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ㅇㅓ
정보
| タヒネ | |
|---|---|
| 출처 | sm39473788 |
| 작곡 | 엔가쿠 아소비 |
| 작사 | 엔가쿠 아소비 |
| 노래 | flower |
가사
| なんて愚かな三文芝居だ |
| 난테 오로카나 산몬시바이다 |
| 어쩜 이리 어리석은 싸구려 연극인가 |
| 嗤えそうなほど善人かぶれだ |
| 와라에소오나호도 젠닌카부레다 |
| 비웃음이 나올 정도의 착한 척이야 |
| 「何処も喰えない」? |
| 도코모 쿠에나이 |
| '어디도 먹을 게 없어'? |
| 見るに堪えない醜い傷を開けばいいのさ。 |
| 미루니 타에나이 미니쿠이 키즈오 히라케바 이이노사 |
| 봐주기 힘든 흉측한 상처를 열어보이면 되는 거야. |
| 曰く、少女の涙は哀しみに添えると美味いらしい |
| 이와쿠 쇼오조노 나미다와 카나시미니 소에루토 우마이라시이 |
| 이르기를, 소녀의 눈물은 슬픔에 곁들이면 맛이 좋다는데 |
| そんな誰かの言葉を、「嘘」と信じて生きてきたのさ。 |
| 손나 다레카노 코토바오 우소토 신지테 이키테키타노사 |
| 그런 누군가의 말을 '거짓'이라 믿고 살아왔던 거야. |
| そんな顔してどういうつもりだ、 |
| 손나 카오시테 도오이우츠모리다 |
| 그런 얼굴을 하고선 어쩌려는 거야, |
| 皮を剥がせば貧相なツラか? |
| 카와오 하가세바 힌소오나 츠라카 |
| 껍질을 벗겨내면 궁상맞은 낯짝인가? |
| 聴くに堪えない嗚咽を漏らす |
| 키쿠니 타에나이 오에츠오 모라스 |
| 들어주기 힘든 오열을 흘리며 |
| 頷くだけの家畜に馴らせば、 |
| 우나즈쿠다케노 카치쿠니 나라세바 |
| 끄덕일 뿐의 가축으로 길들이면, |
| 曰く、噂に違わぬ外面だけの「嘘」の塊だ |
| 이와쿠 우와사니 타가와누 소토즈라다케노 우소노 카타마리다 |
| 이르기를, 소문과 다르지 않은 겉치레 뿐인 '거짓'의 덩어리야 |
| 嗤えない、酷い結末 |
| 와라에나이 무고이 케츠마츠 |
| 웃기지도 않는, 참혹한 결말 |
| 「盲目なのは僕らの方だ」 |
| 모오모쿠나노와 보쿠라노 호오다 |
| '눈이 멀었던 건 우리들 쪽이었다' |
| 大人になったなら、ずっと、ずっと、 |
| 오토나니 낫타나라 즛토 즛토 |
| 어른이 되었다면, 줄곧, 줄곧, |
| 分かっていた事だ。ずっと、ずっと、 |
| 와캇테이타코토다 즛토 즛토 |
| 알고 있던 일이었어. 줄곧, 줄곧, |
| きっとまだ気付かない振りしてる。 |
| 킷토 마다 키즈카나이 후리시테루 |
| 분명, 아직도 눈치채지 못한 척 하고 있어. |
| 大人になれたなら、もっと、ちゃんと |
| 오토나니 나레타나라 못토 찬토 |
| 어른이 될 수 있었다면, 좀 더, 제대로 |
| 振舞うべきか? |
| 후루마우베키카 |
| 행동해야 할까? |
| 「次は貴方の番だ」というかの様、 |
| 츠기와 아나타노 반다 토 이우카노 요오 |
| "다음은 네 차례야" 라 말하기라도 하는 듯, |
| こんな食事を「作法マナー」と言うんだよ。 |
| 콘나 쇼쿠지오 마나아토 유운다요 |
| 이런 식사를 '예법매너'이라 일컫는 거야. |
| 虚言交じりに称賛の言葉 |
| 쿄겐 마지리니 쇼오산노 코토바 |
| 허언 섞인 칭찬의 말들 |
| 吐き気を誘う醜悪な姿 |
| 하키케오 사소우 슈우아쿠나 스가타 |
| 구역질을 일으키는 추악한 모습 |
| 時に惨めに恥に塗れて |
| 토키니 미지메니 하지니 마미레테 |
| 때로는 비참하게 수치를 덮어쓰고 |
