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앤드 시크
정보
| デッドアンドシーク | |
|---|---|
|
이 곡은 공식적으로 투고되지 않았거나, |
|
| 출처 | |
| 작곡 | 진 |
| 작사 | 진 |
| 노래 | IA |
가사
| 幻想話の暴走 |
| 겐소 바나시노 보소 |
| 환상담의 폭주 |
| 飛び込んだ事故の彼方から |
| 토비콘다 지코노 카레가타카라 |
| 뛰어 든 사고의 저쪽에서 |
| 単身で僕は気がついた |
| 탄신데 보쿠와 키가츠이타 |
| 혼자서 나는 정신이 들었어 |
| 反面、彼女は失踪 |
| 한멘 카노죠와 싯소 |
| 한편, 그녀는 실종 |
| 繰り返した伴侶の会話の温度は |
| 쿠리카에시타 한료노 카이와노 온도와 |
| 반복되었던 반려와의 대화의 온도는 |
| 簡単に脳裏で憎悪になって |
| 칸탄니 노리데 조오니 낫테 |
| 간단하게 머릿속에서 증오가 되어 |
| その瞬間意識の高揚 |
| 소노 슌칸 이시키노 코요 |
| 그 순간 의식이 고양 |
| 気の遠くなる程の量の |
| 키노 토오쿠 나루 호도노 료노 |
|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의 양의 |
| 計算で頭が詰まって |
| 케산데 아타마가 츠맛테 |
| 계산으로 머리가 꽉 차서 |
| これが「人体組織の変貌」 |
| 코레가 진타이 소시키노 한보 |
| 이것이 '인체 조직의 변모' |
| 冴えきった目の配色がなんだか |
| 사에킷타 메노 하이쇼쿠가 난다카 |
| 선명해진 눈의 배색이 왠지 |
| 怪物じみてないですか |
| 카이부츠지미테 나이데스카 |
| 괴물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
| 脳汁治まらない |
| 노-지루 오사마라나이 |
| 뇌수가 가라앉지 않아 |
| 細胞が知ろうとする |
| 사이보가 시로토 스루 |
| 세포가 알려고 하는 |
| 真夏日を描いた 赤、白、青の幻想 |
| 만나츠비노 에가이타 아카 시로 아오노 겐소 |
| 한 여름날을 그린 빨강, 하양, 파랑의 환상 |
| 解剖で血に塗れた手を取ってよ |
| 카이보데 치니 마미레타 테오 톳테요 |
| 해부로 피범벅이 된 손을 잡아줘 |
| きっと君はまだあの夏の温度に |
| 킷토 키미와 마다 아노 나츠노 온도니 |
| 너는 분명 아직도 그 여름의 온도에 |
| 縛られてるんだ |
| 시바라레테룬다 |
| 묶여있는거야 |
| 「僕はまだ正常さ」 |
| 보쿠와 마다 세이죠사 |
| "나는 아직 정상이야" |
| 大丈夫、君以外をXXしてでも |
| 다이죠부 키미 이가이오 XX시테데모 |
| 괜찮아, 너를 제외하고 ××해서라도 |
| すぐ助けるから |
| 스구 타스케루 카라 |
| 금방 구해줄테니까 |
| 数年余りの研究 |
| 수넨 아마리노 켄큐 |
| 수 년 하고도 좀 더 한 연구 |
| その精度は人類進歩の |
| 소노 세이도와 진루이 신포노 |
| 그 정밀함은 인류진보의 |
| 数世紀分もの成果になった |
| 수세키분모노 세이카니 낫타 |
| 몇 세기분의 성과가 되었어 |
| 幻想理論の究明 |
| 겐소 리론노 큐메 |
| 환상 이론의 구명 |
| あの数奇で妙味で |
| 아노 스키데 묘미데 |
| 그 불행하고 묘미하고 |
| どうしようもないような |
| 도시요모 나이요나 |
| 어찌 할 수도 없을 |
| 空間はどうにも厄介そうで |
| 쿠칸와 도니모 얏카이소데 |
| 공간은 아무래도 성가셔 보여서 |
| あれは空想世界の存在? |
| 아레와 쿠소 세카이노 손자이 |
| 저것은 공상세계의 존재? |
| 物語の「中身」の様で |
| 모노가타리노 나카미노 요데 |
| 이야기의 '내용'과도 같아서 |
| 非現実じみていたんだ |
| 히겐지츠 지미테이탄다 |
| 비현실적이었어 |
| ただ単純科学は聡明 |
| 타다 탄쥰 카가쿠와 소메이 |
| 그저 단순과학은 총명 |
| あの時と同じように描いてやろう |
| 아노 토키토 오나지요니 카이테야로 |
| 그 때와 똑같이 그려줄게 |
| 「君と、僕のように」 |
| 키미토 보쿠노 요우니 |
| "너와 나 처럼" |
| 絶対許さない 明るい未来なら |
| 젯타이니 유루사나이 아카루이 미라이나라 |
|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밝은 미래라면 |
| あの日から、もう全部奪われてしまった |
| 아노 히카라 모 젠부 우바와레테 시맛타 |
| 그 날로부터 정말로 전부 빼앗겨버렸어 |
| 存在を確かめる様に今日もまた |
| 손자이오 타시카메루 요니 쿄모 마타 |
| 존재를 확인하는 듯이 오늘도 다시 |
| 実験を始めよう カウントダウンで |
| 짓켄오 하지메요 카운토다운데 |
| 실험을 시작하자 카운트 다운으로 |
| あのドアを さあ、もう一回開こうか |
| 아노도아오 사 모잇카이 히라코카 |
| 저 문을 자, 다시 한번 열어볼까 |
| 「ねぇ。次は君の番だよ。 |
| 네- 츠기와 키미노 반다요 |
| "있잖아, 다음은 네 차례야. |
| うまく逃げられるかな?」 |
| 우마쿠 니게라레루카나 |
| 제대로 도망칠 수 있으려나?" |
댓글
새 댓글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