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정보

死生活
출처 sm33480884
작곡 syudou
작사 syudou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唯一性とはきっとカクテル
유이이츠세이토와 킷토 카쿠테루
유일성이라는 건 분명 칵테일
奇と普遍が混ざってできてる
키토 후헨가 마잣테 데키테루
진기와 보편이 한데 섞여 생겨나
いつもアナタは「非常」に酔ってて
이츠모 아나타와 「히죠오」니 욧테테
언제나 당신은 「비정상」에 취해
「通常」に唾を吐いている
「츠우죠오」니 츠바오 하이테이루
「통상」에 침을 뱉고 있어
社会性とはきっとウッドブロック
샤카이세이토와 킷토 웃도부롯쿠
사회성이란 건 분명 우드블록
積み重ね合い形を成すもの
츠미카사네아이 케이오 나스모노
함께 쌓이고 쌓여 형태를 이루는 것
斜に構えた思想の上部じゃ
샤니 카마에타 시소오노 죠오부쟈
충분히 준비한 사상의 상부만으론
積み木崩しに堕ちていく
츠미키쿠즈시니 오치테이쿠
공든 탑 무너뜨리기에 쓰러지게 돼
狂った様に見せているだけなら
쿠룻타 요오니 미세테이루다케나라
미쳐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라면
まだまだアナタは馬鹿
마다마다 아나타와 바카
아직 당신은 바보야
嗚呼 何度誓っても何度祈っても
아아 난도 치캇테모 난도 이놋테모
아아 몇 번이나 다짐하고 몇 번이나 기도해도
結局同じ人のまま
켓쿄쿠 오나지 히토노마마
결국 똑같은 사람이야
愛を歌っても性に縋っても
아이오 우탓테모 세이니 스갓테모
사랑을 노래해도 본성에 매달려도
意味ないことと分かりながら
이미나이 코토토 와카리나가라
의미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何度怒鳴っても 何度狂っても
난도 도낫테모 난도 쿠룻테모
몇 번이나 외치고 몇 번이나 미쳐봐도
優性人種が幅利かす
유우세이 진슈가 하바키카스
우성 인류가 위세를 부려
やっと気付いたよ
얏토 키즈이타요
겨우 알게 됐어
凪いだ青春に棄てられた少年兵
나이다 세이슌니 스테라레타 쇼오넨헤이
고요한 청춘에게 버려진 소년병
海と酸素 ペトロと気遣い
우미토 산소 페토로토 키즈카이
바다와 산소 베드로와 배려
それら浪費し今日も生きてる
소레라 로오히시 쿄오모 이키테루
그것들을 낭비하며 오늘도 살아가
羅針盤ならとうに朽ち果て
라신반나라 토오니 쿠치하테
나침반이라면 이미 완전히 썩어버렸고
追い風さえ吹かないまま
오이카제사에 후카나이마마
순풍조차 불어오고 있지 않아
分かった様な口を利くことなど
와캇타 요오나 쿠치오 키쿠 코토나도
이해했다는 듯이 말을 하는 건
まだまだ嫌だけど
마다마다 이야다케도
더욱 더 싫지만
それを「器用」とも言わないか?
소레오 「키요오」토모 이와나이카?
그걸 「재주」라고 말해주지도 않을 거야?
嗚呼 何度望んでも何度備えても
아아 난도 노존데모 난도 소나에테모
아아 몇 번이고 원하고 몇 번이고 준비해도
一寸先には闇の沼
잇슨 사키니와 야미노 누마
바로 앞은 어둠의 늪
ペンで綴っても情に浸っても
펜데 츠즛테모 죠오니 히탓테모
펜으로 써봐도 정에 빠져봐도
矛先見えぬ怒りばかり
호코사키 미에누 이카리바카리
창끝이 보이지 않는 분노뿐
テンプレ通りの原文音読
텐푸레 도오리노 겐분 온도쿠
템플릿대로의 원문 음독
恋愛文書で人は泣く
렌아이분쇼데 히토와 나쿠
연애 문서로 사람은 울고
疎を漏らしてる天網恢々な
소오 모라시테루 텐모오 카이카이나
성겨 보이는 하늘의 법망은 거대해
嘘つきに針千本
우소츠키니 하리센본
거짓말쟁이는 바늘 천 개
祈った幸だけ誰か呪うなど
이놋타 사치다케 다레카 노로우나도
빌었던 행복만을 누군가는 저주해
アタシは本当に馬鹿
아타시와 혼토오니 바카
나는 정말 바보야
ヤダ ヤダ ヤダ
야다 야다 야다
싫어 싫어 싫어
嗚呼 何度歌っても調が上がっても
아아 난도 우탓테모 쵸오가 아갓테모
아아 몇 번이나 노래하고 곡조가 올라가도
何度誓っても何度祈っても
난도 치캇테모 난도 이놋테모
몇 번이나 다짐하고 몇 번이나 기도해도
結局同じ人と知る
켓쿄쿠 오나지 히토토 시루
결국 같은 사람이란 걸 알게 돼
ハッピーエンドもラッキーヒットも
핫피이 엔도모 랏키이 힛토모
해피 엔드도 럭키 히트도
奇跡も魔法もないなんて
키세키모 마호오모 나이난테
기적도 마법도 없다니
何度怒鳴っても 何度狂っても
난도 도낫테모 난도 쿠룻테모
몇 번이나 외치고 몇 번이나 미쳐봐도
劣性人種に価値はなく
렛세이 진슈니 카치와 나쿠
열성 인류에 가치는 없어
やっと気付いたよ
얏토 키즈이타요
겨우 알게 됐어
凪いだ青春を棄てたのは少年兵
나이다 세이슌오 스테타노와 쇼오넨헤이
고요한 청춘을 버렸던 건 소년병
…というのは冗談です
…토 이우노와 죠오단데스
…방금 말한 건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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