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pelia
정보
| Coppelia | |
|---|---|
| 출처 | sm30379473 |
| 작곡 | 유노스케 |
| 작사 | 규니쿠 |
| 조교 | 오사무 |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 街外れ アクリル窓に映る道の上 |
| 마치하즈레 아쿠리루마도니 우츠루 미치노 우에 |
| 변두리, 아크릴창에 비치는 길 위에서 |
| 窮屈な ドレスを着てる夢が泣いていた |
| 큐우쿠츠나 도레스오 키테루 유메가 나이테이타 |
| 답답한 드레스를 입은 꿈이 울고 있었어 |
| 右側だけに やけに寒さを感じ |
| 미기가와다케니 야케니 사무사오 칸지 |
| 오른쪽에서만 지독한 추위를 느끼며 |
| おどけたフリしても 震える肩は止まらなくて |
| 오도케타 후리시테모 후루에루 카타와 토마라나쿠테 |
| 장난치는 척해봐도, 떨리는 어깨는 멈추지 않아서 |
| カッとなった嘘も 知ったような口も |
| 캇토낫타 우소모 싯타 요오나 쿠치모 |
| 발끈했던 거짓말도, 알고 있었다는 듯한 말도 |
| 似合う事無く 抱え |
| 니아우 코토 나쿠 카카에 |
| 어울리지 않게 끌어안고서 |
| 「そっか、そう」とひとり |
| 「솟카, 소오」 토 히토리 |
| 「그렇구나, 그래」라며 홀로 |
| 噛み締めて踊る 笑いながら |
| 카미시메테 오도루 와라이나가라 |
| 곱씹으면서 춤춰, 웃으면서 |
| 滲んだ髪の色は 白くて |
| 니진다 카미노 이로와 시로쿠테 |
| 번졌던 머리색은 하얗고 |
| 軋んだ瞳のふたつが 闇を見てる |
| 키신다 히토미노 후타츠가 야미오 미테루 |
| 삐걱이던 두 눈동자가, 어둠을 보고 있어 |
| やがて慣れぬ寂しさから |
| 야가테 나레누 사비시사카라 |
| 이윽고 익숙치 않은 외로움으로부터 |
| 限りなく遠い事実に |
| 카기리나쿠 토오이 지지츠니 |
| 한없이 먼 사실에 |
| 枯れた声が届くでしょう |
| 카레타 코에가 토도쿠데쇼오 |
| 메마른 목소리가 전해지겠지 |
| それは永遠と それが幻影と |
| 소레와 에이엔토 소레가 겐에이토 |
| 그건 영원하다고, 그게 환영이라고 |
| 引き裂いた 心に砂を詰め込んだけれど |
| 히키사이타 코코로니 스나오 츠메콘다케레도 |
| 찢어졌던 마음에 모래를 채워넣었지만 |
| 満たされる それしか感じられず、繋がらず |
| 미타사레루 소레시카 칸지라레즈, 츠나가라즈 |
| 채워진다는 것밖에 느끼지 못한 채, 이어지지 못한 채 |
| 季節は何度 都合のように変わり |
| 키세츠와 난도 츠고오노 요오니 카와리 |
| 계절은 몇 번이나 제멋대로 흘러가 |
| それなのに私は あの景色から閉じたままで |
| 소레나노니 와타시와 아노 케시키카라 토지타 마마데 |
| 그런데도 나는 아직도 그 풍경에 갇힌 채라서 |
| 仕草も形も今 壊れて |
| 시구사모 카타치모 이마 코와레테 |
| 행동도 형태도 지금 망가져서 |
| 心もキリなく月日は 流れ落ちる |
| 코코로모 키리나쿠 츠키히와 나가레오치루 |
| 마음도 끝도 없이, 세월은 흘러내려 |
| 当たり前の約束でも |
| 아타리마에노 야쿠소쿠데모 |
| 당연한 약속이더라도 |
| 風の中で時が拒み |
| 카제노 나카데 토키가 코바미 |
| 바람 속에서 시간이 거부해 |
| 叶えられず跡が残る |
| 카나에라레즈 아토가 노코루 |
| 이루지 못한 채 흔적이 남아 |
| 雑な衝動と 爆ぜた憧憬に |
| 자츠나 쇼오도오토 하제타 도오케이니 |
| 조잡한 충동과 터져버린 동경에 |
| 恋をしてるつもりだけで |
| 코이오 시테루 츠모리다케데 |
| 사랑을 하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
| ただの劇と区別付かず |
| 타다노 게키토 쿠베츠츠카즈 |
| 단순한 연극과 구별할 수 없어 |
| ねえ、私はただのコッペリアね |
| 네에, 와타시와 타다노 콧페리아네 |
| 있잖아, 난 그저 코펠리아1구나 |
| カッとなった嘘も 知ったような口も |
| 캇토낫타 우소모 싯타 요오나 쿠치모 |
| 발끈했던 거짓말도, 알고 있었다는 듯한 말도 |
| 似合う事無く 抱え |
| 니아우 코토 나쿠 카카에 |
| 어울리지 않게 끌어안고서 |
| 「そっか、そう」とひとり |
| 「솟카, 소오」 토 히토리 |
| 「그렇구나, 그래」라며 홀로 |
| 噛み締めて踊る 笑いながら |
| 카미시메테 오도루 와라이나가라 |
| 곱씹으면서 춤춰, 웃으면서 |
| 滲んだ髪の色は 白くて |
| 니진다 카미노 이로와 시로쿠테 |
| 번졌던 머리색은 하얗고 |
| 軋んだ瞳のふたつが 闇を見てる |
| 키신다 히토미노 후타츠가 야미오 미테루 |
| 삐걱이던 두 눈동자가, 어둠을 보고 있어 |
| もはや既に痛みすらも |
| 모하야 스데니 이타미스라모 |
| 이제는 이미 아픔조차도 |
| 通り越した場所に生きて |
| 토오리코시타 바쇼니 이키테 |
| 넘어왔던 곳에 살면서 |
| 最後、道化らしく告げる |
| 사이고, 도오케라시쿠 츠게루 |
| 결국, 익살스럽게 말해 |
| それは永遠と それが幻影と |
| 소레와 에이엔토 소레가 겐에이토 |
| 그건 영원하다고, 그게 환영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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