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R Sound Design
정보
神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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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3219885 |
작곡 | R Sound Design |
작사 | R Sound Design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下らない日々を追い越して |
쿠다라나이 히비오 오이코시테 |
시시한 날들을 앞질러나가 |
柔らかい午後とキミの笑顔で |
야와라카이 고고토 키미노 에가오데 |
포근한 오후와 너의 미소로 |
唐突にかかる赫の魔法に |
토오토츠니 카카루 아카노 마호오니 |
돌연 걸리게 된 붉은 마법에 |
ボクの理性が崩れてく |
보쿠노 리세이가 쿠즈레테쿠 |
내 이성이 무너져가 |
憂鬱な日々を抜け出して |
유우우츠나 히비오 누케다시테 |
우울한 날들을 빠져나가 |
眠らない星とキミの呪文コトバで |
네무라나이 호시토 키미노 쥬몬데 |
잠들지 못하는 별과 너의 주문말으로 |
夜空に放つ蒼の魔法は |
요조라니 하나츠 아오노 마호오와 |
밤하늘에 흩날리는 푸른 마법은 |
ボクの悪意を誘う |
보쿠노 아쿠이오 사소우 |
나의 악의를 자아내 |
「知らない世界を見せてよ」 |
「시라나이 세카이오 미세테요」 |
「모르는 세계를 보여줘」 |
「二度と此処に戻れないよ?」 |
「니도토 코코니 모도레나이요?」 |
「두 번 다신 여기로 돌아올 수 없다고?」 |
「キミがいるならそれでも」 |
「키미가 이루나라 소레데모」 |
「네가 있다면 그래도 괜찮아」 |
「それじゃ息を止めて…」 |
「소레쟈 이키오 토메테…」 |
「그렇다면 숨을 멈춰…」 |
最低なボクは堕天をなぞる |
사이테이나 보쿠와 다텐오 나조루 |
최악인 나는 타락한 천사를 따라 |
敬虔に咲く薔薇を摘んで |
케이켄니 사쿠 바라오 츤데 |
경건하게 피어난 장미를 꺾어 |
触れた棘から歪な愛が流れてく |
후레타 토게카라 이비츠나 아이가 나가레테쿠 |
닿았던 가시로부터 일그러진 사랑이 흘러나와 |
放縦に塗れ佇んでいた |
호오쇼오니 마미레 타타즌데이타 |
방종에 휩싸여 서성이고 있었어 |
引き返せないドアに触れる |
히키카에세나이 도아니 후레루 |
되돌릴 수 없는 문에 닿아 |
そんな罪を抱えたままでいたいだけ |
손나 츠미오 카카에타마마데 이타이다케 |
그런 죄를 끌어안은 채로 있고 싶을 뿐이야 |
何も無い日々を駆け抜けて |
나니모나이 히비오 카케누케테 |
아무것도 아닌 날들을 앞질러나가 |
寄る辺ない二人 声を重ねて |
요루베나이 후타리 코에오 카사네테 |
기댈 곳 없는 두 사람은 목소리를 겹쳐 |
遊星を包む皓の魔法は |
유우세이오 츠츠무 시로노 마호오와 |
유성을 감싼 하얀 마법은 |
吝嗇なボクを照らす |
린쇼쿠나 보쿠오 테라스 |
인색한 나를 비춰 |
「ねぇアンダルシア 南の島の最果てに何があるの?」 |
「네에 안다루시아 미나미노 시마노 사이하테니 나니가 아루노?」 |
「있지 안달루시아 남쪽 섬의 제일 끝엔 뭐가 있어?」 |
「バイレを跳ねたらイビサの海で悪戯に泡を飲むの」 |
「바이레오 하네타라 이비사노 우미데 이타즈라니 아와오 노무노」 |
「바일레를 떠나 이비사의 바다에서 장난치며 물거품을 마시는 거야」 |
「堕ちゆく世界を見せてよ」 |
「오치유쿠 세카이오 미세테요」 |
「타락해가는 세계를 보여줘」 |
「二度と元に戻れないよ?」 |
「니도토 모토니 모도레나이요?」 |
「두 번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는 거야?」 |
「キミがいるからそれでも」 |
「키미가 이루카라 소레데모」 |
「네가 있으니까 그래도 괜찮아」 |
二人瞳閉じる… |
후타리 히토미 토지루… |
두 사람은 눈을 감아… |
最愛のキミが堕天をなぞる |
사이아이노 키미가 다텐오 나조루 |
가장 사랑하는 네가 타락한 천사를 따라 |
生まれたままの肌に触れて |
우마레타마마노 하다니 후레테 |
태어난 그대로인 피부에 닿아 |
咲いた傷から空虚な愛が溢れてく |
사이타 키즈카라 쿠우쿄나 아이가 아후레테쿠 |
벌어진 상처로부터 공허한 사랑이 넘쳐흘러 |
泥濘の先に閉ざされていた |
데이네이노 사키니 토자사레테이타 |
진창 앞에 갇혀있었어 |
一度潜ったドアを開ける |
이치도 쿠굿타 도아오 아케루 |
한 번 빠져나갔던 문을 열어 |
そんな罪を重ねたままでいたいだけ |
손나 츠미오 카사네타마마데 이타이다케 |
그런 죄를 되풀이하는 채로 있고 싶을 뿐이야 |
「もう日が暮れるね」 |
「모오 히가 쿠레루네」 |
「벌써 해가 지고 있어」 |
「…大丈夫」 |
「…다이죠오부」 |
「…괜찮아」 |
握る手を強めた |
니기루 테오 츠요메타 |
쥔 손을 더 세게 잡았어 |
出口の無い森の中 |
데구치노 나이 모리노 나카 |
출구 없는 숲 속의 |
二人の火が消える |
후타리노 히가 키에루 |
두 사람의 불이 스러져 |
最悪な二人 堕天をなぞる |
사이아쿠나 후타리 다텐오 나조루 |
최악인 두 사람은 타락한 천사를 따라 |
絡まる闇に足を取られ |
카라마루 야미니 아시오 토라레 |
휘감기는 어둠에 발을 붙잡혀 |
繋ぐ指から穢れた愛が侵してく |
츠나구 유비카라 케가레타 아이가 오카시테쿠 |
이어진 손가락으로부터 더러워진 사랑이 침범해와 |
冥界の淵で凍てついていた |
메이카이노 후치데 이테츠이테이타 |
저승의 구렁 속에서 얼어붙어있었어 |
二度と開かないドアを潜る |
니도토 아카나이 도아오 쿠구루 |
두 번 다신 열리지 않을 문을 빠져나가 |
こんな罪を抱えたままで魔法が解ける |
콘나 츠미오 카카에타마마데 마호오가 토케루 |
이런 죄를 끌어안은 채로 마법이 풀려 |
嗚呼 |
아아 |
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