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부백령의 모습은 시든 꽃처럼 색도 없이
정보
亡婦魄霊の姿は凋める花の様に色無う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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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2370211 |
작곡 | 마치게리타 |
작사 | 마치게리타 |
노래 | KAITO |
가사
一重咲き。 |
히토에 사키. |
한겹 피어나. |
佳景は白く濁り、冴え凍る指の震えは止まらず。 |
카케이와 시로쿠 니고리, 사에코오루 유비노 후루에와 토마라즈. |
가경은 하얗게 탁해지고, 싸늘하게 얼어붙은 손가락의 떨림은 멈추지 않아. |
貴方の背中が小さく遠く成るのを、 |
아나타노 세나카가 치이사쿠 토오쿠 나루노오, |
당신의 뒷모습이 작게 멀어져가는 걸, |
見つめる事しか出来ない。 |
미츠메루코토시카 데키나이. |
지켜볼 수밖에 없어. |
白し散華は、花鳥の様に舞ひ出てたるほど美しく。 |
시로시 산게와, 카초오노 요오니 마히데타루호도 우츠쿠시쿠. |
새하얀 산화는, 꽃과 새처럼 춤추기 시작할 정도로 아름답게. |
寄り添い乍ら春の日に見た、 |
요리소이나가라 하루노 히니 미타, |
바짝 다가서며 봄날에 봤던, |
あの桜の下で、眠る様に。 |
아노 사쿠라노 시타데, 네무루 요오니. |
저 벚꽃 아래에서, 잠들 수 있기를. |
貴方の背中が小さく遠く成るのを、 |
아나타노 세나카가 치이사쿠 토오쿠 나루노오, |
당신의 뒷모습이 작게 멀어져가는 걸, |
見つめる事しか出来ない。 |
미츠메루코토시카 데키나이. |
지켜볼 수밖에 없어. |
独り残された寂寞の瀬で、 |
히토리 노코사레타 자쿠마쿠노 세데, |
홀로 남겨진 적막의 여울에서, |
暖かな日々の幸せを、懐う。 |
아타타카나 히비노 시아와세오, 오모우. |
따뜻한 날들의 행복을, 그리워해. |
白し散華は、花鳥の様に舞ひ出てたるほど美しく。 |
시로시 산게와, 카초오노 요오니 마히데타루호도 우츠쿠시쿠. |
새하얀 산화는, 꽃과 새처럼 춤추기 시작할 정도로 아름답게. |
寄り添い乍ら春の日に見た、 |
요리소이나가라 하루노 히니 미타, |
바짝 다가서며 봄날에 봤던, |
あの桜の下で、眠る様に。 |
아노 사쿠라노 시타데, 네무루 요오니. |
저 벚꽃 아래에서, 잠들 수 있기를. |
「亡婦魄霊の姿は凋める花の様に色無うて」 |
「보오후하쿠레이노 스가타와 시보메루 하나노 요오니 이로노오테」 |
「망부백령의 모습은 시든 꽃처럼 색도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