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증후군

정보

比較症候群
출처 sm37008048
작곡 아오키 고우
작사 아오키 고우
노래 오토마치 우나

가사

幼い頃の僕ら 怖いもの知らずだった
오사나이 코로노 보쿠라 코와이 모노 시라즈닷타
어릴 적의 우리는 무서울 게 없었어
大人になった今じゃ 怖いものばっか増えた
오토나니 낫타 이마자 코와이 모노밧카 후에타
어른이 된 지금은, 무서운 것들만 늘어났어
人の視線なんかは その最たる例だ
히토노 시센난카와 소노 사이타루 레이다
사람의 시선 같은 게 대표적인 예시야
比べたがりの僕ら それで誰が得するんだ
쿠라베타가리노 보쿠라 소레데 다레가 토쿠스룬다
비교하고 싶어하는 우리, 그게 누구한테 이득인 거야
他人のああだこうだは関係ないなって
타닌노 아아다코오다와 칸케이나이낫테
다른 사람이 이러쿵저러쿵하는 건 상관없다는 걸
拗らせた頭では理解も出来ねぇ
코지라세타 아타마데와 리카이모 데키네에
배배 꼬인 머리론 이해조차 할 수 없어
"自分"らしく生きたいだけなのにね
“지분”라시쿠 이키타이다케나노니네
“나”답게 살아가고 싶을 뿐인데 말이야
どうにも隣の芝生が青すぎて嫌だ
도오니모 토나리노 시바후가 아오스기테 이야다
아무리 봐도 옆에 있는 잔디가 너무 푸르러서 싫어
この病状は一生重症だ きっと
코노 뵤오죠오와 잇쇼오쥬우쇼오다 킷토
이 증상은 평생 중증일 거야, 분명
僕らは"自分"にすらなりきれんまんま
보쿠라와 “지분”니스라 나리키레 만마
우리는 “자기자신”조차 되지 못한 채로
くたばっていくのだ
쿠타밧테 이쿠노다
뒈져가는 거야
「みんな違ってみんないい」じゃ騙されねぇぞ
「민나 치갓테 민나 이이 」쟈 다마사레네에조
「모두 다르고 모두 좋아」같은 말로는 속지 않아
もっと明確な結果をくれよ
못토 메이카쿠나 켓카오 쿠레요
좀 더 명확한 결과를 줘
僕が僕を認められるような
보쿠가 보쿠오 미토메라레루 요오나
내가 나를 인정할 수 있을 만한
十八頃の僕ら それなりに夢があった
쥬우하치 코로노 보쿠라 소레나리니 유메가 앗타
18살 무렵의 우리는, 나름대로의 꿈이 있었어
大人になった今じゃ その夢もただの枷だ
오토나니 낫타 이마쟈 소노 유메모 타다노 카세다
어른이 된 지금은, 그 꿈도 그저 걸림돌이야
毛ほどの自尊心は 可燃物として捨てた
케호도노 지손신와 카넨부츠토 시테 스테타
털킅만큼의 자존심은, 타는 쓰레기로 버렸어
黒い煙が染みた その目には悔し涙
쿠로이 케무리가 시미타 소노 메니와 쿠야시나미다
검은 연기가 스며든 그 눈엔, 분함의 눈물
終わりの見えない問答だってした
오와리노 미에나이 몬도오닷테 시타
끝이 보이지 않는 말다툼도 했어
寝付けない朝四時は余計にひでぇ
네츠케나이 아사 요지와 요케이니 히데에
잠이 오지 않는 새벽4시는 더 힘들어
「"自分らしさ"って一体全体どんなんだったっけ」
「”지분라시삿”테 잇타이젠타이 돈나닷탓케」
「”나다움”이라는 건 대체 뭐였더라」
『端からそんなものありゃしねぇんだって、馬鹿』
『하나카라 손나 모노아랴시네엔닷테, 바카』
『처음부터 그런 건 없었다니까, 멍청아』
この劣等感は一生もんだ きっと
코노 렛토오칸와 잇쇼오 몬다 킷토
이 열등감은 평생 갈 거야, 분명
対比して蔑んでやっと保てる"自我"を殺したい
타이히시테 사게슨데 얏토 타모테루 “지가”오 코로시타이
비교해서 멸시해야 겨우 유지되는 “자아”를 죽이고 싶어
誰かが言った
다레카가 잇타
누군가가 말했어
「自信は持たなきゃ」 「考えすぎだ」
「지신와 모타나캬」「칸가에스기다」
「자신감은 있어야 해」「지나친 생각이야」
あぁ、もう 黙ってて
아아, 모오 다맛테테
아아, 이제 조용히 해
宗教じみた激励なんて死ぬほど惨めだ
슈우쿄오지미타 게키레이난테 시누호도 미지메다
종교에 찌든 격려 같은 건 죽을만큼 비참해
才能 努力 年齢 収入 再生数
사이노오 도료쿠 넨레이 슈우뉴우 사이세이스우
재능, 노력, 연령, 수입, 재생수
結婚 子宝 容姿の美醜 フォロワー数
켓콘 코다카라 요오시노 비슈우 훠로와아스우
결혼, 자식, 외모의 미추, 팔로워 수
流行 ブランド 聴く音楽 経験人数
류우코오 부란도 키쿠 온가쿠 케이켄닌즈우
유행, 브랜드, 듣는 음악, 경험인수
最終的に「死にてぇ」の比較症候群
사이슈우테키니 「시니테에」노 히카쿠 쇼오코오군
최종적으로 「죽고 싶다」는 비교 증후군
"自分"らしく生きたいだけなのにね
“지분”라시쿠 이키타이다케나노니네
“나”답게 살아가고 싶을 뿐인데 말이야
どうにも隣の芝生が青すぎて嫌だ
도오니모 토나리노 시바후가 아오스기테 이야다
아무리 봐도 옆에 있는 잔디가 너무 푸르러서 싫어
この病状は一生重症だ きっと
코노 뵤오죠오와 잇쇼오쥬우쇼오다 킷토
이 증상은 평생 중증일 거야, 분명
とはいえ"自分"にすらなりきれんまんま
토와 이에 “지분”니스라 나리키레 만마
그렇게 말하지만 “자기자신”조차 되지 못한 채로
死にたくもねぇしな
시니타쿠모 네에시나
죽고 싶지도 않은걸
「どうしようもない人間なりに生きていたい」と
「도오시요오모나이 닌겐나리니 이키테이타이」토
「글러먹은 사람 나름대로 살아가고 싶어」라고
そう思えればもうちょっとだけ僕は僕を愛せるかな
소오 오모에레바 모오 춋토다케 보쿠와 보쿠오 아이세루카나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 더 난,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さぁね』
『사아네』
『글쎄』
こんな歌の中に答えはないぜ
콘나 우타노 나카니 코타에와 나이제
이런 노래 안에 정답은 없어
だって"自分"を決定付ける それは君の役目だから
닷테 “지분”오 켓테이츠케루 소레와 키미노 야쿠메다카라
왜냐면 “자신”을 결정하는, 그건 너의 역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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