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이 폼・퀄리아
정보
| デコイフォルム・クオリア | |
|---|---|
| 출처 | sm34998999 |
| 작곡 | 테이쿠루 |
| 작사 | 테이쿠루 |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 プリセットジャンキー、悪鬼羅刹 |
| 푸리셋토 쟌키이, 아쿠키라세츠 |
| 프리셋 정키, 악귀나찰 |
| 待てど繰り返す情動 音は絶えず |
| 마테도 쿠리카에스 죠오도오 오토와 타에즈 |
| 기다려도 반복되는 감정 소리는 끊임없이 |
| ヴァンダリズムと硬度304 |
| 반다리즈무토 코오도 산마루욘 |
| 반달리즘과 경도 304 |
| 乞う声がこだまするこの世で |
| 코우 코에가 코다마스루 코노 요데 |
| 기도하는 목소리가 메아리치는 이 세상에서 |
| 見え透いた罠を掻い潜るふりを |
| 미에스이타 와나오 카이쿠구루후리오 |
| 빤히 보이는 함정에 숨어드는 척을 |
| 続ける貴方を誰も咎めず |
| 츠즈케루 아나타오 다레모 토가메즈 |
| 이어나가는 당신을 아무도 탓하지 않고 |
| 縋り方を忘れた者だけが啼いている |
| 스가리카타오 와스레타 모노다케가 나이테이루 |
| 의지하는 법을 잊어버린 이만이 울고 있어 |
| 消えていく 意識として |
| 키에테이쿠 이시키토 시테 |
| 사라져가 의식으로서 |
| 際限のない干渉を 啖うのは誰が為 |
| 사이겐노 나이 칸쇼오오 쿠라우노와 다레가 타메 |
| 제한 없는 간섭을 입에 담는 건 누굴 위해 |
| 踊れや踊れ 輪になって |
| 오도레야 오도레 와니 낫테 |
| 춤춰라 춤춰 원이 되어서 |
| 降れ、廃れた 音はもう怺えない |
| 쿠다레, 스타레타 오토와 모오 코라에나이 |
| 내려라, 스러진 소린 이제 견딜 수 없어 |
| 果ない嫋やかに脈動して |
| 하테나이 타오야카니 먀쿠도오시테 |
| 끝없이 느긋하게 맥동하며 |
| 軌道を番う”今日”の層は、程なく弔う心臓だ |
| 키도오오 츠가우 “쿄오”노 소오와, 호도나쿠 토무라우 신조오다 |
| 궤도를 따르는 “오늘”의 층은, 머지않아 애도할 심장이야 |
| 亦、騙し騙し生きてるこの誰も彼もが皆 |
| 마타, 다마시다마시 이키테루 코노 다레모 카레모가 미나 |
| 다시, 속고 속이며 살아가 이 사람도 저 사람도 모두 다 |
| その声が聴こえなくなるよう |
| 소노 코에가 키코에나쿠 나루요오 |
|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길 |
| 細石は雨 誰だって |
| 사자레와 아메 다레닷테 |
| 조약돌은 비 누구든지 |
| 黙れ黙れど、談ることだけと垂れ |
| 다마레 다마레도, 카타루 코토다케토 타레 |
| 조용히 닥치라며, 이야기만 늘어놓을 뿐이야 |
| 喉から這い出た性、が姓だ |
| 노도카라 하이데타 세이, 가 세이다 |
| 목구멍에서 기어 나온 성격, 이 본성이야 |
| もう此の儘死に群がる事は出来ない 焦燥の荒唐 |
| 모오 코노마마 시니 무라가루 코토와 데키나이 쇼오소오노 코오토오 |
| 이젠 이대로 죽어갈 수는 없어 초조한 황당 |
| ただ只管 寄せては還す息 |
| 타다 히타스라 요세테와 카에스 이키 |
| 그저 오로지 밀려오고 돌아가는 숨 |
| 眼は奇妙な気球のように無限へ向かう |
| 메와 키묘오나 키큐우노요오니 무겐에 무카우 |
| 눈은 기묘한 기구처럼 무한을 향해 |
| 朝を詐って生を衒う |
| 아사오 이츠왓테 세이오 테라우 |
| 아침을 속이고 삶을 속여 |
| 他を嘲って業を奪う |
| 호카오 아자켓테 고오오 우바우 |
| 남을 비웃으며 업을 빼앗아 |
| とめどなく繰り返す、音は絶えず |
| 토메도나쿠 쿠리카에스, 오토와 타에즈 |
| 끝없이 되풀이돼, 소리는 끊임없이 |
| それでも狂っていく歯車は |
| 소레데모 쿠룻테이쿠 하구루마와 |
| 그래도 미쳐가는 톱니바퀴는 |
