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 앤서
정보
晴々アンサ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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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3898910 |
작곡 | *Luna |
작사 | *Luna |
노래 |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
가사
波打つ海際 トクトク 脈打つ心が |
나미우츠 우미기와 토쿠토쿠 먀쿠우츠 코코로가 |
파도치는 바닷가 두근두근 고동치는 마음이 |
なんだかちょっとうるさくて 落ち着かないやいや |
난다카 춋토 우루사쿠테 오치츠카나이야 이야 |
어쩐지 조금 시끄러워서 진정되지 않아 않아 |
揺れてる陽炎 フラフラ 暮れてる自分が |
유레테루 카게로오 후라후라 쿠레테루 지분가 |
흔들리는 아지랑이 일렁일렁 저물어가는 나 자신이 |
なんだかずっと不甲斐なくて 進めないやいや |
난다카 즛토 후가이나쿠테 스스메나이야 이야 |
어쩐지 너무나 한심해서 나아갈 수 없어 없어 |
こんな夏には 昔のことを 思い出すんだ |
콘나 나츠니와 무카시노 코토오 오모이다슨다 |
이런 여름엔 옛날 일을 다시 떠올리게 돼 |
あぁ まだ醒めないな |
아아 마다 사메나이나 |
아아 아직 깨지 못했어 |
君のこと 見つけちゃったんだ それはストライク |
키미노 코토 미츠케챳탄다 소레와 스토라이쿠 |
너를 찾아낸 거야 그건 스트라이크 |
一目見たら もう 目が離せないさ |
히토메 미타라 모오 메가 하나세나이사 |
한 번 봤더니 이젠 눈을 뗄 수가 없어 |
ほら君と今 目が合ったんだ |
호라 키미토 이마 메가 앗탄다 |
봐 너랑 지금 눈이 마주쳤어 |
それは偶然か必然かは まだ わからないけど |
소레와 구우젠카 히츠젠카와 마다 와카라나이케도 |
그게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
確かめようか 教えてアンサー |
타시카메요오카 오시에테 안사아 |
확인해볼까 가르쳐줘 앤서 |
靡いた君の髪 サラサラ 落ちる砂のように |
나비이타 키미노 카미 사라사라 오치루 스나노요오니 |
펄럭이는 너의 머리 살랑살랑 떨어지는 모래처럼 |
君の奥に落ちてった 呆気ないやいや |
키미노 오쿠니 오치텟타 앗케나이야 이야 |
너의 안으로 떨어져갔어 어이가 없어 없어 |
こんな僕でも 分け隔てなく |
콘나 보쿠데모 와케헤다테나쿠 |
이런 나에게도 차별 없이 |
笑顔を向ける あぁ 侮れないな |
에가오오 무케루 아아 아나도레나이나 |
웃어주는구나 아아 무시할 수 없는걸 |
君をまだ 知れてないんだ それはプロブレム |
키미오 마다 시레테나인다 소레와 푸로부레무 |
너를 아직 잘 모르겠어 그건 프로블럼 |
何故か僕は そう 不思議な気分さ |
나제카 보쿠와 소오 후시기나 키분사 |
어쩐지 난 그래 이상한 기분이야 |
ほら君が今 そこに立ってんだ |
호라 키미가 이마 소코니 탓텐다 |
봐 네가 지금 거기에 서있어 |
見失ってしまう前に その手を 繋ぎ留めたい |
미우시낫테시마우 마에니 소노 테오 츠나기 토메타이 |
놓쳐버리기 전에 그 손을 붙잡고 싶어 |
踏み出そうか 探してアンサー |
후미다소오카 사가시테 안사아 |
내딛어 볼까 찾아줘 앤서 |
「どこかでお会いしましたか」 なんてお決まりの文句が |
「도코카데 오아이시마시타카」 난테 오키마리노 몬쿠가 |
「어디서 만났던 적 있나요」 같은 상투적인 문구가 |
不意に出てしまったのは君が どこか懐かしいような |
후이니 데테시맛타노와 키미가 도코카 나츠카시이요오나 |
문득 튀어나온 건 네가 어딘가 그리운 것 같다는 |
そんな気が したから 暑さにやられてんのかな |
손나 키가 시타카라 아츠사니 야라레텐노카나 |
그런 기분이 들었으니까 더위를 먹었던 걸까 |
君のこと 見つけちゃったんだ それはストライク |
키미노 코토 미츠케챳탄다 소레와 스토라이쿠 |
너를 찾아낸 거야 그건 스트라이크 |
一目見たら もう 目が離せないさ |
히토메 미타라 모오 메가 하나세나이사 |
한 번 봤더니 이젠 눈을 뗄 수가 없어 |
君に今 捧げちゃったんだ それはラビリンス |
키미니 이마 사사게챳탄다 소레와 라비린스 |
너에게 지금 바쳤어 그건 라비린스 |
囚われたら もう 抜け出せやしないさ |
토라와레타라 모오 누케다세야시나이사 |
사로잡히면 더 이상 벗어날 수 없어 |
物語は 始まってんだ |
모노가타리와 하지맛텐다 |
이야기는 시작했어 |
それは偶然も必然も運命も関係ない |
소레와 구우젠모 히츠젠모 운메이모 칸케이나이 |
그건 우연도 필연도 운명도 관계없어 |
僕と君で あぁ 夏を巻き込んで |
보쿠토 키미데 아아 나츠오 마키콘데 |
나와 네가 함께 아아 여름을 휘감고서 |
紡ぐよアンサー |
츠무구요 안사아 |
이어나가자 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