| 生き抜く様を愚かと言うなら |
| 이키누쿠 사마오 오로카토 이우나라 |
| 살아내는 꼴을 어리석다 부른다면 |
| 所詮頭が冴えても子供はいまだ愚かなままだと |
| 쇼센 아타마가 사에테모 코도모와 이마다 오로카나 마마다토 |
| 어차피 머리에 피가 말라도 애는 아직까지 어리석은 채라고 |
| 情けない、こんな結末 |
| 나사케나이 콘나 케츠마츠 |
| 한심하게도, 이런 결말 |
| 這いにつくばる死骸みてえな |
| 하이니 츠쿠바루 시가이미테에나 |
| 설설 기어다니는 시체같네 |
| 大人になってからずっとずっと騙ってきたのだろう |
| 오토나니 낫테카라 즛토 즛토 카탓테키타노다로오 |
| 어른이 되고부터 줄곧 줄곧 사칭해 온 거겠지 |
| ずっとずっとこんな嘘で満たせた振りしてさ |
| 즛토 즛토 콘나 우소데 미타세타 후리시테사 |
| 줄곧 줄곧 이런 거짓말로 충족된 척을 하며 말야 |
| 涙を呑んだならもっとちゃんと味わうべきさ |
| 나미다오 논나다라 못토 찬토 아지와우베키사 |
| 눈물을 마셨다면 좀 더 확실히 맛봐야 하는 거야 |
| 後の貴方が嘘に気付くまで |
| 노치노 아나타가 우소니 키즈쿠마데 |
| 나중에 네가 거짓을 깨달을 때까지 |
| こんな世界を綺麗と言うんだよ |
| 콘나 세카이오 키레이토 유운다요 |
| 이런 세상을 아름답다 말하는 거야 |
| (これが優しさであるならば |
| 코레가 야사시사데 아루나라바 |
| (이런 게 다정함이라면, |
| これを「仕方ない」と言うのならば |
| 코레오 시카타나이토 유우노나라바 |
| 이걸 '어쩔 수 없다'고 말할 거라면 |
| 今までの呵責は何だったのか |
| 이마마데노 카샤쿠와 난닷타노카 |
| 지금까지의 가책은 뭐 때문이었던 거야 |
| あの言葉は嘘だったのか、もう分からない。 |
| 아노 코토바와 우소닷타노카 모오 와카라나이 |
| 그 말은 거짓말이었던거야, 이젠 모르겠어. |
| 今も尚痛むこの胸の傷を |
| 이마모 나오 이타무 코노 무네노 키즈오 |
| 지금도 더욱 아파오는 이 가슴의 상처를 |
| これから貴方に刻んでしまう。 |
| 코레카라 아나타니 키잔데시마우 |
| 이제부터 네게 새겨버리게 돼. |
| 分かって下さい。気付いて下さい。 |
| 와캇테쿠다사이 키즈이테쿠다사이 |
| 알아 주시길. 깨달아 주시길. |
| 愛ゆえに貴方を、騙すのです) |
| 아이 유에니 아나타오 다마스노데스 |
| 사랑하기에 당신을, 속이는 거라고.) |
| 大人になったなら、ずっと、ずっと、 |
| 오토나니 낫타나라 즛토 즛토 |
| 어른이 되었다면, 줄곧, 줄곧, |
| 分かっていた事だ。ずっと、ずっと、 |
| 와캇테이타코토다 즛토 즛토 |
| 알고 있던 일이었어. 줄곧, 줄곧, |
| きっとまだ気付かない振りしてる。 |
| 킷토 마다 키즈카나이 후리시테루 |
| 분명, 아직도 눈치채지 못한 척 하고 있어. |
| 大人になれたなら、もっと、ちゃんと |
| 오토나니 나레타나라 못토 찬토 |
| 어른이 될 수 있었다면, 좀 더, 제대로 |
| 振舞うべきか? |
| 후루마우베키카 |
| 행동해야 할까? |
| 「次は貴方の番だ」というかの様、 |
| 츠기와 아나타노 반다 토 이우카노 요오 |
| "다음은 네 차례야" 라 말하기라도 하는 듯, |
| こんな食事を「作法マナー」と言うんだよ。 |
| 콘나 쇼쿠지오 마나아토 유운다요 |
| 이런 식사를 '예법매너'이라 일컫는 거야. |
댓글
새 댓글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