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색
정보
感情の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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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6783783 |
작곡 | 인간합격 |
작사 | 인간합격 |
노래 | 네젬 |
가사
みんながみんなで傷つけば |
민나가 민나데 키즈츠케바 |
모두가 다같이 상처받으면 |
私のせいで傷つけば |
와타시노 세이데 키즈츠케바 |
나 때문에 상처받으면 |
少しは優しくなれるだろうか |
스코시와 야사시쿠나레루다로오카 |
조금은 상냥해질 수 있을까 |
博愛尊ぶ心を持てるか |
하쿠아이 토오토부 코코로오 모테루카 |
박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
ズタズタあんたに侮蔑され |
즈타즈타 안타니 부베츠사레 |
갈가리 네게 모멸당하며 |
腹に黒いものを溜めこんで |
하라니 쿠로이모노오 타메콘데 |
뱃 속에 검은 것들을 모아 |
見知らぬ人でも殺めてしまえる |
미시라누 히토데모 오야메테시마에루 |
모르는 사람이라도 죽여버릴 수 있을 듯한 |
そんな気分 |
손나키분 |
그런 기분 |
ぎらぎら目障りカレイドスコープ色の視界が |
기라기라메자와리 카레이도스코프 이로노시카이가 |
번쩍번쩍 거슬리는 만화경 빛깔의 시야가 |
嫌い嫌い大嫌い |
키라이 키라이 다이키라이 |
싫어 싫어 정말 싫어 |
ぐるぐる頭をかき乱してるのが誰なのかも |
구루구루 아타마오 카키미다시테루노가 다레나노카모 |
빙글빙글 머리를 어지럽히는 건 누구인지도 |
不気味 知らない |
부키미 시라나이 |
기분 나빠, 몰라 |
どうしてそんなに楽しそうに振る舞えてるの |
도오시테 손나니 타노시소오니 후루마에테루노 |
어떻게 그렇게 즐거운 듯 하고 다닐 수 있는 거야? |
隠れて危険なお薬に 溺れてるどうせそういうことね |
카쿠레테 키켄나 오쿠스리니 오보레테루 도오세 소오이우코토네 |
숨어서 위험한 약에라도 빠져 있는, 어차피 그런 거겠지 |
みんながみんなで傷つけば |
민나가 민나데 키즈츠케바 |
모두가 다같이 상처받으면 |
私のせいで傷つけば |
와타시노 세이데 키즈츠케바 |
나 때문에 상처받으면 |
少しは優しくなれるだろうか |
스코시와 야사시쿠나레루다로오카 |
조금은 상냥해질 수 있을까 |
博愛尊ぶ心を持てるか |
하쿠아이 토오토부 코코로오 모테루카 |
박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
ズタズタあんたに侮蔑され |
즈타즈타 안타니 부베츠사레 |
갈가리 네게 모멸당하며 |
腹に黒いものを溜めこんで |
하라니 쿠로이모노오 타메콘데 |
뱃 속에 검은 것들을 모아 |
見知らぬ人でも殺めてしまえる |
미시라누 히토데모 오야메테시마에루 |
모르는 사람이라도 죽여버릴 수 있을 듯한 |
そんな気分 |
손나키분 |
그런 기분 |
弱肉強食ピラミッド 頂点なんて目指さなきゃ |
자쿠니쿠쿄오쇼쿠피라밋도 쵸오텐난테메자사나캬 |
약육강식 피라미드 정점을 목표해야만 해 |
そもそも墓場を模した型に入ったところで |
소모소모 하카바오 모시타 카타니 하잇타 토코로데 |
애초에 무덤을 본 뜬 틀에 박힌 시점에서 |
破滅の道を走らされ |
하메츠노 미치오 하시라사레 |
