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Kamelie

정보

die Kamelie
출처 WXOpIFd_OUc
작곡 유기
작사 유기
노래 VY1V4

가사

僕は迷子のまゝ花瓣零ちぬる三叉路
보쿠와 마이고노 마마 하나비라 오치누루 산사로
나는 미아인 채로 꽃잎이 떨어지는 삼거리에
今日も迎へを待つてカタカタ廻る扇風機を愛でた
쿄모 무카에오 맛테 카타카타 마와루 센푸키오 메데타
오늘도 마중나오길 기다리며 덜그럭덜그럭 돌아가는 선풍기를 소중히 해
春老ゆめり獨り法師
하루 오유메리 히토리보시
봄 늙어가는 듯 외톨이
黑猫を甘やかす貴方の“指” “聲” “熱”
쿠로네코오 아마야카스 아나타노 유비 아나타노 코에 아나타노 네츠
검은 고양이의 응석을 받아주는 당신의 "손가락" "목소리" "열"
―― es blüht wie erwartet,
에스 블뤼트 비 에어바텟트
―― 피어나기를 기대하던
du hattest es mir gepflanzt, die rote Kamelie――
두 하테스트 에스 미어 게플란츠트 디 로테 카멜리에
당신이 나를 위해 심어준, 붉은 동백꽃 ――
淺き梦瞻し束の間の午睡僕は泣いてゐた
아사키 유메 미시 츠카노 마노 고스이 보쿠와 나이테 이타
얕은 꿈을 꾸는 잠깐의 낮잠, 나는 울고 있었어
―― es will auf den Rest des Lebens verzichten,
에스 빌 아우프 덴 레스트 데스 레벤스 페어치흐텐
―― 남은 생을 포기하면서까지
nur um zu träumen, die rote Kamelie――
누어 움 추 트로이멘 디 로테 카멜리에
그저 꿈을 꾸려하는, 붉은 동백꽃――
神樣なんてゐてもゐなくても同じなら
카미사마 난테 이테모 이나쿠테모 오나지나라
신이 있든 없든 같다면
今日も迎へを待つてチクタク廻る銀時計に焦れた
쿄모 무카에오 맛테 치쿠타쿠 마와루 긴토케니 지레타
오늘도 마중을 기다리며 째깍째깍 돌아가는 은시계에 안달이 나
倖せと貴方を僕の死因にしたいのだ
시아와세토 아나타오 보쿠노 시인니 시타이노다
행복과 그대를 나의 사인死因으로 하고 싶어
鈴鳴らせど音は還らじ
스즈나라세도 네와 카에라지
방울이 울린들 소리는 돌아오지 않고
黑猫を追拂ひ咳けば余喘俄か雨の湑みたるやう
쿠로네코오 오이하라이 세케바 요젠 니와카아메노 시타미타루요
검은 고양이를 쫓아내어 기침한들 소나기의 흘러내림과 같구나
―― es blüht wie erwartet,
에스 블뤼트 비 에어바텟트
―― 피어나기를 기대하던
als ob es Hämoptoe wäre, die rote Kamelie――
알스 옵 에스 해몹토에 배레 디 로테 카멜리에
마치 각혈과도 같은 붉은 동백꽃――
褪せし化野紅に染めましや貴方の落し胤
아세시 아다시노 베니니 소메마시야 아나타노 오토시다네
빛바랜 화장장의 붉은 빛에 물들은 것은 당신의 서자
―― es will auf den Rest des Lebens verzichten,
에스 빌 아우프 덴 레스트 데스 레벤스 페어치흐텐
―― 남은 생을 포기하면서까지
endlich kapiert hat, die rote Kamelie――
엔틀리히 카피어트 하트 디 로테 카멜리에
마침내 얻어낸 붉은 동백꽃――
神樣なんてゐてもゐなくてもどうでもいゝから
카미사마난테 이테모 이나쿠테모 도데모 이이카라
신이 있든 없든 어찌되어도 좋으니
多分貴方は氣づいてゐた僕の果實も腐つてゐた
타분 아나타와 키즈이테이타 보쿠노 카지츠모 쿠삿테 이타
아마도 그대는 깨달았을거야 나의 열매도 썩고 있었어
だからいくよ直ぐにいくから接唇けて抱きしめて
다카라 이쿠요 스구니 이쿠카라 쿠치츠케테 다키시메테
그러니 가겠어 곧 갈테니까 입맞추고 껴안아줘
―― wie schön, es blüht wie erwartet,
비 쇤 에스 블뤼트 비 에어바텟트
―― 얼마나 아름다운지, 피어나기를 기대하던
du hattest es mir gepflanzt, die rote Kamelie――
두 하테스트 에스 미어 게플란츠트 디 로테 카멜리에
당신이 나를 위해 심어준, 붉은 동백꽃――
深く微睡む常しへの午睡僕は咲ひ乍ら
후카쿠 마도로무 토코시에노 고스이 보쿠와 와라이나가라
깊게 조는 영원의 낮잠 나는 비웃으며
やつと判つた貴方へ通ずる正路を趨る
얏토 와캇타 아나타에 츠즈루 쇼로오 하시루
이제야 알았어 그대에게 통하는 올바른 길을 달려
神樣なんてゐてもゐなくてもどうでもいゝから
카미사마 난테 이테모 이나쿠테모 도데모 이이카라
신이 있든 없든 어찌되어도 좋으니
貴方に逢ひたい
아나타니 아이타이
그대를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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