| まるで異常だったようでいて |
| 마루데 이죠오닷타요오데 이테 |
| 뭔가 이상해졌던 것 같아서 |
| 眩んで正常なようだった |
| 쿠란데 세이죠오나요오닷타 |
| 눈이 아찔해 정상인 것 같았어 |
| ただ、一人だけが自身を写して観ている |
| 타다, 히토리다케가 지신오 우츠시테미테이루 |
| 그저, 한 사람만이 스스로를 베껴 보고 있어 |
| 園、公道、田、器楽、砂漠、模倣、唄 |
| 소노, 코오도오, 타, 키가쿠, 사바쿠, 모호오, 우타 |
| 원, 공도, 논, 기악, 사막, 모방, 노래 |
| 息絶えた 最早、殻を破った |
| 이키 타에타 모하야, 카라오 야붓타 |
| 숨은 끊기고 어느새, 껍질을 깨부쉈어 |
| 「混合」「妄想」「童蒙」損な設定 子供が劣勢 懇願、月、精 |
| 「콘고오」 「모오소오」 「도오모오」 손나 셋테이 코도모가 렛세이 콘간, 게츠, 세이 |
| 「혼합」 「망상」 「동몽」 손해인 설정 아이가 열세, 간원, 달, 정 |
| 「さんざっぱら」憂う 頭身体全て慰めるように |
| 「산잣파라」 우레우 아타마 카라다 스베테 나구사메루요오니 |
| 「마음껏」 걱정해 머리와 몸 모두를 위로하듯이 |
| 然らば往ぬと見兼ね統べた霧が翻した世を経る |
| 시카라바 이누토 미카네 스베타 키리가 히루가에시타 요오 헤루 |
| 그럼 죽겠다며 볼 수 없는 안개가 하나 되어 흐르는 세상을 지나 |
| 眺めている エゴの完全な死を |
| 나가메테이루 에고노 칸젠나 시오 |
| 바라보고 있어 에고의 완전한 죽음을 |
| 音が醒めて |
| 오토가 사메테 |
| 소리가 깨어나 |
| 踊れや踊れ 輪になって下れ。 |
| 오도레야 오도레 와니 낫테 쿠다레 |
| 춤춰라 춤춰 원이 되어서 내려가. |
| 「廃れた」音はもう怺えない |
| 「스타레타」 오토와 모오 코라에나이 |
| 「스러진」 소린 이제 견딜 수 없어 |
| 果ない嫋やかに脈動して |
| 하테나이 타오야카니 먀쿠도오시테 |
| 끝없이 느긋하게 맥동하며 |
| 軌道を番う”今日”の層は、程なく弔う心臓だ |
| 키도오오 츠가우 “쿄오”노 소오와, 호도나쿠 토무라우 신조오다 |
| 궤도를 따르는 “오늘”의 층은, 머지않아 애도할 심장이야 |
| 亦、騙し騙し生きてるこの誰も彼もが皆 |
| 마타, 다마시다마시 이키테루 코노 다레모 카레모가 미나 |
| 다시, 속고 속이며 살아가 이 사람도 저 사람도 모두 다 |
| その声が聴こえなくなるよう |
| 소노 코에가 키코에나쿠 나루요오 |
|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길 |
| 細石は雨 誰だって |
| 사자레와 아메 다레닷테 |
| 조약돌은 비 누구든지 |
| 黙れ黙れど、談ることだけと垂れ |
| 다마레 다마레도, 카타루 코토다케토 타레 |
| 조용히 닥치라며, 이야기만 늘어놓을 뿐이야 |
| 喉から這い出た性、が姓だ |
| 노도카라 하이데타 세이, 가 세이다 |
| 목구멍에서 기어 나온 성격, 이 본성이야 |
| もう此の儘死に群がる事は出来ない 焦燥の荒唐 |
| 모오 코노마마 시니 무라가루 코토와 데키나이 쇼오소오노 코오토오 |
| 이젠 이대로 죽어갈 수는 없어 초조한 황당 |
| 最低で醜悪な |
| 사이테이데 슈우아쿠나 |
| 최악에 추악한 |
| されど享楽な |
| 사레도 쿄오라쿠나 |
| 하지만 향락적인 |
| 残酷で悲壮な |
| 잔코쿠데 히소오나 |
| 잔혹하고 비장한 |
| それが心音だ |
| 소레가 신온다 |
| 그것이 심음이야 |
| もう一度乞う 灯火は |
| 모오 이치도 코우 토오카와 |
| 다시 한 번 기도하는 등불은 |
| 紛う鮮烈だ |
| 마가우 센레츠다 |
| 뒤섞인 선렬이야 |
| 旧的な死相が |
| 큐우테키나 시소오가 |
| 구적인 사상이 |
| 慧眼へ日を問うか |
| 케이간에 히오 토우카 |
| 혜안을 향한 날을 물어 |
댓글
새 댓글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