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ck lock works
정보
clock lock works | |
---|---|
출처 | sm8933166 |
작곡 | 하치 |
작사 | 하치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パッパラ働く休む事なく |
팟 파라 하타라쿠 야스무 코토나쿠 |
팟 파라 일만 하고 쉬지도 않으면서 |
ロ ド ロ ド ランランラ |
로 도 로 도 란란라 |
로 도 로 도 란란라 |
繰り返しの毎日 |
쿠리카에시노 마이니치 |
되풀이하는 매일 |
気がつけば迷子の猫の様 |
키가츠케바 마이고노 네코노요오 |
정신차리면 주인 잃은 고양이의 모습 |
どっかで誰かが入れ替わろうと |
돗카데 다레카가 이레카와로오토 |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바꿔진다고 해도 |
マ ノ マ ノ ランランラ |
마 노 마 노 란란라 |
마 노 마 노 란란라 |
誰も気付かない |
다레모 키즈카나이 |
누구도 눈치 채지 못해 |
ひたすらに数字を追っかけた |
히타스라니 스우지오 옷카케타 |
오로지 숫자만을 쫓아갔어 |
心の奥底には |
코코로노 오쿠소코니와 |
마음의 깊은 곳에는 |
鍵をかけた扉 |
카기오 카케타토비라 |
열쇠가 걸려있는 문 |
「馬鹿げてる」そう言い聞かせては |
「바카게테루」 소오 이이키카세테와 |
「바보같아」 그렇게 타이르고서는 |
ノックの音を無視した |
놋쿠노 오토오 무시시타 |
노크 소리를 무시했어 |
「変わらない」と 諦めて |
「카와라나이」토 아키라메테 |
「변하지 않아」라며 체념하고 |
佇む時計の針に急かされる |
타타즈무 토케에노 하리니 세카사레루 |
배회하는 시계의 바늘에게 재촉을 받아 |
夢ならば 喜んで |
유메나라바 요로콘데 |
꿈이라면 기꺼이 |
「星に願い事を」と 真面目な顔で |
「호시니 네가이코토오」토 마지메나 카오데 |
「별에게 소원을」이라며 진지한 얼굴로 |
チクタク働け馬鹿げた兵士 |
치쿠타쿠 하타라케 바카게타헤에시 |
째깍째깍 일하라고 바보같은 병사 |
ガッタン ガッタン ランランラ |
갓탕 갓탕 란란라 |
덜컹 덜컹 란란라 |
取捨選択 よーいどん |
슈샤센타쿠 요오이돈 |
취사선택 준비 땅 |
気がつけば真っ黒 屑の様 |
키가츠케바 맛쿠로 쿠즈노요오 |
정신차리면 새카만 쓰레기의 모습 |
朝と夜とが入れ替わろうと |
아사토 요루토가 이레카와로오토 |
아침과 밤이 바꿔진다고 해도 |
ノ マ ノ マ ランランラ |
노 마 노 마 란란라 |
노 마 노 마 란란라 |
誰も気にしない |
다레모 키니시나이 |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아 |
貪欲に数字を追っかけた |
돈요쿠니 스우지오 옷카케타 |
탐욕스럽게 숫자만을 쫓아갔어 |
扉の向こうから |
토비라노 무코오카라 |
문의 너머에서 |
微かに漏れる声 |
카스카니 모레루 코에 |
희미하게 새어나오는 소리 |
「仕方ない」と 膝立てて |
「시카타나이」토 히자타테테 |
「어쩔 수 없어」라며 무릎을 세워서 |
部屋の隅っこで小さく罵声を吐く |
헤야노 스밋코데 치이사쿠 바세에오 하쿠 |
방구석에서 조용히 욕을 내뱉었어 |
何処でもいい 連れ出して |
도코데모 이이 츠레다시테 |
어디라도 좋아 데리고 가줘 |
王子様なんて 来るはずも無く |
오오지사마난테 쿠루하즈모나쿠 |
왕자님 같은 건 올리가 없으니 |
「こんばんは おはようございます」 |
「콘반와 오하요오 고자이마스」 |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네요」 |
扉の向こうで誰かが言う |
토비라노 무코오데 다레카가 유우 |
문 너머에서 누군가가 말해 |
「大丈夫、鍵は開けずとも」 |
「다이조오부, 카기와 아케즈토모」 |
「괜찮아요, 열쇠는 풀지 않아도」 |
「ここからアナタに届くでしょ?」 |
「코코카라 아나타니 토도쿠데쇼?」 |
「여기에서 당신한테 닿지 않나요?」 |
そんな話は聞きたくない |
손나 하나시와 키키타쿠나이 |
그런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아 |
聞きたくない 嫌 聞きたくない |
키키타쿠나이 이야 키키타쿠나이 |
듣고 싶지 않아 싫어 듣고 싶지 않아 |
ねぇねぇ 何処にも行かないで |
네에네에 도코니모 이카나이데 |
저기, 저기 어디에도 가지 말아줘 |
側にいて 話を聞かせて |
소바니이테 하나시오 키카세테 |
곁에 있어줘 이야기를 들려줄게 |
「下らない」と 嘘吐いて |
「쿠다라나이」토 우소츠이테 |
「시시해」라며 거짓말을 하고 |
それでも誰かに気付いて欲しくて |
소레데모 다레카니 키즈이테 호시쿠테 |
그런데도 누군가가 알아채주기를 바래서 |
冷たくて 触れたくない |
츠메타쿠테 후레타쿠나이 |
차가워서 닿고 싶지 않아 |
いつまで経っても鍵は開けられずに |
이츠마데 탓테모 카기와 아케라레즈니 |
얼마의 시간이 흐르더라도 열쇠는 풀지 못한 체로 |
棺の中 働いて |
히츠기노나카 하타라이테 |
관 속에서 일하면서 |
「それでもまあ」なんて言いたくはないわ |
「소레데모마아」 난테 이이타쿠와 나이와 |
「그래도 뭐」같은 건 말하고 싶지 않아 |
針は回る いつまでも |
하리와 마와루 이츠마데모 |
바늘은 돌아 언제까지나 |
優しいノックの音で泣いてしまう |
야사시이 놋쿠노 오토데 나이테시마우 |
상냥한 노크의 소리에 울어버리게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