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에게 예의를

정보

夕景に礼を
출처 sm33162380
작곡 아라키 잣칸
작사 아라키 잣칸
노래 카사네 테토

가사

鞄の軽さが気になる頃
카반노 카루사가 키니나루 코로
가방의 가벼움이 신경 쓰일 무렵
テレビの笑い声が
테레비노 와라이코에가
텔레비전의 웃음소리가
部屋を曇らせて
헤야오 쿠모라세테
방을 흐려지게 해
遠くの誰かにしがみついて
토오쿠노 다레카니 시가미츠이테
저 멀리 누군가에게 매달리며
白線を渡る
하쿠센오 와타루
하얀 선을 건너
黄色が眩しい
키이로가 마부시이
노란색이 눈부셔
紙になんて書いたっけ
카미니난테 카이탓케
종이에 뭐라고 썼더라
奥の箱に捨てたっけ
오쿠노 하코니 스테탓케
안쪽 상자에 버렸던가
大事にしとけば飛行機雲が
다이지니 시토케바 히코오키쿠모가
잘 간직해뒀으면 비행기 구름이
出来たかもな
데키타카모나
만들어졌을지도
夕景に礼を
유우케이니 레이오
황혼에게 예의를
夕景に礼を
유우케이니 레이오
황혼에게 예의를
口上の投棄
코오죠오노 토오키
인사말 던지기
お手手合わせて
오테테 아와세테
손을 맞잡고서
嫌われ者になりたかったよ
키라와레 모노니 나리타캇타요
미움받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甘い砂糖
아마이 사토오
달콤한 설탕
猫のあくび
네코노 아쿠비
고양이의 하품
なびいたTシャツ
나비이타 티샤츠
나부끼던 T셔츠
黒い街
쿠로이 마치
어두운 거리
線画に色を塗る
센가니 이로오 누루
선화에 색을 덧칠해
気持ちを歌にする
키모치오 우타니 스루
마음을 노래로 만들어
そうしていれば
소오시테 이레바
그러고 있으면
助かる気がした
타스카루 키가 시타
구원받는 것만 같았어
夕景に礼を
유우케이니 레이오
황혼에게 예의를
夕景に礼を
유우케이니 레이오
황혼에게 예의를
口上の投棄
코오죠오노 토오키
인사말 던지기
お手手合わせて
오테테 아와세테
손을 맞잡고서
嫌われ者になりたかったよ
키라와레 모노니 나리타캇타요
미움받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向こうに落ちていく
무코오니 오치테이쿠
저 너머로 떨어져가
夕景に礼を
유우케이니 레이오
황혼에게 예의를
礼を
레이오
예의를
刺すような空気
사스 요오나 쿠우키
찌르는 듯한 공기
食べられるように
타베라레루 요오니
먹어치울 수 있기를
言葉だけが
코토바다케가
이런 말들만이
夜に
요루니
밤이
夜に
요루니
밤이
夜になる
요루니 나루
밤이 돼

댓글

새 댓글 추가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페이지 컨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