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사이
정보
マノ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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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1642510 |
작곡 | 유우마치 우레우 |
작사 | 유우마치 우레우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日が落ち久しい廃墟の片隅で |
히가 오치 히사시이 하이쿄노 카타스미데 |
해가 지고 오래된 폐허의 한편에서 |
静かに目覚める一人の影が居た |
시즈카니 메자메루 히토리노 카게가 이타 |
조용히 눈을 뜨는 한 사람의 그림자가 있었어 |
ギラつく眼差しこの世を憂く姿 |
기라츠쿠 마나자시 코노 요오 우쿠 스가타 |
번쩍이는 시선 이 세상을 괴로워하는 모습 |
ここから抜け出し夜道を逃げ惑う |
코코카라 누케다시 요미치오 니게마도우 |
여기서 벗어날 밤길에 도망치려 우왕좌왕해 |
狂う狂うただ狂う狂う |
쿠루우 쿠루우 타다 쿠루우 쿠루우 |
미쳐 미쳐 그저 미쳐 미쳐 |
狂う狂うひたすら狂うの |
쿠루우 쿠루우 히타스라 쿠루우노 |
미쳐 미쳐 마냥 미치는 거야 |
狂う狂うただ狂う狂う |
쿠루우 쿠루우 타다 쿠루우 쿠루우 |
미쳐 미쳐 그저 미쳐 미쳐 |
狂う狂うひたすら狂う |
쿠루우 쿠루우 히타스라 쿠루우 |
미쳐 미쳐 마냥 미쳐 |
揺らめくこの夜更けに |
유라메쿠 코노 요후케니 |
어른거리는 이 깊은 밤에 |
どこまでもラータッタ |
도코마데모 라ー탓타 |
어디까지나 라ー탓타 |
オバケたち身を寄せて |
오바케타치 미오 요세테 |
귀신들이 몸을 빌어 |
後ろ指指してる |
우시로 유비사시테루 |
뒷손가락질하고 있어 |
脱出は終わらない |
닷슈츠와 오와라나이 |
탈출은 끝나지 않아 |
いつまでもるんたった |
이츠마데모 룬탓타 |
언제까지나 룬탓타 |
私は傷だらけ |
와타시와 키즈다라케 |
나는 상처투성이 |
ユートピアはどこへ |
유우토피아와 도코에 |
유토피아는 어디에 |
気づけば私は怪物も同然で |
키즈케바 와타시와 카이부츠모 도오젠데 |
정신 차리면 나는 괴물과 다름없이 |
静かに目を伏せ心に呼びかける |
시즈카니 메오 후세 코코로니 요비카케루 |
조용히 눈을 내려 마음에 호소했어 |
砕けた想いとそのカケラ抱きしめて |
쿠다케타 오모이토 소노 카케라 다키시메테 |
으스러진 마음과 그 조각을 끌어안고서 |
逃げても無駄だと死の闇へ身を投げる |
니게테모 무다다토 시노 야미에 미오 나게루 |
도망쳐도 소용없는 죽음의 어둠에 몸을 던져 |
狂う狂うただ狂う狂う |
쿠루우 쿠루우 타다 쿠루우 쿠루우 |
미쳐 미쳐 그저 미쳐 미쳐 |
狂う狂うひたすら狂うの |
쿠루우 쿠루우 히타스라 쿠루우노 |
미쳐 미쳐 마냥 미치는 거야 |
狂う狂うただ狂う狂う |
쿠루우 쿠루우 타다 쿠루우 쿠루우 |
미쳐 미쳐 그저 미쳐 미쳐 |
狂う狂うひたすら狂う |
쿠루우 쿠루우 히타스라 쿠루우 |
미쳐 미쳐 마냥 미쳐 |
ざわめく森縫うように |
자와메쿠 모리 누우 요오니 |
술렁이는 숲을 누비듯이 |
駆けて行くたったったー |
카케테유쿠 탓탓타 |
달려나가 탓탓타 |
魔物達訝しげ |
마모노타치 이부카시게 |
마물들은 의아하게 |
その姿を見てる |
소노 스가타오 미테루 |
그 모습을 보고 있어 |
この夜は終わらない |
코노 요루와 오와라나이 |
이 밤은 끝나지 않아 |
いつまでもらんらんら |
이츠마데모 란란라 |
언제까지나 란란라 |
あなたはどこにいる? |
아나타와 도코니 이루? |
당신은 어디에 있어? |
すぐそこへいきたいの |
스구 소코에 이키타이노 |
어서 그곳에 가고 싶은 걸 |
揺らめくこの夜更けに |
유라메쿠 코노 요후케니 |
어른거리는 이 깊은 밤에 |
どこまでもラータッタ |
도코마데모 라ー탓타 |
어디까지나 라ー탓타 |
オバケたち身を寄せて |
오바케타치 미오 요세테 |
귀신들이 몸을 빌어 |
後ろ指指してる |
우시로 유비사시테루 |
뒷손가락질하고 있어 |
脱出は終わらない |
닷슈츠와 오와라나이 |
탈출은 끝나지 않아 |
いつまでもるんたった |
이츠마데모 룬탓타 |
언제까지나 룬탓타 |
私は傷だらけ |
와타시와 키즈다라케 |
나는 상처투성이 |
ユートピアはどこへ |
유우토피아와 도코에 |
유토피아는 어디에 |
悪魔の呼ぶあの声に |
아쿠마노 요부 아노 코에니 |
악마가 부르는 그 목소리에 |
誘われてくーたった |
사소와레테쿠 탓타 |
꾀어 들여져 탓타 |
もう何もいらないわ |
모오 나니모 이라나이와 |
이제 아무것도 필요 없어 |
全てに火を灯し |
스베테니 히오 토모시 |
모든 것에 불을 붙여 |
この夜は終わらない |
코노 요루와 오와라나이 |
이 밤은 끝나지 않아 |
いつまでもらんらんら |
이츠마데모 란란라 |
언제까지나 란란라 |
あなたはどこにいる? |
아나타와 도코니 이루? |
당신은 어디에 있어? |
すぐそこに行くから |
스구 소코니 유쿠카라 |
바로 그곳에 갈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