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의 아이
정보
桜の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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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uP4qtzyBmI |
작곡 | 칸자키 이오리 |
작사 | 칸자키 이오리 |
노래 | 카후 세카이 |
가사
散り際 |
치리기와 |
질 무렵 |
始まりを知っていた |
하지마리오 싯테이타 |
시작할 걸 알고 있었어 |
僕らは |
보쿠라와 |
우리는 |
透明で純粋な |
토오메이데 준수이나 |
투명하고 순수한 |
青さを |
아오사오 |
푸르름을 |
大人びた赤で染めた |
오토나비타 아카데 소메타 |
어른스러운 붉음으로 물들였어 |
君は桜の子 |
키미와 사쿠라노 코 |
너는 벚꽃의 아이 |
僕ら同じ髪色で |
보쿠라 오나지 카미이로데 |
우리 같은 머리 색으로 |
同じ肌をしていたら |
오나지 하다오 시테 이타라 |
같은 피부를 하고 있다면 |
千切れそうな |
치기레 소오나 |
갈기갈기 찢어질 듯 한 |
君の体 |
키미노 카라다 |
네 몸 |
全て知れた気になれるだろう |
스베테 시레타 키니 나레루 다로오 |
모든 것을 알게 된 것 같겠지 |
でもいいよ |
데모 이이요 |
그래도 좋아 |
何に なれるか知らない |
나니니 나레루카 시라나이 |
무엇이 될 지 몰라 |
君も春しか出会えない |
키미모 하루시카 데아에나이 |
너도 봄에만 만날 수 있어 |
それでいいじゃん |
소레데 이이잔 |
그래도 괜찮잖아 |
不確かなもんだろう |
후타시카나 몬다로오 |
불확실한 거잖아 |
散り際 |
치리기와 |
질 무렵 |
始まりを知っていた |
하지마리오 싯테이타 |
시작 할 걸 알고 있었어 |
僕らは |
보쿠라와 |
우리는 |
透明で純粋な |
토오메이데 준수이나 |
투명하고 순수한 |
青さを |
아오사오 |
푸르름을 |
塩漬けで飲み込んだ |
시오즈케데 노미콘다 |
소금을 절여 삼켰어 |
君は桜の子 |
키미와 사쿠라노 코 |
너는 벚꽃의 아이 |
突然 現れた君は |
토츠젠 아라와레타 키미와 |
갑자기 나타난 너는 |
舞台を奪い去ってたんだ |
부타이오 우바이삿테탄다 |
무대를 빼앗아 가버렸어 |
春風のように舞うように |
하루카제노 요오니 마우 요오니 |
봄바람과 같이 춤추듯 |
君はどこかへ |
키미와 도코카에 |
너는 어딘가에 |
消えたんだ |
키에탄다 |
사라졌어 |
だから春になれば僕は |
다카라 하루니 나레바 보쿠와 |
그러니 봄이 온다면 나는 |
この道を歩く |
코노 미치오 아루쿠 |
이 길을 걸어 |
何年でもそこにいる |
난넨데모 소코니 이루 |
몇 년이고 그 곳에 있어 |
君を探している |
키미오 사가시테 이루 |
너를 찾고 있어 |
散り際 |
치리기와 |
질 무렵 |
始まりを知っていた |
하지마리오 싯테이타 |
시작 할 걸 알고 있었어 |
僕らは 一瞬で散ってしまう |
보쿠라와 잇슌데 칫테 시마우 |
우리는 한 순간에 져버릴 |
青さを |
아오사오 |
푸르름을 |
受け入れられないまんま |
우케이레라레 나이만마 |
받아들이지 못한 채로 |
大人になってく |
오토나니 낫테쿠 |
어른이 되어가 |
例えば僕が 桜ならば |
타토에바 보쿠가 사쿠라나라바 |
예를들어 내가 벚꽃이라면 |
君と共に散れたなら |
키미토 토모니 치레타나라 |
너와 함께 질 수 있다면 |
土の中で君の手を |
츠치노 나카데 키미노 테오 |
땅 속에서 네 손을 |
繋いで空に恋をしよう |
츠나이데 소라니 코이오 시요오 |
맞잡고 하늘에 사랑을 하자 |
世迷言に僕は |
요마이고토니 보쿠와 |
넋두리에 우리는 |
何度でも君を |
난도데모 키미오 |
몇 번이고 너를 |
重ねている |
카사네테 이루 |
겹쳐가 |
散り際 |
치리기와 |
질 무렵 |
花弁は知っていた |
하나비라와 싯테이타 |
꽃잎은 알고 있었어 |
僕らは |
보쿠라와 |
우리는 |
透明で純粋な |
토오메이데 준수이나 |
투명하고 순수한 |
青さを |
아오사오 |
푸르름을 |
大人びた赤で消した |
오토나비타 아카데 케시타 |
어른스러운 붉음으로 지웠어 |
出会うたび巡る |
데이우타비 메구루 |
만날 때 마다 돌아 |
さよなら |
사요나라 |
안녕 |
春ばかり待っている |
하루바카리 맛테이루 |
봄 만을 기다리고 있어 |
僕らは |
보쿠라와 |
우리는 |
透明で純粋な |
토오메이데 준수이나 |
투명하고 순수한 |
青さを |
아오사오 |
푸르름을 |
受け入れられないよ |
우케이레라레 나이요 |
받아들일 수 없어 |
君は桜の子 |
키미와 사쿠라노 코 |
너는 벚꽃의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