사슬
정보
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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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5798258 |
작곡 | 머메이드P |
작사 | 머메이드P |
노래 | 히야마 키요테루 |
가사
爪先で辿って |
츠메사키데 타돗테 |
발끝으로 걸어가 |
赤く浮かぶ傷痕を |
아카쿠 우카부 키즈아토오 |
붉게 떠오른 상처 자국을 |
そこからはダメで |
소코카라와 다메데 |
거기부터는 안되고 |
ここからはよくて |
코코카라와 요쿠테 |
여기부터는 괜찮아 |
暗黙の境界線 |
안모쿠노 쿄오카이센 |
암묵의 경계선 |
繋ぎとめたくて必死に守った |
츠나기토메타쿠테 힛시니 마못타 |
이어지고 싶어서 필사적으로 지켰어 |
外れていく鎖の音 |
하즈레테이쿠 쿠사리노 오토 |
풀려가는 사슬 소리 |
耳を塞いで |
미미오 후사이데 |
귀를 막고서 |
繋がれてなくちゃ不安になるんだ |
츠나가레테나쿠챠 후안니 나룬다 |
이어져있지 않으면 불안해져 |
痛いほうがいい |
이타이호오가 이이 |
아픈 게 더 나아 |
証アトを残すように |
아토오 노코스요오니 |
증거자국를 남기듯이 |
怖がりなのは |
코와가리나노와 |
겁쟁이는 |
僕じゃなくて君さ |
보쿠쟈나쿠테 키미사 |
내가 아니라 너야 |
証明しようか |
쇼오메이시요오카 |
증명해볼까 |
僕は君の所有物モノ |
보쿠와 키미노 모노 |
나는 너의 소유물것 |
錆びついた |
사비츠이타 |
녹슨 |
鎖と心が |
쿠사리토 코코로가 |
사슬과 마음이 |
鈍く 重く |
니부쿠 오모쿠 |
느리고 무겁게 |
僕の思考を |
보쿠노 시코오오 |
내 사고를 |
砕くんだ |
쿠다쿤다 |
부수고 있어 |
開かれた |
히라카레타 |
열린 |
扉の向こうには |
토비라노 무코오니와 |
문 너머에는 |
誰がいるの? |
다레가 이루노? |
누가 있는 거야? |
誰もいない |
다레모 이나이 |
아무도 없어 |
誰もいないよ |
다레모 이나이요 |
아무도 없어 |
傷痕抉って |
키즈아토 에굿테 |
상처 자국을 도려내고 |
舐めあいながら |
나메아이나가라 |
서로 핥으며 |
「心中しようか?」 |
「신쥬우시요오카?」 |
「같이 죽을래?」 |
「貴女キミとならいいよ。」 |
「키미토나라 이이요.」 |
「당신너과 함께라면 좋아요.」 |
幸せそうに歪んでく |
시아와세소오니 유간데쿠 |
행복하게 일그러지는 |
君の瞳 |
키미노 히토미 |
너의 눈동자 |
出来やしない 嘘ばかりだ |
데키야시나이 우소바카리다 |
할 수 없는 거짓말들 뿐이야 |
出来もしないくせに |
데키모시나이 쿠세니 |
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
繋がれた |
츠나가레타 |
이어진 |
心が泣くんだ |
코코로가 나쿤다 |
마음이 울었어 |
深く深く 君の事を |
후카쿠 후카쿠 키미노 코토오 |
깊게 깊게 너를 |
想って泣くんだ |
오못테 나쿤다 |
생각하며 울었어 |
閉ざされた |
토자사레타 |
닫힌 |
瞼の向こうで |
마부타노 무코오데 |
눈꺼풀 너머로 |
君は 笑う |
키미와 와라우 |
너는 웃어 |
君は 笑う |
키미와 와라우 |
너는 웃어 |
あの日のままに |
아노 히노 마마니 |
그날 그대로 |
二人きりで外れてく 絆クサリ見つめて |
후타리키리데 하즈레테쿠 쿠사리 미츠메테 |
단둘이서 풀려가는 인연사슬을 바라봐 |
終わりなんだと |
오와리난다토 |
끝이라는 건 |
解ってるんだ |
와캇테룬다 |
알고 있어 |
さよならを 言わなくちゃ |
사요나라오 이와나쿠챠 |
안녕이라고 말해야만 해 |
開かれた |
히라카레타 |
열린 |
扉の向こうなんて |
토비라노 무코오난테 |
문 너머에는 |
誰もいない |
다레모 이나이 |
아무도 없어 |
誰もいない |
다레모 이나이 |
아무도 없어 |
誰もいないから |
다레모 이나이카라 |
아무도 없으니까 |
行かないで |
이카나이데 |
가지 말아줘 |
行かないで |
이카나이데 |
가지 말아줘 |
行っちゃ駄目だ |
잇챠 다메다 |
떠나면 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