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과 반딧불이
정보
夜明けと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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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4892241 |
작곡 | 나부나 |
작사 | 나부나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淡い月に見とれてしまうから |
아와이 츠키니 미토레테시마우카라 |
어슴푸레한 달에 넋을 잃고 쳐다보다가 |
暗い足元も見えずに |
쿠라이 아시모토모 미에즈니 |
어두운 발밑도 보이지 않아 |
転んだことに気がつけないまま |
코론다 코토니 키가츠케나이마마 |
넘어져버려서 정신이 들지 않은 채로 |
遠い夜の星が滲む |
토오이 요루노 호시가 니지무 |
멀리서는 밤의 별이 번져나가 |
したいことが見つけられないから |
시타이 코토가 미츠케라레나이카라 |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낼 수 없어서 |
急いだ振り 俯くまま |
이소이다후리 우츠무쿠마마 |
급한 일이 있는 척 고개를 숙이고 |
転んだ後に笑われてるのも |
코론다 아토니 와라와레테루노모 |
넘어진 후에 비웃음당하는 것도 |
気づかない振りをするのだ |
키즈카나이 후리오 스루노다 |
모르는 척 하는 거야 |
形のない歌で朝を描いたまま |
카타치노 나이 우타데 아사오 카이타마마 |
형태가 없는 노래로 아침을 그려나가며 |
浅い浅い夏の向こうに |
아사이 아사이 나츠노 무코오니 |
엷고 엷은 여름의 저편에 |
冷たくない君の手のひらが見えた |
츠메타쿠 나이 키미노 테노히라가 미에타 |
차갑지 않은 너의 손바닥이 보였어 |
淡い空 明けの蛍 |
아와이 소라 아케노 호타루 |
흐릿한 하늘 새벽의 반딧불이 |
自分がただの染みに見えるほど |
지분가 타다노 시미니 미에루호도 |
자신이 그저 얼룩으로 보일 정도로 |
嫌いなものが増えたので |
키라이나 모노가 후에타노데 |
싫어하는 것이 늘어가서 |
地球の裏側へ飛びたいのだ |
치큐우노 우라가와에 토비타이노다 |
지구의 뒤편으로 날아가고 싶어 |
無人の駅に届くまで |
무진노 에키니 토도쿠마데 |
사람이 없는 역에 도착할 때까지 |
昨日の僕に出会うまで |
키노오노 보쿠니 데아우마데 |
어제의 나를 찾아낼 때까지 |
胸が痛いから下を向くたびに |
무네가 이타이카라 시타오 무쿠타비니 |
가슴이 아파 와서 아래를 향할 때마다 |
君がまた遠くを征くんだ |
키미가 마타 토오쿠오 유쿤다 |
네가 다시 먼 곳을 지배해버려 |
夢を見たい僕らを汚せ |
유메오 미타이 보쿠라오 요고세 |
꿈이 보고 싶은 우리들을 더럽혀 |
さらば 昨日夜に咲く火の花 |
사라바 키노오 요니 사쿠 히노 하나 |
그럼 안녕 어제 밤에 피었던 불꽃 |
水に映る花を花を見ていた |
미즈니 우츠루 하나오 하나오 미테이타 |
물에 비치던 꽃을 꽃을 보고 있었어 |
水に霞む月を月を見ていたから |
미즈니 카스무 츠키오 츠키오 미테이타카라 |
물 안의 희미한 달을 달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
夏が来ないままの空を描いたなら |
나츠가 코나이마마노 소라오 에가이타나라 |
여름은 오지 않은 채로 하늘을 그려나간다면 |
君は僕を笑うだろうか |
키미와 보쿠오 와라우다로오카 |
너는 나를 비웃게 될까 |
明け方の夢 浮かぶ月が見えた空 |
아케가타노 유메 우카부 츠키가 미에타소라 |
새벽녘의 꿈 떠오르는 달이 보였던 하늘 |
朝が来ないままで息が出来たなら |
아사가 코나이마마데 이키가 데키타나라 |
아침은 오지 않은 채로 숨을 쉴 수 있다면 |
遠い遠い夏の向こうへ |
토오이 토오이 나츠노 무코오에 |
멀고 먼 여름의 저편으로 |
冷たくない君の手のひらが見えた |
츠메타쿠 나이 키미노 테노히라가 미에타 |
차갑지 않은 너의 손바닥이 보였어 |
淡い朝焼けの夜空 |
아와이 아사야케노 요조라 |
희미한 아침놀의 밤하늘 |
夏がこないままの街を今 |
나츠가 코나이마마노 마치오 이마 |
여름은 오지 않은 채의 거리를 지금 |
あぁ 藍の色 夜明けと蛍 |
아아 아이노 이로 요아케토 호타루 |
아아 쪽빛 새벽과 반딧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