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흑천
정보
大黒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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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gO4TJ7aZn0 |
작곡 | RuLu |
작사 | RuLu |
노래 | flower VY1 |
가사
ああだこうだありまして 煮え切らない |
아아다코오다 아리마시테 니에키라나이 |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미적지근한 |
そんな人生さ 本当 |
손나진세이사 혼토오 |
그런 인생이야 정말로 |
足りない教養はなんだ |
타리나이 쿄요오와 난다 |
부족한 교양은 뭘까 |
馬鹿ばっか本当だりいな |
바카밧카 혼토오 다리이나 |
바보들 뿐 진짜 지긋지긋하네 |
欠伸出ちゃいそうだ |
아쿠비데차이 소오다 |
하품 나올 것 같아 |
なんだかんだ言ったって |
난다칸다 잇탓테 |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도 |
飛び降りられない倦怠感 |
토비오리라레나이 켄타이칸 |
뛰어내릴 수 없는 권태감 |
あゝ緩そうな科目を取って |
아아 유루소오나 카모쿠오 톳테 |
아아 널널해보이는 과목을 골라 |
適当な事情を以って |
테키토오나 지조오오 못테 |
적당한 사정을 대고 |
今日限りで辞めにします |
쿄오카기리데 야메니시마스 |
오늘로 그만두겠습니다 |
今日も電車は大渋滞 |
쿄오모 덴샤와 다이주우타이 |
오늘도 전철은 대정체 |
食うに困らにゃ無問題 |
쿠우니 코마라냐 모오만타이 |
먹고는 살 수 있으면 문제 없음 |
生きてるだけで大喝采 |
이키테루다케테 다이캇사이 |
살아가는 것만으로 대갈채 |
嫌になって布団に売買 |
이야니 낫테 후톤니 바이바이 |
싫어져서 이불에 매매 |
退屈な感性も感想もいらない |
타이쿠츠나 카 카 칸세이모 칸소오모 이라나이 |
시시한 감성도 감상도 필요 없어 |
目が覚めるような快進撃を |
메가 사메루요오나 카이신게키오 |
눈이 번쩍 뜨일 쾌진격을 |
はぁろくでもないやって |
하아 로쿠데모나이얏테 |
하, 별 것도 아니라고 |
つまらん奴はお前だって |
츠마란 야츠와 오마에닷테 |
시원찮은 놈은 너라고 |
下手な笑顔がお似合いで |
헤타나 에가오가 오니아이데 |
어색한 웃음이 어울려 |
才能を悔やんだったってしょうがない |
사 사 사이노오 쿠얀닷테 샤아나이 |
재능을 원망한들 어쩔 수 없어 |
目を見張るような最終章を |
메오 미하루요오나 사이슈우쇼오오 |
눈을 부릅뜰만한 최종장을 |
はぁ御託は聞いたって |
하아 고타쿠와 키이탓테 |
하, 주절대는 거 들어봤자 |
口より手をまず動かせ |
쿠치요리 테오마즈 우고카세 |
입보다 손을 움직이라고 |
お使いの脳みそは平凡です |
오츠카이노 노오미소와 헤이본데스 |
쫄따구의 뇌는 평범하고요 |
縁と円と引き換えに |
엔토 엔토 히키카에니 |
연과 쩐을 바꿔먹어서 |
手に入れた雀の涙 |
테니 이레타 스즈메노 나미다 |
손에 넣은 참새의 눈물 |
良くある間違いだって |
요쿠아루 마치가이닷테 |
흔히 하는 착각이라고 |
今更手遅れだって |
이마사라 테오쿠레닷테 |
이제 와선 이미 늦어버렸다고 |
羽が生えて飛んでった |
하네가 하에테 톤뎃타 |
날개가 돋아 날아가버렸어 |
タイムラインを覗いては |
타이무라인오 노조이테와 |
타임라인을 보고 있자면 |
押し寄せてくる焦燥感 |
오시요세테쿠루 쇼우소오칸 |
밀려들어오는 초조감 |
人の不幸は万々歳 |
히토노 후코오와 반반자이 |
남의 불행은 만만세 |
生きるって何だっけ |
이키룻테 난닷케 |
산다는 게 무얼까 |
許してよ 愛情も干渉も頂戴 |
유루시테요 아 아 아이조오모 칸쇼오모 초오다이 |
용서해줘 애정도 간섭도 해줘 |
一途なら痛くしていいよ |
이치즈나라 이타쿠시테이이요 |
한결같을 거라면 아프게 해도 좋아 |
はぁ珍気な言葉で |
하아 친키나 코토바데 |
하, 진기한 말로 |
今更欲しくもないんだって |
이마사라 호시쿠모 나인닷테 |
이제 와서 바라지도 않았다고 |
愛想尽きて御仕舞です |
아이소오츠키테 오시마이데스 |
정나미 떨어져서 끝내자구요 |
泣いてんの 愛しての弊害 |
나 나 나이텐노 아이시테노 헤이가이 |
울고 있어? 사랑해줘의 폐해 |
欲深いから馬鹿みるの |
요쿠부카이카라 바카미루노 |
욕심이 과하면 손해를 보는 거야 |
その場の乗りだって |
하아 소노바노노리닷테 |
그 순간의 기세래 봤자 |
頭の中身が日常系 |
아타마노 나카미가 니치조오케에 |
머릿속 내용물이 일상계 |
お使いの脳みそは正常です |
오츠카이노 노오미소와 세이조우데스 |
쫄따구의 뇌는 정상이고요 |
大抵の怪文は老害 |
다 다 다이테이노 카이분와 로오가이 |
대개의 괴문은 틀딱 |
最終の回春の到来 |
사 사 사이슈우노 카이슌노 토오라이 |
최종 회춘의 도래 |
所詮外野がお気楽で |
쇼센 가이야가 오키라쿠데 |
어차피 외야가 편하니까요 |
歓声も感想もいらない |
카 카 칸세이모 칸소오모 이라나이 |
감성도 감상도 필요 없어 |
目が覚めるような快進撃を |
메가 사메루요오나 카이신게키오 |
눈이 번쩍 뜨일 쾌진격을 |
はぁろくでもないやって |
하아 로쿠데모나이얏테 |
하, 별 것도 아니라고 |
つまらん奴はお前だって |
츠마란 야츠와 오마에닷테 |
시원찮은 놈은 너라고 |
下手な笑顔がお似合いで |
헤타나 에가오가 오니아이데 |
어색한 웃음이 어울려 |
才能を悔やんだったってしょうがない |
사 사 사이노오 쿠얀닷테 샤아나이 |
재능을 원망한들 어쩔 수 없어 |
目を見張るような最終章を |
메오 미하루요오나 사이슈우쇼오오 |
눈을 부릅뜰만한 최종장을 |
はぁ御託は聞いたって |
하아 고타쿠와 키이탓테 |
하, 주절대는 거 들어봤자 |
口より手をまず動かせ |
쿠치요리 테오마즈 우고카세 |
입보다 손을 움직이라고 |
お使いの脳みそは平凡です |
오츠카이노 노오미소와 헤이본데스 |
쫄따구의 뇌는 평범하고요 |
やらない善よりやる善 天国へ |
야란 젠요리 야루젠 텐고쿠에 |
하지 않는 선보다 실천하는 선 천국으로 |
惰性は捨てて 戦え 大黒天 |
다세이와 스테테 타타카에 다이코쿠텐 |
타성은 버리고 싸워라 대흑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