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의 소녀
정보
鎖の少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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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8619805 |
작곡 | 노보루↑ |
작사 | 노보루↑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もう何もかも嫌になる前に |
모오 나니모 카모 이야니 나루 마에니 |
이제 이것도 저것도 싫어져버리기 전에 |
ホントノ愛ヲクダサ・・・ |
혼토노 아이오 쿠다사… |
진실된 사랑을 주세… |
今日は少し下がった 破り捨てたい評価 |
쿄오와 스코시 사갓타 야부리스테타이 테스토 |
오늘은 조금 떨어졌어 찢어버리고 싶은 평가 |
期待を超えられず 傷が増えてく |
키타이오 코에라레즈 키즈가 후에테쿠 |
기대를 넘지 못해서 상처가 늘어만 가 |
振り向けば捨ててきた 友達とか夢とか |
후리무케바 스테테키타 토모다치토 카 유메토카 |
돌아보면 버려왔던 친구들이라던가 꿈이라던가 |
自由を奪われて生きるどうして・・・? |
지유우오 우바와레테 이키루 도오시테…? |
자유를 빼앗기고서 살아가는 건 어째서야…? |
ココロを鎖で縛られた あやつり人形 |
코코로오 쿠사리데 시바라레타 아야츠리닌교오 |
마음이 사슬로 묶인 꼭두각시 인형 |
わたしはアナタの装飾品 |
와타시와 아나타노 주에루 |
나는 당신의 장식품 |
もっと輝ケリクルケリクルケ |
못토 카가야케리쿠루케리쿠루케 |
좀 더 빛나고 있을 뿐 있을 빛나고 |
誰ノ為ニ生きているのでしょうか |
다레노 타메니 이키테이루노데쇼오카 |
누구를 위해서 살아가는 건가요 |
”ジブン”と言えないままで |
“지분”토 이에나이마마데 |
“자신”이라고 말하지 못한 채로 |
もう何もかも嫌になる前に |
모오 나니모 카모 이야니 나루 마에니 |
이제 이것도 저것도 싫어져버리기 전에 |
ホントノ愛ヲクダサイ |
혼토노 아이오 쿠다사이 |
진실된 사랑을 주세요 |
希望とか指先で 砂に書いても消える |
키보오토카 유비사키데 스나니 카이테모 키에루 |
희망 같은 걸 손가락으로 모래에 써봐도 사라져 |
笑顔の子供たち 遠くに見えた |
에가오노 코도모타치 토오쿠니 미에타 |
웃고 있는 아이들이 저 멀리 보였어 |
歩むべき人生を決められた 束縛人形 |
아유무베키 미치오 키메라레타 소쿠바쿠닌교오 |
걸어야할 인생이 정해진 속박 인형 |
アナタはわたしの操り師 |
아나타와 와타시노 아쿠마 |
당신은 나의 조종사 |
ずっと見えない鎖で動かすの |
즛토 미에나이 이토데 우고카스노 |
계속 보이지 않는 사슬로 조종하고 있어 |
こんな作られた物語ならば |
콘나 츠쿠라레타 모노가타리나라바 |
이렇게 만들어지는 이야기라면 |
全てを塗りつぶしたい |
스베테오 누리츠부시타이 |
전부 덮어버리고 싶은걸 |
夜中に抜け出す事みたいに |
요나카니 누케다스 코토미타이니 |
한밤중에 도망치는 일처럼 |
逆らう勇気が欲しい |
사카라우 유우키가 호시이 |
반항하는 용기가 필요해 |
街行く人の影追いかけ 留まるカケラ一人 |
마치유쿠 히토노 카게 오이카케 토도마루 카케라히토리 |
거리를 지나는 사람의 그림자 멈춰있는 그림자 하나 |
このカラダ 意思の無いままに生きてきた |
코노 카라다 이시노 나이 마마니 이키테키타 |
이 몸은 의미가 없는 채로 살아왔어 |
嘘だらけの言葉で 惑わすのはもうやめて |
우소다라케노 코토바데 마도와스노와 모오 야메테 |
거짓말투성이의 말로 유혹하는 것은 이제 그만둬 |
あなたの言いなりなんか もうやめる |
아나타노 이이나리난카 모오 야메루 |
당신이 말하는 대로 하는 건 이제 그만둘 거야 |
わたしのこのココロは お金じゃきっと買えない |
와타시노 코노 코코로와 오카네쟈 킷토 카에나이 |
나의 이 마음은 돈으로는 분명 살 수 없는 거야 |
世界で一つだけの・・・大切なモノ |
세카이데 히토츠다케노 타이세츠나 모노 |
세계에 하나뿐인…소중한 것 |
誰のために生きているのでしょうか |
다레노 타메니 이키테이루노데쇼오카 |
누구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건가요 |
コタエは目の前にある |
코타에와 메노마에니 아루 |
답은 눈앞에 있어 |
わたしの未来を奪うなんて |
와타시노 미라이오 우바우난테 |
나의 미래를 빼앗는다던가 |
そんなの許さないから |
손나노 유루사나이카라 |
그런건 용서하지 않으니까 |
もう何もかも嫌になる前に |
모오 나니모 카모 이야니 나루 마에니 |
이제 이것도 저것도 싫어져버리기 전에 |
鎖の鍵を解いて |
쿠사리노 카기오 토이테 |
사슬의 자물쇠를 풀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