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찬가
정보
群青讃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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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9411572 |
작곡 | Eve |
작사 | Eve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繋がっていたいって 信じられる言葉 |
츠나갓테이타잇테 신지라레루 코토바 |
이어지고 싶다는, 믿을 수 있는 말 |
だってもう昨日の僕らにおさらば |
닷테 모오 키노오노 보쿠라니 오사라바 |
그치만 이제 어제의 우리에게 작별 인사를 |
青い春を過ごした 遠い稲妻 |
아오이 하루오 스고시타 토오이 이나즈마 |
푸른 봄을 지내던, 머나먼 번개 |
さっと泣いて 前だけを向けたら |
삿토 나이테 마에다케오 무케타라 |
휙 울어버리고, 앞만 바라보면 |
きっとどんなに楽になれていたろうな |
킷토 돈나니 라쿠니 나레테이타로오나 |
분명 얼마든지 편해질 수 있었겠지 |
この心を揺らした 一縷の望みは |
코노 코코로오 유라시타 이치루노 노조미와 |
이 마음을 뒤흔드는 실낱같은 소망은 |
ないものねだりは辞めた 未完成人間 |
나이모노네다리와 야메타 미칸세이 닌겐 |
생떼를 부리는 건 관뒀어, 미완성 인간 |
素晴らしき世界だけが 答えを握ってる |
스바라시키 세카이다케가 코타에오 니깃테루 |
멋진 세계만이 답을 쥐고 있어 |
諦めてしまうほど この先沢山の |
아키라메테시마우호도 코노 사키 타쿠산노 |
포기해버릴 정도로, 이 앞에 수많은 |
後悔が君を待ってるけど |
코오카이가 키미오 맛테루케도 |
후회가 널 기다리고 있지만 |
もうない 迷いはしないよ |
모오 나이 마요이와 시나이요 |
더는 없어, 망설이지 않아 |
この傷も愛しく 思えてしまうほど |
코노 키즈모 이토시쿠 오모에테시마우호도 |
이 상처도 사랑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
重ねてしまうよ 不格好なまんまでいいから |
카사네테시마우요 부캇코오나 만마데 이이카라 |
쌓아 올릴 거야, 볼품없는 채라도 좋으니까 |
走れ その歩幅で 走れ 声 轟かせてくれ |
하시레 소노 호하바데 하시레 코에 토도로카세테쿠레 |
달려, 그 보폭으로 달려, 목소리를 울려 퍼지게 해줘 |
期待と不安を同じくらい抱きしめて |
키타이토 후안오 오나지쿠라이 다키시메테 |
기대와 불안을 비슷하게 끌어안고서 |
君と今を紡ぐ未来照らして |
키미토 이마오 츠무구 미라이 테라시테 |
너와 지금을 자아내는 미래를 비춰 |
顔も名前も知らない僕たちが |
카오모 나마에모 시라나이 보쿠타치가 |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우리들이 |
たった1つの音をかき鳴らす |
탓타 히토츠노 오토오 카키나라스 |
단 하나의 소리를 연주해 |
いたずらみたいな奇跡のような刹那 |
이타즈라 미타이나 키세키노 요오나 세츠나 |
장난 같은, 기적과도 같은 순간 |
あっという間に流れる時が |
앗토 이우 마니 나가레루 토키가 |
눈 깜짝할 사이 흘러가는 시간이 |
ありのままで在り続ける怖さが |
아리노마마데 아리츠즈케루 코와사가 |
있는 그대로 계속 있는 두려움이 |
失った時間は取り戻せないけれど |
우시낫타 지칸와 토리모도세나이케레도 |
잃어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
過去を振り返ってばかりじゃ 泣いたっていいんだ |
카코오 후리카엣테바카리자 나이탓테 이인다 |
과거를 돌아볼 뿐이라면, 울어도 돼 |
悔しさと痛みだけが 君を肯定するから |
쿠야시사토 이타미다케가 키미오 코오테이스루카라 |
분함과 아픔만이 너를 긍정하니까 |
大人になったら 忘れてしまうの |
오토나니 낫타라 와스레테시마우노 |
어른이 되면 잊어버리게 돼 |
君との約束をした場所は |
키미토노 야쿠소쿠오 시타 바쇼와 |
너와의 약속을 했던 장소는 |
もうない 覚えていたいよ |
모오 나이 오보에테이타이요 |
더는 없어, 기억하고 싶어 |
思い出も愛しく 思えてしまうほど |
오모이데모 이토시쿠 오모에테시마우호도 |
추억도 사랑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
重ねてしまうよ 不格好なまんまでいいから |
카사네테시마우요 부캇코오나 만마데 이이카라 |
쌓아 올릴 거야, 볼품없는 채라도 좋으니까 |
その声はどこまでも鳴り響いて |
소노 코에와 도코마데모 나리히비이테 |
그 목소리는 어디까지든 울려 퍼져 |
確かな理由を抱いてここまで来たんだ |
타시카나 리유우오 이다이테 코코마데 키탄다 |
확실한 이유를 안고서 여기까지 왔어 |
まだ終わらない旅路なんだ |
마다 오와라나이 타비지난다 |
아직 끝나지 않은 여행길이야 |
いつしか想いは形になる この真っ白に染まる朝 |
이츠시카 오모이와 카타치니 나루 코노 맛시로니 소마루 아사 |
어느덧 마음은 형태가 돼, 이 새하얗게 물든 아침을 |
忘れられないまま だから |
와스레라레나이마마 다카라 |
잊지 못한 채로, 그러니까 |
諦めてしまうほど この先沢山の |
아키라메테시마우호도 코노 사키 타쿠산노 |
포기해버릴 정도로, 이 앞에 수많은 |
もうない 迷いはしないよ |
모오 나이 마요이와 시나이요 |
더는 없어, 망설이지 않아 |
かけがえのないもの 溢れてしまうよ |
카케가에노 나이 모노 아후레테시마우요 |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들이 넘쳐흘러 |
答えは君のその手の中に |
코타에와 키미노 소노 테노 나카니 |
답은 너의 그 손 안에 |
離さないで 物語は一歩前へ |
하나사나이데 모노가타리와 잇포마에에 |
놓지 말아줘, 이야기는 한 걸음 앞으로 |
諦めてしまうほど この先沢山の |
아키라메테시마우호도 코노 사키 타쿠산노 |
포기해버릴 정도로, 이 앞에 수많은 |
後悔が君を待ってるけど |
코오카이가 키미오 맛테루케도 |
후회가 널 기다리고 있지만 |
もうない 迷いはしないよ |
모오 나이 마요이와 시나이요 |
더는 없어, 망설이지 않아 |
この傷も愛しく 思えてしまうほど |
코노 키즈모 이토시쿠 오모에테시마우호도 |
이 상처도 사랑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
重ねてしまうよ 不格好なまんまでいいから |
카사네테시마우요 부캇코오나 만마데 이이카라 |
쌓아 올릴 거야, 볼품없는 채라도 좋으니까 |
走れ その歩幅で 走れ 声 轟かせてくれ |
하시레 소노 호하바데 하시레 코에 토도로카세테쿠레 |
달려, 그 보폭으로 달려, 목소리를 울려 퍼지게 해줘 |
期待と不安を同じくらい抱きしめて |
키타이토 후안오 오나지쿠라이 다키시메테 |
기대와 불안을 비슷하게 끌어안고서 |
君と今を紡ぐ未来照らして |
키미토 이마오 츠무구 미라이 테라시테 |
너와 지금을 자아내는 미래를 비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