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잇다

정보

星を繋ぐ
출처 Fo3qg44Rn6Q
작곡 40mP
편곡 12340mP (히후미 × 40mP)
작사 히후미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すれ違いは 優しさ故に生まれてしまった
스레치가이와 야사시사 유에니 우마레테시맛타
엇갈림은 상냥함 때문에 생겨나버렸어
それも今では 一つの思い出になったんだ なぁ?
소레모 이마데와 히토츠노 오모이데니 낫탄다 나아?
그것도 지금은 하나의 추억이 됐어, 그치?
君の夢の妨げには なりたくなかった
키미노 유메노 사마타게니와 나리타쿠나캇타
네 꿈의 장애물은 되고 싶지 않았어
だから 同じ場所で 同じ目線で 未来描くことを選んだ
다카라 오나지 바쇼데 오나지 메센데 미라이 에가쿠 코토오 에란다
그래서 같은 곳에서, 같은 시선으로 미래를 그려나가기로 했어
悩んだり 苦しんだり 喜んだり 褒め合ったりした
나얀다리 쿠루신다리 요로콘다리 호메앗타리 시타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기뻐하며 서로를 축하했어
その一つ一つが たとえ闇の中でも
소노 히토츠히토츠가 타토에 야미노 나카데모
그 하나하나가, 비록 어둠 속이더라도
たしかに光るから
타시카니 히카루카라
분명히 빛날 테니까
星を繋いで 進んでいた 大切なものが増えて
호시오 츠나이데 스슨데이타 타이세츠나 모노가 후에테
별을 이어서 나아갔어, 소중한 것들이 늘어나서
振り返れば すべて星座に 変わっていた
후리카에레바 스베테 세이자니 카왓테이타
돌아보니 전부 별자리로 변해있었어
そこに意味が宿って 名前をつけて
소코니 이미가 야돗테 나마에오 츠케테
거기에 의미가 깃들고, 이름을 붙여
この日を 迎えられた理由は
코노 히오 무카에라레타 와케와
이 날을 맞이할 수 있었던 이유는
今日を諦めず 晴れるのを待って 共鳴しながら 支え合ったから
쿄오오 아키라메즈 하레루노오 맛테 쿄오메이시나가라 사사에앗타카라
오늘을 포기하지 않고, 날이 개길 기다리며, 공명하면서, 서로를 지지해왔으니까
“私たちだから” なんだよ
“와타시타치다카라” 난다요
“우리니까”인 거야
投げ出したくなることも 夢を疑ってしまうことも あるだろう
나게다시타쿠 나루 코토모 유메오 우타갓테시마우 코토모 아루다로오
내던져버리고 싶어질 수도, 꿈을 의심하게 될 때도 있겠지
陰る自信と 焦燥感
카게루 지신토 쇼오소오칸
사라져가는 자신과 초조감
「所詮 手の届かない輝きだ」と 思い知らされて 悔しくなって
「쇼센 테노 토도카나이 카가야키다」토 오모이시라사레테 쿠야시쿠 낫테
「결국 닿을 수 없는 반짝임이야」라고 뼈저리게 느끼며, 분해져서
君が握った拳を 優しく包むよ
키미가 니깃타 코부시오 야사시쿠 츠츠무요
네가 쥐었던 주목을, 상냥하게 감싸줄게
“これまで”を 一つ 一つ 繋ぐ
“코레마데”오 히토츠 히토츠 츠나구
“지금까지”를 하나 하나 이어
“これから”を 一歩 一歩 創る
“코레카라”오 잇포 잇포 츠쿠루
“앞으로”를 한 걸음 한 걸음 만들어내
屋上佇むあの子も 思い合うあの子たちだって
오쿠조오 타타즈무 아노 코모 오모이아우 아노 코타치닷테
옥상을 서성이는 그 아이도, 서로를 생각하는 그 아이들도
どこかでまた 響き合えたらなんて 思うから
도코카데 마타 히비키아에타라난테 오모우카라
어딘가에서 다시, 울려 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広い世界の隅っこで 涙流す 誰かの心さえ 照らす音
히로이 세카이노 스밋코데 나미다 나가스 다레카노 코코로사에 테라스 오토
드넓은 세계의 구석에서 눈물을 흘리는 누군가의 마음조차 비추는 소리
届くように掻き鳴らす
토도쿠 요오니 카키나라스
닿을 수 있도록 연주해
星を繋いで 歩いてゆく 足跡に背を押されて
호시오 츠나이데 아루이테유쿠 아시아토니 세오 오사레테
별을 이어서 걸어나가, 발자국에 등을 떠밀려서
この夜空へ 先の未来へ 進むんだ
코노 요조라에 사키노 미라이에 스스문다
이 밤하늘로, 앞으로의 미래로, 나아가는 거야
暗闇に 飲まれそうで 揺らぐときは
쿠라야미니 노마레소오데 유라구 토키와
어둠에 삼켜질 것 같아서 흔들릴 때는
繋いだ 星座線を手繰って
츠나이다 세이자센오 타굿테
이어진 별자리의 선을 더듬어
はぐれないように 寂しくないように 迷わないように 遅れないように
하구레나이 요오니 사비시쿠나이 요오니 마요와나이 요오니 오쿠레나이 요오니
놓치지 않도록, 외롭지 않도록, 헤매지 않도록, 늦지 않도록
笑い合えるように 隣で 寄り添う
와라이아에루 요오니 토나리데 요리소우
함께 웃을 수 있도록 곁에 붙어있을게
今この場所から 進もう
이마 코노 바쇼카라 스스모오
지금 여기에서 나아가자
同じ歩幅で踏み出す まだ まだ まだ 道の途中なんだ
오나지 호하바데 후미다스 마다 마다 마다 미치노 토추우난다
같은 보폭으로 발을 내디뎌, 아직, 아직, 아직, 길은 끝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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