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s/오누마 파슬리
정보
colo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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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2910465 |
작곡 | 오누마 파슬리 |
작사 | 오누마 파슬리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君の瞳閉じた光 |
키미노 히토미 토지타 히카리 |
너의 눈동자를 덮은 빛 |
染めて飾ってあげましょう |
소메테 카잣테아게마쇼오 |
물들여 장식해줄게 |
まだ未完成のまま |
마다 미칸세이노 마마 |
아직 미완성인 그대로 |
味気のない手作り料理 |
아지케노 나이 테즈쿠리 료오리 |
맛없는 수제 요리 |
付け足して美味しく食べましょ |
츠케타시테 오이시쿠 타베마쇼 |
함께 곁들여 맛있게 먹어보자 |
しょうもないこと話して欲しいんだ |
쇼오모 나이 코토 하나시테 호시인다 |
쓸모없는 말이라도 이야기해줬으면 해 |
日々の色 変わる青 |
히비노 이로 카와루 아오 |
날들의 색을 바꾸는 푸름 |
揺れる街路樹 眺めて歩いた |
유레루 가이로쥬 나가메테 아루이타 |
흔들리는 가로등을 바라보며 걸어갔어 |
ぽたぽた流れ出す |
포타포타 나가레다스 |
똑똑 흘러내려 |
びくびく震えていた |
비쿠비쿠 후루에테이타 |
벌벌 떨고 있었어 |
なくなく生きています |
나쿠나쿠 이키테이마스 |
어쩔 수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
咲いた花 |
사이타 하나 |
피어난 꽃 |
無色透明な君の日々に |
무쇼쿠 토오메이나 키미노 히비니 |
무색투명한 너의 날들에 |
淡い淡いカラーあげるよ |
아와이 아와이 카라아 아게루요 |
흐리디 흐린 색을 줄게 |
飾って染まっていいよ |
카잣테 소맛테 이이요 |
장식하고 물들여도 괜찮아 |
僕等だけの |
보쿠라다케노 |
우리들만의 |
ひとつの作品だね |
히토츠노 사쿠힌다네 |
단 하나뿐인 작품이야 |
錆びた手すり切れた手首 |
사비타 테스리 키레타 테쿠비 |
녹슨 난간 끊어진 손목 |
染めて飾ってあげましょう |
소메테 카잣테 아게마쇼오 |
물들여 장식해줄게 |
まだ未完成のまま |
마다 미칸세이노 마마 |
아직 미완성인 그대로 |
救いのない手探り人間 |
스쿠이노 나이 테사구리 닌겐 |
구제불능 걸음마 중인 인간과 |
付け足して立派になりましょ |
츠케타시테 릿파니 나리마쇼 |
함께 훌륭해지자 |
しょうがないこと許して欲しいんだ |
쇼오가 나이 코토 유루시테 호시인다 |
쓸모없는 말도 용서해줬으면 해 |
ぽたぽた流れ出す |
포타포타 나가레다스 |
똑똑 흘러내려 |
びくびく震えていた |
비쿠비쿠 후루에테이타 |
벌벌 떨고 있었어 |
なくなく生きています |
나쿠나쿠 이키테이마스 |
어쩔 수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
枯れた花 |
카레타 하나 |
말라버린 꽃 |
無色透明な揺れる日々に |
무쇼쿠 토오메이나 유레루 히비니 |
무색투명한 흔들리는 나날에 |
甘い甘い言葉あげるよ |
아마이 아마이 코토바 아게루요 |
달고 달콤한 말들을 줄게 |
飾って染まっていいよ |
카잣테 소맛테 이이요 |
장식하고 물들여도 괜찮아 |
僕等だけの |
보쿠라다케노 |
우리들만의 |
ひとつの作品だね |
히토츠노 사쿠힌다네 |
단 하나뿐인 작품이야 |
無色透明な君の日々に |
무쇼쿠 토오메이나 키미노 히비니 |
무색투명한 너의 날들에 |
淡い淡いカラーあげるよ |
아와이 아와이 카라아 아게루요 |
흐리디 흐린 색을 줄게 |
飾って染まっていいよ |
카잣테 소맛테 이이요 |
장식하고 물들여도 괜찮아 |
僕等だけの |
보쿠라다케노 |
우리들만의 |
ひとつの作品だね |
히토츠노 사쿠힌다네 |
단 하나뿐인 작품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