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와, 춤추다.
정보
雨音と、舞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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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28GjQ7fdpc |
작곡 | 분명, 계속, 외톨이. |
작사 | 분명, 계속, 외톨이. |
노래 | 야미네 렌리 |
가사
孤独化す思念場 百の縦並び |
코 도쿠카스 시넨바 햐쿠노 타테 나라비 |
고독으로 화하는 사념장, 일백의 세로줄 |
鬼たちが混ざって 背後糸垂らす |
오 니타치가 마잣테 하이고이 토 타라스 |
귀신들이 섞여 배후에 실을 드리운다 |
烏滸がまし理想論 口だけは達者で |
오 코가마시 리소오론 쿠지다케와 탓샤데 |
주제 넘는 이상론 입만큼은 살아서 |
焦がれ居る亜勢が 生まれ変わるこの春 |
코 가레오루 아세이가 우마레 카 와 루 코노하루 |
애태우는 무리들이 다시금 태어나는 이 봄 |
嗚呼なんでもいっか そうこれでもいいや |
아아 난데모 잇카 소오 코레데모 이이야 |
아아 뭐든지 좋은가 그래 이거라도 괜찮아 |
それで? 離れていった 夢をみぬ者たち |
소레데 하나레테잇타 유메오미누 모노타치 |
그래서? 떠나간 꿈을 꾸지 않는 자들 |
嗚呼金掛きゃいっか もうなんでもいいや |
아아 카네카캬 잇카 모오 난데모 이이야 |
아아 돈을 들이면 되는가 이젠 뭐든지 상관없구나 |
引きて止まれず散った 子供へ託す |
히키테 토마레즈 칫타 코도 모에 타쿠스 |
꺼리어 멈추지 못하고 스러진 아이들에게 맡긴다 |
乾くこの土地が 降る雨も無く今はただ |
카와쿠 코노토치가 후루아메모나쿠 이마와 타다 |
마른 이 토지에 내리는 비도 없이 지금은 그저 |
耕す いつか来るの 待って |
타가 야스 이츠카 쿠루노 맛테 |
밭을 갈며 언젠가 올 것을 기다려 |
愛の言 吠戯いて その場凌ぎの行為が |
아이노코토 호자이테 소노바 시노기노 코오이가 |
사랑의 말을 지껄이며 그 순간만을 넘겨보려는 행위가 |
過疎苦する 飢えた星 考察するだけ馬鹿げた現状 |
카소쿠스루 우에타호시 코오사츠스루다케 바카게타 겐조오 |
가속하는 굶주린 별, 고찰할 수록 어리석은 현 상태 |
もうこれでもいっか そうそれでもいつか |
모오 코레데모 잇카 소오 소레데모 이츠카 |
이만 이거라도 됐을까 그래 그럼에도 언젠가 |
此処が 抜けきれぬ夢景色 |
코코가 누케키레누 유메케시키 |
이곳이 벗어날 수 없는 꿈에서 본 풍경 |
塞の音 懐いて 語る瓦礫舞台で |
사이노오토 이다이테 카타루 가레키부타이데 |
주사위의 소리를 품고 이야기하는 무대의 잔해에서 |
糸人形はそっと死んだ |
피에로와 솟토 신다 |
실인형은피에로는 가만히 죽었다 |
無い糸動くと信じて待った |
나이 이토 우고쿠토 신지테 맛타 |
없는 실이 움직이리라 믿고 기다렸다 |
そうそれでもいつか ここでもう一度 |
소오 소레데모 이츠카 코코데 모오 이치도 |
그래 그럼에도 언젠가 여기 한 번 더 |
雨を |
아메오 |
비를 |
あっちこっちどっちと 交わす |
앗치 콧치 돗치토 카와스 |
이쪽 저쪽 어느쪽과 오가는 |
迷幇 冷象 冤導 が視窩を穿いて |
메이호오 레이쇼오 엔도오가 시카오 우가이테 |
미봉 냉상 연도가 시야를 꿰뚫어 |
誰かに届けと 送り出す始末 |
다레카니 토도케토 오쿠리다스 시마츠 |
누군가에게 전해주라며 보내고 마는 결말 |
乾くこの土地が 降る雨も無く今はただ |
카와쿠 코노토치가 후루아메모나쿠 이마와 타다 |
마른 이 토지에 내리는 비도 없이 지금은 그저 |
耕す いつか来るの 待って |
타가 야스 이츠카 쿠루노 맛테 |
밭을 갈며 언젠가 올 것을 기다려 |
『愛逅逢哀』吠戯いて その場凌ぎの行為が |
아이아이아이아이 호자이테 소노바 시노기노 코오이가 |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아픔을 먼저 겪어야 한다』고 지껄이며 그 순간만을 넘겨보려는 행위가 |
過疎苦する 飢えた星 考察するだけ馬鹿げた現状 |
카소쿠스루 우에타 호시 코오사츠스루다케 바카게타 겐조오 |
가속하는 굶주린 별, 고찰할 수록 어리석은 현 상태 |
もうこれでもいっか そうそれでもいつか |
모오 코레데모 잇카 소오 소레데모 이츠카 |
이만 이거라도 됐을까 그래 그럼에도 언젠가 |
此処が 抜けきれぬ夢景色 |
코코가 누케키레누 유메케시키 |
이곳이 벗어날 수 없는 꿈에서 본 풍경 |
『はいはいはいはい痛いて』語る瓦礫舞台で |
하이하이하이하이 이타이테 카타루 가레키부타이데 |
『그래그래그래그래 아프다고』이야기하는 무대의 잔해에서 |
糸人形はそっと死んだ |
피에로와 솟토 신다 |
실인형은피에로는 가만히 죽었다 |
無い糸動くと信じて待った |
나이 이토 우고쿠토 신지테 맛타 |
없는 실이 움직이리라 믿고 기다렸다 |
そうそれでもいつか ここでもう一度 |
소오 소레데모 이츠카 코코데 모오 이치도 |
그래 그럼에도 언젠가 여기 한 번 더 |
雨を |
아메오 |
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