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공주와 복수의 왕
정보
屍姫と復讐の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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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vZLUpuFYDXo |
작곡 | 히토시즈쿠 × 야마△ |
작사 | 히토시즈쿠 × 야마△ |
노래 |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
가사
晴れ渡る空 祝福の鐘 |
하레와타루 소라 슈쿠후쿠노 카네 |
맑게 개인 하늘, 축복의 종 |
弟と婚約者ふたりの幸せを 願いながら |
후타리노 시아와세오 네가이나가라 |
동생과 혼약자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며 |
この人生すべてを終わらせよう |
코노 스베테오 오와라세요오 |
이 인생모든 것을 끝내자 |
仄暗い≪真実ひみつ≫とともに |
호노쿠라이 ≪히미츠≫토 토모니 |
어슴푸레한 ≪진실비밀≫과 함께 |
鮮やかに逝く― |
아자야카니 유쿠― |
선명하게 죽어가― |
逆さ三日月の夜 黒百合棺を開け |
사카사 미카츠키노 요루 쿠로유리 히츠기오 아케 |
뒤집힌 초승달의 밤, 검은 백합 관을 열어 |
生き血を求めて彷徨える 屍の姫 |
이키치오 모토메테 사마요에루 시카바네노 히메 |
생혈을 찾아 맴도는 시체의 공주 |
年若き王が笑顔で尋ねる |
토시와카키 오오가 에가오데 타즈네루 |
젊은 왕이 웃는 얼굴로 물어와 |
「貴女を屍そんな風にしたのは、誰?」 |
「아나타오 손나 후우니 시타노와, 다레?」 |
「당신을 시체그런 식로 만든 건, 누구지?」 |
この手で捕らえたなら |
코노 테데 토라에타나라 |
이 손으로 붙잡게 되면 |
あらゆる苦痛を 与え続け…… |
아라유루 쿠츠우오 아타에츠즈케…… |
온갖 고통을 계속해서 선사해…… |
永遠に壊してあげよう |
토와니 코와시테아게요오 |
영원히 부숴주겠노라 |
弟愛する者を庇って逝った 姉きみの罪深さを |
아이스루 모노오 카밧테 잇타 키미노 츠미부카사오 |
동생사랑하는 이을 감싸다 죽어버린 누이너의 깊은 죄를 |
何という罪状で 裁こうか? |
난토 유우 자이조오데 사바코오카? |
무슨 죄로 심판할까? |
あり得もしない 罪を禊ぐ夢 |
아리에모 시나이 츠미오 미소구 유메 |
있을 수 없는 죄를 씻어내는 꿈 |
自虐マゾヒズムの操り人形劇 |
마조히즈무노 아야츠리 닌교오게키 |
자학마조히즘적인 꼭두각시 인형극 |
その執着の鎖糸で 私を締め付け続けて ねえ |
소노 슈우차쿠노 쿠사리이토데 와타시오 시메츠케츠즈케테 네에 |
그 집착의 사슬실로, 나를 계속해서 억죄어줬으면 해 |
愛するほどに傷つけ合う その跡を絆と証すなら |
아이스루호도니 키즈츠케아우 소노 아토오 키즈나토 아카스나라 |
사랑하는 만큼 서로를 상처 주는 그 흔적을 인연이라고 한다면 |
気が済むまで踊ろうよ 語り合えぬ感情ひみつを |
키가 스무마데 오도로오요 카타리아에누 히미츠오 |
직성이 풀릴 때까지 춤추자, 함께 이야기할 수 없는 감정비밀을 |
永遠に隠して |
토와니 카쿠시테 |
영원히 감추고 |
愛するが故、犯された罪 |
아이스루가 유에, 오카사레타 츠미 |
사랑하기 때문에, 저질러버린 죄 |
『来テ……』 |
『키테……』 |
『와줘……』 |
月夜の小径 幼き日の秘密基地わすれもの |
츠키요노 코미치 오사나키 히노 와스레모노 |
달밤의 샛길, 어린 날의 비밀기지잃어버린 것 |
残されていた 「真実かのじょ」の日記てがかり |
노코사레테이타 카노조노 테가카리 |
남겨져있던 「진실그녀」의 일기단서 |
『弟と西国の姫ふたりの婚約、狙いは呪殺。 |
『후타리노 콘야쿠 네라이와 슈사츠 |
『동생과 서국의 공주두 사람의 혼약, 목적은 주살. |
西国の姫かのひとに謀られていた! |
카노 히토니 하카라레테이타! |
서국의 공주그 사람에게 속고 있었어! |
大切な弟ひと……私のすべて。 |
타이세츠나 히토 와타시노 스베테. |
소중한 동생사람……나의 전부. |
その呪いさだめごと、全部、私がもらうわ』 |
소노 사다메고토 젠부 와타시가 모라우와』 |
그 저주운명까지 전부, 내가 받을게』 |
聡明なる姫は双生を庇い 卑劣な罠にかかったのか |
소오메이나루 히메와 소오세이오 카바이 히레츠나 와나니 카캇타노카 |
총명한 공주는 쌍둥이를 감싸다, 비열한 덫에 걸려버린 걸까 |
けがれ無き願いみれんは 魂を縛り |
케가레 나키 미렌와 타마시이오 시바리 |
상처 없는 소원미련은 영혼을 속박하고 |
≪真実もの≫言えぬ屍となり 踊る…… |
≪모노≫ 이에누 시카바네토 나리 오도루…… |
≪진실뭐라≫을 말할 수 없는 시체가 되어 춤춰…… |
願いうらみ、晴れるまで……? |
우라미, 하레루마데……? |
소원원한이, 풀릴 때까지……? |
復讐の王 高らかに |
후쿠슈우노 오오 타카라카니 |
복수의 왕은, 드높게 |
開戦の御旗を振り上げた |
카이센노 미하타오 후리아게타 |
개전의 깃발을 치켜들었어 |
愚かしきは 大義なき業 |
오로카시키와 타이기나키 교오 |
어리석은 것은 대의 없는 행위 |
悪しき西国の姫かのつみびとを 討て |
아시키 카노 츠미비토오 우테 |
악한 서국의 공주그 죄인를 토벌해 |
殺戮の王 厳かに |
사츠리쿠노 오오 오고소카니 |
살육의 왕이 엄숙하게 |
西国の姫つみびとを捕らえ壊せども |
츠미비토오 토라에 코와세도모 |
서국의 공주죄인을 붙잡아 쳐부수더라도 |
屍姫 その未練ねがいは |
시카바네히메 소노 네가이와 |
시체 공주의, 그 미련소원은 |
晴らされぬまま……? 踊り続ける |
하라사레누마마……? 오도리츠즈케루 |
사라지지 않은 채……? 계속 춤을 춰 |
語られない≪真実ひみつ≫の夢 |
카타라레나이 ≪히미츠≫노 유메 |
말할 수 없는 ≪진실비밀≫의 꿈 |
知られてはいけない未練ねがいは罪 |
시라레테와 이케나이 네가이와 츠미 |
알려져서는 안되는 미련소원은 죄 |
気が済むまで 泣いたらいい |
키가 스무마데 나이타라 이이 |
직성이 풀릴 때까지 울면 돼 |
「知ってしまった罪」を |
「싯테시맛타 츠미」오 |
「알게 되어버린 죄」를 |
永遠に呪って…… |
토와니 노롯테…… |
영원히 저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