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세
정보
デュッ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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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lwkfuU0—a4 |
작곡 | 잔기 |
작사 | 잔기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迷える仔羊”の役は |
“마요에루 코히츠지”노 야쿠와 |
“길잃은 어린양” 역할은 |
いつだって満杯だ |
이츠닷테 만파이다 |
언제나 가득해 |
嗚呼華々しい日々望んでさ |
아아 하나바나시이 히비 노존데사 |
아아, 눈부신 날들을 바라며 |
いつぞや描いた絵空事は |
이츠조야 에가이타 에소라고토와 |
언젠가 그렸던 상상화는 |
寧ろ笑って白々しく |
무시로 와랏테 시라지라시쿠 |
오히려 웃으며 뻔뻔하게 |
取り落として |
토리오토시테 |
떨어뜨려 |
それで良いと |
소레데 이이토 |
그거면 됐다고 |
仮初めの平穏は放り出して |
카리하지메노 헤이온와 호오리다시테 |
일시적인 평온은 내팽개치고 |
戒めと言うならば即断して |
이마시메토 유우나라바 소쿠단시테 |
응징이라고 말할 거라면 속단하고서 |
勿体振りの小さい災難じゃ |
못타이후리노 치이사이 사이난자 |
점잔빼는 대수롭지 않은 재난으론 |
利用価値はない |
리요오카치와 나이 |
이용 가치는 없어 |
(…もう神様、終わらせてよ) |
(…모오 카미사마, 오와라세테요) |
(…신이시여, 이제 끝내주세요) |
突き放されるのも慣れた |
츠키하나사레루노모 나레타 |
내팽개쳐지는 것도 익숙해졌어 |
悲しい生き物 それが僕等 |
카나시이 이키모노 소레가 보쿠라 |
슬픈 생물, 그것이 우리들 |
死屍累々だ |
시시루이루이다 |
시체가 가득해 |
後ろ傷を受けて |
우시로키즈오 우케테 |
등 뒤에 상처를 입어 |
倒れるその場に |
타오레루 소노 바니 |
쓰러지는 그 자리에 |
続々幾重にでも |
조쿠조쿠 이쿠에니데모 |
속속들이 겹겹이라도 |
降り積もる害と悪 |
후리츠모루 가이토 아쿠 |
내려 쌓이는 해와 악 |
そして |
소시테 |
그리고 |
死屍累々と |
시시루이루이토 |
시체는 가득하고 |
墓標が立つ様に |
보효오가 타츠 사마니 |
묘비가 세워지는 모습에 |
心壊されたら |
코코로 코와사레타라 |
마음이 부서졌다면 |
後に居座ったのは |
아토니 이스왓타노와 |
뒤에 눌러앉은 건 |
後悔と残滓の人生 |
코오카이토 잔시노 진세이 |
후회와 찌꺼기의 인생 |
嗚呼馬鹿馬鹿しいな |
아아 바카바카시이나 |
아아, 바보 같네 |
ほんの少し夢持たせて |
혼노 스코시 유메 모타세테 |
아주 조금이라도 꿈을 갖게 해줘 |
期待させて |
키타이사세테 |
기대하게 해줘 |
待ち望んでた結実と |
마치노존데타 케츠지츠토 |
고대해왔던 결실과 |
手にする間際の崩落 |
테니 스루 마기와노 호오라쿠 |
손에 쥐기 직전인 붕괴 |
「万世不朽」などと |
「반세이후큐우」 나도토 |
「만세불후」 따위를 |
言って欺くのも |
잇테 아자무쿠노모 |
말하고 속이는 것도 |
仇をなす者にとって常なる事 |
아다오 나스 모노니 톳테 츠네나루 코토 |
원수를 갚는 이에게는 흔해빠진 일 |
無我夢中な僕らを蔑する暇に |
무가무추우나 보쿠라오 베츠스루 이토마니 |
정신을 빼앗긴 우리를 경멸할 시간에 |
(…もう神様、終わらせてよ) |
(…모오 카미사마, 오와라세테요) |
(…신이시여, 이제 끝내주세요) |
死屍累々の矜持 |
시시루이루이노 프라이도 |
겹겹이 쌓인 시체의 긍지 |
何処かに置き忘れた自尊心 |
도코카니 오키와스레타 지손신 |
어딘가에 두고 온 자존심 |
微かに醸し出す自我 |
카스카니 카모시다스 지가 |
미약하게 빚어내는 자아 |
精一杯の在り方だとして |
세이잇파이노 아리카타다토 시테 |
최대한 이상적인 상태라고 해서 |
死屍累々に負債が |
시시루이루이니 후사이가 |
가득한 시체에 부채가 |
つづら折りに重なる情景 |
츠즈라오리니 카사나루 조오케이 |
구절양장 겹쳐지는 풍경 |
頂上まで辿れば |
초오조오마데 타도레바 |
정상까지 다다르면 |
見下ろして |
미오로시테 |
내려다보며 |
笑えた筈の人生 |
와라에타 하즈노 진세이 |
웃을 수 있었을 인생 |
理解されたくて |
리카이사레타쿠테 |
이해받고 싶어서 |
惨たらしい損傷も |
무고타라시이 손쇼오모 |
참혹한 손상도 |
ひねた魂も |
히네타 타마시이모 |
비뚤어진 영혼도 |
風化して崩れる迄 |
후우카시테 쿠즈레루마데 |
풍화되어 무너질 때까지 |
燃え尽きて無くなる迄 |
모에츠키테 나쿠나루마데 |
전부 불에 타 사라질 때까지 |
死屍累々だ |
시시루이루이다 |
시체가 가득해 |
後ろ傷を受けて |
우시로키즈오 우케테 |
등 뒤에 상처를 입어 |
倒れるその場に |
타오레루 소노 바니 |
쓰러지는 그 자리에 |
続々幾重にでも |
조쿠조쿠 이쿠에니데모 |
속속들이 겹겹이라도 |
降り積もる害と悪 |
후리츠모루 가이토 아쿠 |
내려 쌓이는 해와 악 |
そして |
소시테 |
그리고 |
死屍累々と |
시시루이루이토 |
시체는 가득하고 |
墓標が立つ様に |
보효오가 타츠 사마니 |
묘비가 세워지는 모습에 |
心壊されたら |
코코로 코와사레타라 |
마음이 부서졌다면 |
後に居座ったのは |
아토니 이스왓타노와 |
뒤에 눌러앉은 건 |
妬みと嫉みの人生 |
네타미토 소네미노 진세이 |
질투와 시기의 인생 |
そう |
소오 |
그래 |
“迷える仔羊”の役は |
“마요에루 코히츠지”노 야쿠와 |
“길잃은 어린양” 역할은 |
台詞も無くて |
세리후모 나쿠테 |
대사도 없고 |
立ち尽くすだけ |
타치츠쿠스다케 |
그저 서있는 것뿐 |
簡単な事だ |
칸탄나 코토다 |
간단한 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