파멸로의 길을 달리게 되어 |
挙句待っているのは 割にも合わない罰なのだから |
아게쿠 맛테이루노와 와리니모 아와나이 바츠나노다카라 |
이윽고 기다리고 있는 건 수지에도 맞지 않는 벌일 테니까 |
王様ファラオにはなれなくてもいい |
오오사마화라오와 나레나쿠테모이이 |
파라오같은 건 되지 못해도 좋아 |
にゃーにゃー日陰の野良猫か |
냐냐 히카게노 노라네코카 |
냥냥 음지의 도둑고양이나 |
いや大河を流れる朽木でいい |
이야 타이가오 나가레루 쿠치키데이이 |
아니, 큰 강에 흘러가는 썩은 나무라도 괜찮아 |
ぎらぎら目障りカレイドスコープ色の視界が |
기라기라메자와리 카레이도스코프 이로노시카이가 |
번쩍번쩍 거슬리는 만화경 빛깔의 시야가 |
嫌い嫌い大嫌い |
키라이 키라이 다이키라이 |
싫어 싫어 정말 싫어 |
ぐるぐる頭をかき乱してるのが誰なのかも |
구루구루 아타마오 카키미다시테루노가 다레나노카모 |
빙글빙글 머리를 어지럽히는 건 누구인지도 |
本当は知っているのだから |
혼토오와 싯테이루노다카라 |
사실 알고 있었으니까 |
差し出した手に込めてる悪意に |
사시다시타테니 코메테루아쿠이니 |
내밀어진 손에 담긴 악의를 |
気付かない方もどうかしてるし |
키즈카나이호오모 도오카시테루시 |
눈치 채지 못하는 것도 어떻게 된 것 같고 |
滅べばいいのよもう一回 |
호로베바이이노요 모오잇카이 |
멸망하면 되는 거야 한 번 더 |
私を認めない世界ごと |
와타시오 미토메나이 세카이고토 |
나를 인정하지 않는 세계 통째로 |
きれいな色は何かって |
키레이나 이로와 나니캇테 |
예쁜 색이란 건 뭔지 |
それよりシャワーを浴びてきて |
소레요리 샤와오 아비테키테 |
그것보다 샤워를 하고 나서 |
その存在ごと排水口へ |
소노손자이고토 하이스이코오에 |
그 존재 통째로 배수구로 |
どうしてそんなに哀れんだ視線を向けてるの |
도오시테 손나니 아와렌다시센오 무케테루노 |
어째서 그렇게 불쌍하다는 시선으로 보고 있는 거야? |
まるで別世界の人 狂ってるのは彼らのほうでしょ |
마루데 베츠세카이노히토 쿠룻테루노와 카레라노 호오데쇼 |
마치 다른 세계 사람마냥 미쳐있는 건 저것들 쪽이잖아? |
みんながみんなで傷つけば |
민나가 민나데 키즈츠케바 |
모두가 다같이 상처받으면 |
私のせいで傷つけば |
와타시노 세이데 키즈츠케바 |
나 때문에 상처받으면 |
少しは優しくなれるだろうか |
스코시와 야사시쿠나레루다로오카 |
조금은 상냥해질 수 있을까 |
博愛尊ぶ心を持てるか |
하쿠아이 토오토부 코코로오 모테루카 |
박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
ズタズタあんたに侮蔑され |
즈타즈타 안타니 부베츠사레 |
갈가리 네게 모멸당하며 |
腹に黒いものを溜めこんで |
하라니 쿠로이모노오 타메콘데 |
뱃 속에 검은 것들을 모아 |
見知らぬ人でも殺めてしまえる |
미시라누 히토데모 오야메테시마에루 |
모르는 사람이라도 죽여버릴 수 있을 듯한 |
そんな気分 |
손나키분 |
그런 기분 |
彼らの感情の色 どれだけきれいなのでしょう |
카레라노 칸죠오노이로 도레다케 키레이나노데쇼 |
그들의 감정의 색 얼마나 예쁜 것이길래 |
これほど嘲るのなら どれだけきれいなのでしょう |
코레호도 아자케루노나라 도레다케 키레이나노데쇼 |
이렇게나 비웃어대는데 얼마나 예쁜 것이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