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어라이벌
정보
アカツキアライヴァル | |
---|---|
출처 | sm17064620 |
작곡 | Last Note. |
작사 | Last Note. |
노래 | 하츠네 미쿠 메구리네 루카 |
가사
有刺鉄線の先 更なる高みへ 競い合う二人 |
유우시텟센노사키 사라나루 타카미에 키소이아우 후타리 |
철책의 끝 더욱 높은 곳으로 경쟁하는 두 사람 |
言葉などいらない 相手の横顔だけ見据えて |
코토바나도 이라나이 아이테노 요코가오다케 미스에테 |
말 같은 건 필요 없어 상대의 옆얼굴만 바라보면서 |
与え合う刺激 手を伸ばしたなら届く距離にいても |
아타에아우 시게키 테오 노바시타나라 토도쿠 쿄리니 이테모 |
주어지는 자극 손을 뻗으면 닿는 거리에 있어도 |
決してその手を取り合うことはない 互いを認め合ってた |
케시테 소노 테오 토리아우 코토와나이 타가이오 미토메앗테타 |
결코 그 손을 잡는 일은 없어 서로를 상대로 인정했어 |
「キミの代役は他の誰にもできはしないから」 |
「키미노 다이야쿠와 호카노 다레니모 데키와 시나이카라」 |
「너의 대역을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는 없으니까」 |
共に走って知って嫉妬して 背中をずっと追っていって |
토모니 하싯테 싯테 싯토시테 세나카오 즛토 옷테잇테 |
함께 달리며 알아가고 질투하고 등을 계속 따라가서 |
並んで『なんだこんなもんか』って笑って |
나란데 『난다 콘나몬카』앗테 와랏테 |
나란히 『뭐야 이런 거였네』라며 웃고 |
「果てはない」って言ってハッとした 最初は敵視してて |
「하테와 나이」잇테 잇테 핫토시타 사이쇼와 테키시시테테 |
「끝은 없어」라고 말해서 움찔했어 처음은 적대시하고 |
素直になんてなんでなって、って不思議で |
스나오니난테 난데낫텟, 테 후시기데 |
얌전하게 왜 변한거야, 며 신기해서 |
"覚えてる?" |
“오보에테루” |
“기억하니?” |
「覚えているよ」 |
「오보에테이루요」 |
「기억하고있어」 |
「"キミと歩んだあの日々を"」 |
「“키미토 아윤다 아노 히비오”」 |
「“너와 걸었던 그 날들을”」 |
蹴躓きながら さながら夜空に届きそうな程 |
케츠마즈키나가라 사나가라 요조라니 토도키소오나 호도 |
채이면서 마치 밤하늘에 닿을 것 같을 정도로 |
走り続けてた 例えもう隣に ねぇ、キミがいなくなっても |
하시리 츠즈케테타 타토에 모오 토나리니 네에 키미가 이나쿠낫테모 |
달려왔잖아 비록 이제 옆에 저기, 네가 없어진대도 |
"なんでそんな悲しい目をして空を見上げるの?" |
“난데 손나 카나시이 메오시테 소라오 미아게루노?” |
“왜 그런 슬픈 눈을 하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거야?” |
先を走ってくっていったって 限度あるってなんて勝手 |
사키오 하싯테쿳테 잇탓테 겐도아룻테 난테 캇테 |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할지라도 한도가 있다니 뭐니 자기 마음대로 |
走っても走っても追いつけないよ |
하싯테모 하싯테모 오이츠케나이요 |
달려도 달려도 따라잡을 수 없어 |
"ウチの勝ちッ!ってなんて冗談じゃん ちゃんと笑って泣いてないで |
“우치노 카치! 잇테 난테 죠오단쟝 챤토 와랏테 나이테 나이데 |
“우리의 승리! 라니 농담이잖아 제대로 웃고 울지말아줘 |
目指す場所があって頑張っていたんでしょう?" |
메자스 바쇼가 앗테 간밧테 이탄데쇼” |
목표하는 곳이 있어서 노력하고 있던 거잖아?” |
「忘れない」 |
「와스레나이」 |
「잊지않아」 |
"……忘れていいよ" |
“와스레테 이이요” |
“……잊어도 괜찮아“ |
「キミのその姿を」 "私の存在を" |
「키미노 소노 스가타오」 / “와타시노 손자이오” |
「너의 그 모습을」 “나의 존재를” |
"振り向かないで。ここはまだ道の途中だから" |
후리무카나이데 코코와 마다 미치노 토츄우다카라 |
“뒤돌아보면 안돼. 여기는 아직 길의 중간이니까” |
前を向こう 辛いけどキミが望むのならば……! |
마에오 무코오 츠라이케도 키미가 노조무노나라바……! |
앞을 향할게, 괴롭지만 네가 원한다면……! |
隣でもっともっともっとって 一緒にずっとずっとずっと |
토나리데 못토 못토 못톳테 잇쇼니 즛토 즛토 즛토 |
옆에서 좀 더 좀 더 좀 더 같이 계속 계속 계속 |
進めると理屈なく信じてた |
스스메루토 리쿠츠나쿠 신지테타 |
나아갈 거라고 근거 없이 믿었었어 |
どうしてなんでなんでなんでって 喚いてたってなんもなくて |
도오시테 난데 난데 난뎃테 와메이테탓테 난모나쿠테 |
어째서 왜 왜 왜라며 외쳐도 아무것도 없어서 |
手を伸ばしてももう届かない距離 |
테오 노바시테모 모오 토도카나이 쿄리 |
손을 뻗어도 이젠 닿지 않는 거리 |
共に走って知って嫉妬して 背中をずっと追っていって |
토모니 하싯테 싯테 싯토시테 세나카오 즛토 옷테잇테 |
함께 달리며 알아가고 질투하고 등을 계속 따라가서 |
並んで『なんだこんなもんか』って笑って |
나란데 『난다 콘나몬카』앗테 와랏테 |
나란히 『뭐야 이런 거였네』라며 웃고 |
先を走ってくっていったって 限度あるってなんて勝手 |
사키오 하싯테쿳테 잇탓테 겐도아룻테 난테 캇테 |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할지라도 한도가 있다니 뭐니 자기 마음대로 |
走っても走っても追いつけない |
하싯테모 하싯테모 오이츠케나이 |
달려도 달려도 따라잡을 수 없어 |
忘れない───忘れないから。最高のライバルを |
와스레나이─── 와스레나이카라. 사이코오노 라이바루오 |
잊지 않아─── 잊지 않을 테니까. 최고의 라이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