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칠오의 법정식

정보

伍柒伍の法廷シキ
출처 zGrzcMFOalc
작곡 Glue
작사 Glue
노래 v flower

가사

振り返る花の記憶に俯いて
후리카에루 하나노키오쿠니 우츠무이테
되돌아보는 꽃들의 기억 속에 고개 숙이고
"かなわない"知らせてしまう夕立で
"카나와나이" 시라세테시마우 유우다치데
"못 당하겠어" 깨닫게 하고 마는 여름 소나기
抱き寄せて落ちた椛のお別れに
다키요세테 오치타모미지노 오와카레니
끌어안으니 떨어진 단풍잎의 작별 인사에
落ち着かぬ時雨がふたり結い直す。
오치츠카누 시구레가후타리 유이나오스.
그치지 않는 겨울 소나기 둘을 다시금 묶네
朧月 過ごす布団と制服で
오보로즈키 스고스후톤토 세이후쿠데
흐린 달 아래 지내네 이불하고 교복을 입고
梅雨の日の傘と誘惑 絵空事
츠유노히노 카사토유우와쿠 에소라고토
장마 오는 날 우산 그리고 유혹 새빨간 거짓
帰り道 鳴く鈴虫が残るので
카에리미치 나쿠스즈무시가 노코루노데
돌아가는 길 우는 방울벌레가 남아 버리니
ひとりきり 雪の降る街 つきあかり
히토리키리 유키노후루마치 츠키아카리
홀로 남아서 눈이 내리는 거리 비추는 달빛
釣り合わず天秤遊戯シーソーゲーム また花火
츠리아와즈 시이소오게에무 마타하나비
균형 안 맞는 시소게임 그 뒤에 또 불꽃놀이
冷めぬまま 三日月にある忘れ物
사메누마마 미카즈키니아루 와스레모노
식지도 않고 초승달 위에 걸린 잊고 온 물건
振り返る花の記憶に俯いた。
후리카에루 하나노키오쿠니 우츠무이타.
되돌아보는 꽃들의 기억 속에 고개 숙였어.
"かなわない"知らせてしまう夕立が
"카나와나이" 시라세테시마우 유우다치가
"못 당하겠어" 깨닫게 하고 마는 여름 소나기
抱き寄せて落ちた紅葉のお別れで
카키요세테 오치타모미지노 오와카레데
끌어안으니 떨어진 단풍잎의 작별 인사로
落ち着かぬ時雨がふたり崩してく。
오치츠카누 시구레가후타리 쿠즈시테쿠.
그치지 않는 겨울 소나기 둘을 무너뜨리네.
思い出す春の轍を悔やんでは
오모이다스 하루노와다치오 쿠얀데와
생각이 났어 봄이 지나간 길을 후회해서는
秘めていた 誰も知らない夏のゆめ
히메테이타 다레모시라나이 나츠노유메
간직했었어 그 누구도 모르는 여름에 꾼 꿈
秋のまま止まる時間を空にする
아키노마마 토마루지칸오 카라니스루
가을 그대로 머무르는 시간을 텅텅 비우네
夜桜と夢と文学 教室に
요자쿠라토 유메토분가쿠 쿄오시츠니
밤 벚나무와 꿈 그리고 문학을 교실에 두고
雪景色 あなたの瞳 吸われゆく
유키케시키 아나타노히토미 스와레유쿠
눈 내린 풍경 당신의 그 눈동자 빨려 들어가
無機質に曇る空色 暴いては
무키시츠니 쿠모루소라이로 아바이테와
생명감 없이 흐려지는 하늘색 파헤치고는
解の無い こころの糸を断つように
카이노나이 코코로노이토오 타츠요오니
해답이 없는 마음의 실오라기 끊어내듯이
染み付いた重い何かが壊れてく
시미츠이타 오모이나니카가 코와레테쿠
얼룩져 버린 무거운 무언가가 무너져 가네
あの景色 あの夕暮れを魅せてよね
아노케시키 아노유우구레오 미세테요네
저 멋진 풍경 저 해질녘을 보고 홀리게 해 줘
振り返る花の記憶に俯いて
후리카에루 하나노키오쿠니 우츠무이테
되돌아보는 꽃들의 기억 속에 고개 숙이고
"かなわない"知らせてしまう夕立で
"카나와나이" 시라세테시마우 유우다치데
"못 당하겠어" 깨닫게 하고 마는 여름 소나기
抱き寄せて落ちた椛のお別れに
다키요세테 오치타모미지노 오와카레니
끌어안으니 떨어진 단풍잎의 작별 인사에
落ち着かぬ時雨がふたり結い直す。
오치츠카누 시구레가후타리 유이나오스.
그치지 않는 겨울 소나기 둘을 다시금 묶네.
卒業と十七音と恋文の
소츠교오토 주우나나온토 코이부미노
졸업 그리고 열일곱 음 그리고 연애편지의
最後の言葉 あたし、裁いて。
사이고노코토바 아타시, 사바이테.
마지막에 적은 말 날, 재판해 줬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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