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 게임

정보

クローバーゲーム
출처 sm38224935
작곡 Teary Planet
작사 Teary Planet
노래 v flower

가사

虚に浮かぶまま
카라니 우카부 마마
허공에 떠오른 채로
次第に沈んで行くようだった
시다이니 시즌데이쿠 요오닷타
점점 가라앉아가는 것 같았어
癒えない傷跡に
이에나이 키즈아토니
아물지 않는 상처에
鈍色を塗り重ねていた
니비이로오 누리카사네테이타
엷은 먹색을 덧칠하고 있었어
色褪せていったんだ
이로아세테잇탄다
빛바래가고 있었어
他人の価値を見下すその中で
타닌노 카치오 미쿠다스 소노 나카데
타인의 가치를 깔보고 있던 중에
知ったような綺麗事に
싯타 요오나 키레이고토니
깨달은 듯한 겉치레에
まだ陶酔していた
마다 토오스이시테이타
아직 도취되어 있었어
知っていた
싯테이타
알고 있었어
見返りの無い正義とか
미카에리노 나이 세이기토카
보답받지 못하는 정의라던가
純真無垢な平等なんて
쥰신무쿠나 뵤오도오난테
순진무구한 평등 따윈
存在しない事
손자이시나이 코토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当然だ
토오젠다
당연해
数がなけりゃただの用済みだ
카즈가 나케랴 타다노 요오즈미다
숫자가 없다면, 거기서 끝인 거야
狂った世間を怨んだって
쿠룻타 세켄오 우란닷테
미쳐버린 세상을 원망해봤자
所詮は負け犬だ
쇼센와 마케이누다
결국엔 패배자야
嘘や裏切りが有触れた日々に
우소야 우라기리가 아리후레타 히비니
거짓말이나 배신이 널려 있는 날들에
救いなんて無いはずだろう
스쿠이난테 나이 하즈다로오
구원 같은 건 없겠지
利益至上主義に塗れた
리에키시죠오슈기니 마미레타
이익지상주의에 사로잡힌
友情ごっことか
유우죠오곳코토카
우정놀이 같은 건
善人ぶった面をして
젠닌붓타 츠라오 시테
착한 사람인 듯한 얼굴로
容易く棄てるんだろう
타야스쿠 스테룬다로오
쉽게 버릴 수 있겠지
狡猾と服従が全ての
코오카츠토 후쿠쥬우가 스베테노
교활과 복종이 전부인
醜い道化とか
미니쿠이 도오케토카
추악한 광대 같은 건
腐った反吐が出る程に
쿠삿타 헤도가 데루 호도니
썩은 구역질이 날 정도로
大概うんざりだったんだ
타이가이 운자리닷탄다
대부분 지긋지긋했어
哀なんて大体知らないまま
아이난테 다이타이 시라나이 마마
슬픔 같은 건 대부분 모른 채로
偽りの内に溶けて行くから
이츠와리노 우치니 토케테이쿠카라
거짓 속에 녹아내릴 테니까
悪役も批判も引き受けた
아쿠야쿠모 히한모 히키우케타
악역도 비판도 떠맡았어
それしかなかった
소레시카 나캇타
그럴 수밖에 없었어
必然だ
히츠젠다
필연이야
きっとこれはただの張りぼてだ
킷토 코레와 타다노 하리보테다
분명 이건 그저 연극용 소품일 거야
死物狂いで抗ったって
시모노구루이데 아라갓탓테
필사적으로 저항해봤자
慈悲すら無いんだ
지히스라 나인다
자비조차도 없어
当てもない理想を追い求める度に
아테모 나이 리소오오 오이모토메루 타비니
갈 곳 없는 이상을 추구할 때마다
霞んで行く消えない面影
카슨데이쿠 키에나이 오모카게
희미해져가는 사라지지 않는 모습
偽善と犠牲の仮面を重ねた
기젠토 기세이노 카멘오 카사네타
위선과 희생의 가면을 쌓아올리던
下らない幻想は
쿠다라나이 겐소오와
시시한 환상을
皮肉のように取り憑いて
히니쿠노 요오니 토리츠이테
빈정대듯이 홀린 채로
欺き続けるのだろう
아자무키 츠즈케루노다로오
계속해서 헐뜯고 속이겠지
陋劣な喧騒に溢れた
로오레츠나 켄소오니 아후레타
비열한 소란으로 넘쳐흐르던
穢れた妄言は
케가레타 보오겐와
더럽혀진 망언은
飾った色が剥がれる程
카잣타 이로가 하가레루호도
꾸몄던 색이 벗겨질 정도로
大概崩れていったんだ
타이가이 쿠즈레테잇탄다
대부분 무너져내렸어
逃げ場なんて無かった
니게바난테 나캇타
도망칠 곳은 없었어
行宛てさえも見失ったんだ
유쿠아테사에모 미우시낫탄다
나아갈 목적지도, 잃어버렸어
積み上げた人生も
츠미아게타 진세이모
쌓아올렸던 인생도
怠惰と言って蹴落とした
타이다토 잇테 케오토시타
나태하다고 말하며 밀어냈어
分かり切っていたはずだ
와카리킷테이타 하즈다
이미 알고 있었을 거야
でも何かを信じたかった
데모 나니카오 신지타캇타
하지만 무언가를 믿고 싶었어
まだ縋っていた
마다 스갓테이타
아직 의지하고 있었어
隷属と玩弄が全ての
레이조쿠토 간로오가 스베테노
종속과 우롱이 전부인
机上の空論は
키죠오노 쿠우론와
탁상공론은
無様な態を虚仮にして
부자마나 테이오 코케니 시테
꼴사나운 모습을 업신여기며
さぞご満悦だろ
사조 고만에츠다로
분명 만족하겠지
狡猾と服従が全ての
코오카츠토 후쿠쥬우가 스베테노
교활과 복종이 전부인
醜い道化とか
미니쿠이 도오케토카
추악한 광대 같은 건
腐った反吐が出る程に
쿠삿타 헤도가 데루 호도니
썩은 구역질이 날 정도로
大概うんざりだったんだ
타이가이 운자리닷탄다
대부분 지긋지긋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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