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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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ィメンション
출처 tM6S7sUn1qw
작곡 유노스케
작사 유노스케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枯れ葉が崩れ落ちても
카레하가 쿠즈레오치테모
마른 잎이 무너져 내려도
握り締めて拾い上げた
니기리시메테 히로이아게타
꽉 움켜쥐고서 주워 들었어
是が非でも手にする
제가 히데모 테니 스루
어떻게 해서든 손에 넣은
愛しさを正常と
이토시사오 세이조오토
사랑을 정상이라고
許した命の望む通りなら
유루시타 이노치노 노조무 토오리나라
허락했던 생명이 바라는 대로라면
夜の底に目覚めて狂う
요루노 소코니 메자메테 쿠루우
어둠속에서 눈을 뜨고 미쳐
プログラム匂い微か
푸로구라무 니오이 카스카
프로그램 냄새가 희미하게
コード内の情を食んで
코오도나이노 조오오 한데
코드 속의 정을 먹고서
木漏れ日に憂うネジを
코모레비니 우레우 네지오
비쳐드는 햇빛에 걱정하는 나사를
害のない世界で止めて
가이노 나이 세카이데 토메테
해가 없는 세상에서 멈춰줘
最後まで重いままの
사이고마데 오모이 마마노
마지막까지 무거운 채인
タイル上の解を蹴って
타이루조오노 카이오 켓테
타일 위의 답을 걷어차고서
怯えずに向かう約束
오비에즈니 무카우 야쿠소쿠
겁먹지 않고 향했던 약속
騒ぎ立つ空に映る鴉羽も
사와기타츠 소라니 우츠루 카라스바모
떠들기 시작한 하늘에 비치는 까마귀 날개도
与り知らぬ心の濁流が
아즈카리시라누 코코로노 다쿠류우가
전혀 모르는 마음의 탁류가
呑み込むだろう
노미코무다로오
삼켜버리겠지
そして荒れ狂う獣らしく溺れたら
소시테 아레쿠루우 케모노라시쿠 오보레타라
그리고 미쳐 날뛰는 짐승처럼 빠져들면
一つの息を二つに重ね今
히토츠노 이키오 후타츠니 카사네 이마
하나의 호흡을 둘로 겹쳐, 지금
貴方と夢を見る
아나타토 유메오 미루
너와 함께 꿈을 꿔
ただ安らぎを探して
타다 야스라기오 사가시테
그저 편안함을 찾아서
深い場所の鍵を開けた
후카이 바쇼노 카기오 아케타
깊은 곳의 자물쇠를 열었어
無理矢理になろうと
무리야리니 나로오토
억지로 되기 위해서
照準を合わせても
쇼오준오 아와세테모
조준점을 맞춰봐도
暈けるピントで何を見たいのか
보케루 핀토데 나니오 미타이노카
흐릿해진 핀트로 뭘 보고 싶은 걸까
痛みさえも信じて狂う
이타미사에모 신지테 쿠루우
아픔조차도 믿고서 미쳐
無機質な細い管を
무키시츠나 호소이 칸오
무기질의 가는 관을
巻いた顔で貝になって
마이타 카오데 카이니 낫테
감은 얼굴로 입을 다문 채
寂しいなって本懐も
사비시이낫테 혼카이모
외롭다고 하는 숙원도
心理外に追い散らして
신리가이니 오이치라시테
심리 바깥으로 몰아붙여
点火する多幸感へ
텐카스루 타코오칸에
점화하는 다행감으로
悔いる前に杭を打って
쿠이루 마에니 쿠이오 웃테
후회하기 전에 말뚝을 박아
止まらずに向かう約束
토마라즈니 무카우 야쿠소쿠
멈추지 않고 향했던 약속
非合理を貫くほど溢れ出す
히고오리오 츠라누쿠호도 아후레다스
비합리를 꿰뚫을 정도로 넘쳐흐르는
想いも意志で敬虔の誓いも
오모이모 이시데 케이켄노 치카이모
마음도 의지로, 경건의 맹세도
純正だから
준세이다카라
순정이니까
昇る太陽に手を伸ばして焼けようが
노보루 타이요오니 테오 노바시테 야케요오가
떠오르는 태양에 손을 뻗어 타오르더라도
壊れるまでは妄想だとしても
코와레루마데와 모오소오다토 시테모
깨지기 전까지는 망상이라고 해도
足掻いて足掻いて
아가이테 아가이테
발버둥쳐, 발버둥쳐
寄り縋る果てに生きた憧憬は
요리스가루 하테니 이키타 쇼오케이와
믿고 의지했던 끝에 살았던 동경은
明け方に差すカーテンの零した
아케가타니 사스 카아텐노 코보시타
새벽에 비치는 커튼을 드리우던
温もりだろう
누쿠모리다로오
따스함이잖아
そして荒れ狂う獣らしく溺れたら
소시테 아레쿠루우 케모노라시쿠 오보레타라
그리고 미쳐 날뛰는 짐승처럼 빠져들면
如何に苦しき遠吠えになろうと
이카니 쿠루시키 토오보에니 나로오토
아무리 괴로운 울부짖음이 되더라도
貴方と夢を見る
아나타토 유메오 미루
너와 함께 꿈을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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