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tti
정보
Confett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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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JZ-h7YRS60 |
작곡 | TOKOTOKO |
작사 | TOKOTOKO |
노래 | 하코니와 코토 |
가사
後悔は先に立たずと悔やんでも昨日は変わりはしないし |
코오카이와 사키니 타타즈토 쿠얀데모 키노오와 카와리와 시나이시 |
후회해봤자 소용 없다고 후회해봐도, 어제는 변하지 않고 |
「僕の方が先に…」 |
「보쿠노 호오가 사키니…」 |
「내가 먼저…」 |
これ何度目だよってごちる |
코레 난도메다욧테 고치루 |
이게 몇 번째냐며 혼잣말해 |
誰だって若くいたいと願っても時計は止まりはしないし |
다레닷테 와카쿠 이타이토 네갓테모 토케이와 토마리와 시나이시 |
누구나 젊게 살고 싶다고 원해도, 시계는 멈추지 않고 |
実のとこは亀だって万年も生きちゃいられない! |
지츠노 토코와 카메닷테 만넨모 이키차이라레나이! |
사실은 거북이조차 만년도 살아갈 수 없어! |
そこで僕は兎になって遥か遠く月の上に登った |
소코데 보쿠와 우사기니 낫테 하루카 토오쿠 츠키노 우에니 노봇타 |
거기에서 나는 토끼가 되어, 아득히 멀리 달 위로 올라갔어 |
時に急いだり 時にサボったり |
토키니 이소이다리 토키니 사봇타리 |
가끔은 서두르고, 가끔은 땡땡이치고 |
お餅をついたりするのもいい |
오모치오 츠이타리 스루노모 이이 |
떡메를 치는 것도 좋겠네 |
ずっと掛け違えてた |
즛토 카케치가에테타 |
계속 잘못 끼웠었던 |
すれ違ってたボタンのホールを |
스레치갓테타 보탄노 호오루오 |
어긋났던 단추의 구멍을 |
ひとつひとつ外してやり直すのもいいな |
히토츠히토츠 하즈시테 야리나오스노모 이이나 |
하나하나 빼고 다시 시작하는 것도 좋겠네 |
でも僕らは認め合ったり許し合ったり出来る生き物 |
데모 보쿠라와 미토메앗타리 유루시앗타리 데키루 이키모노 |
하지만 우리들은 서로를 인정하거나 용서할 수 있는 생물 |
馬鹿話の日々は続く |
바카바나시노 히비와 츠즈쿠 |
바보 같은 날들은 계속돼 |
雨なんて降らなきゃいいとボヤいても明日は晴れやしないし |
아메난테 후라나캬 이이토 보야이테모 아시타와 하레야 시나이시 |
비 따윈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투덜거려도, 내일은 맑아지지 않고 |
でもね、雨の日がなけりゃ大好きなお米も炊けない! |
데모네, 아메노 히가 나케랴 다이스키나 오코메모 타케나이! |
하지만 비오는 날이 없으면 좋아하는 쌀도 지을 수 없어! |
たまに僕は魚になって暗く深い海の底に潜った |
타마니 보쿠와 사카나니 낫테 쿠라쿠 후카이 우미노 소코니 모굿타 |
가끔씩 나는 물고기가 되어, 어둡고 깊은 바다 속으로 파고들었어 |
誰の声も 明日の天気も |
다레노 코에모 아시타노 텐키모 |
누군가의 목소리도, 내일 날씨도 |
届かない所で暮らしたい |
토도카나이 토코로데 쿠라시타이 |
전해지지 않는 곳에서 살고 싶어 |
何度も迷い込んでは引き返してた"異端"のコースを |
난도모 마요이콘데와 히키카에시테타 “이탄”노 코오스오 |
몇 번이고 헤매다 돌아갔던 “이단”의 코스를 |
今日だけは無視して乗り切るのもいいな |
쿄오다케와 무시시테 노리키루노모 이이나 |
오늘만큼은 무시하고서 이겨내는 것도 좋겠네 |
そしてどんな嵐になっても槍が降ってもどこ吹く風よ |
소시테 돈나 아라시니 낫테모 야리가 훗테모 도코 후쿠 카제요 |
그리고 어떤 폭풍우가 오더라도, 창이 날아와도 아랑곳하지 않아 |
花吹雪の日々を進む |
하나후부키노 히비오 스스무 |
꽃보라치는 날들을 나아가 |
僕たちの旅に終着点はない |
보쿠타치노 타비니 슈우차쿠텐와 나이 |
우리들의 여행에 종착점은 없어 |
ただああなりたい いやこうなりたい |
타다 아아나리타이 이야 코오나리타이 |
그냥 저렇게 되고 싶어, 아니, 저렇게 되고 싶어 |
って思うのが人間だから |
테 오모우노가 닌겐다카라 |
라고 생각하는 게 인간이니까 |
ずっと掛け違えてた |
즛토 카케치가에테타 |
계속 잘못 끼웠었던 |
すれ違ってたボタンのホールを |
스레치갓테타 보탄노 호오루오 |
어긋났던 단추의 구멍을 |
ひとつひとつ外してやり直すのもいいな |
히토츠히토츠 하즈시테 야리나오스노모 이이나 |
하나하나 빼고 다시 시작하는 것도 좋겠네 |
でも僕らは認め合ったり許し合ったり出来る生き物 |
데모 보쿠라와 미토메앗타리 유루시앗타리 데키루 이키모노 |
하지만 우리들은 서로를 인정하거나 용서할 수 있는 생물 |
馬鹿話の日々は続く |
바카바나시노 히비와 츠즈쿠 |
바보 같은 날들은 계속돼 |
花吹雪の日々を進む |
하나후부키노 히비오 스스무 |
꽃보라치는 날들을 나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