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 벨
정보
ディナーベ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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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42001993 |
작곡 | 하루마키고한 |
작사 | 하루마키고한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私に無いものばっか落っこちていた |
와타시니 나이모노밧카 옷코치테이타 |
내게 없는 것만이 떨어져 있었어 |
当たり前にみんなが持ってる食器 |
아타리마에니 민나가 못테루 숏키 |
당연하다는 듯이 모두가 갖고 있는 식기 |
触れたらどっかにいった |
후레타라 돗카니 잇타 |
만졌더니 어디론가 가 버렸어 |
私に無いものなんて沢山あった |
와타시니 나이모노난테 타쿠상 앗타 |
내게는 없는 것들이 잔뜩이었어 |
帰り道の窓から燃える団欒 |
카에리미치노 마도카라 모에루 단란 |
집에 가는 길 창 너머로 타오르는 단란 |
マジックアワーの喧騒 |
마짓쿠 아와아노 켄소오 |
매직 아워의 소란 |
彼らを見るたび見るたび考えていた |
카레라오 미루타비 미루타비 칸가에테이타 |
그들을 볼 때마다 볼 때마다 생각했어 |
その温みが何から出来てるかって? |
소노 누쿠미가 나니카라 데키테루캇테 |
그 따뜻함은 어디서 난 거냐고? |
向こうにいる子が知ってるわ |
무코오니 이루코가 싯테루와 |
저 너머의 쟤는 알겠지 |
私夢の中で翔べるのよ |
와타시 유메노 나카데 토베루노요 |
나 꿈 속에선 날 수 있어 |
昔魔女に貰った 羽根で |
무카시 마조니 모랏타 하네데 |
예전에 마녀한테 받은 날개로 |
帰り道の窓から燃える団欒 |
카에리미치노 마도카라 모에루 단란 |
집에 가는 길 창 너머로 타오르는 단란 |
エプロンドレスの影 白い鈴 |
에푸론도레스노 카게 시로이 스즈 |
에이프런 드레스의 그림자 흰 방울 |
特別ではない |
토쿠베츠데와 나이 |
특별한 게 아니라 |
一番ではない |
이치반데와 나이 |
으뜸가는 게 아니라 |
ただ正常に |
타다 세이조오니 |
그저 정상적으로 |
ただ正常に |
타다 세이조오니 |
그저 정상적으로 |
ありふれたように |
아리후레타요오니 |
흔히 널린 것처럼 |
皆と同じように |
민나토 오나지요오니 |
다들 그러는 것처럼 |
私を呼んでディナーベル |
와타시오 욘데 디나아 베루 |
나를 불러줘 디너 벨 |
ディナーベル |
디나아 베루 |
디너 벨 |
ディナーベル |
디나아 베루 |
디너 벨 |
食べたくない物だって沢山あった |
타베타쿠나이모노닷테 타쿠상 앗타 |
먹고 싶지 않은 거라면 잔뜩 있었어 |
けどそしたら私はどんどん死んで |
케도 소시타라 와타시와 돈돈 신데 |
하지만 그랬다간 나는 점점 죽어가 |
小さく惨めになって |
치이사쿠 미지메니 낫테 |
작아지고 비참해져서 |
おもちゃのコックが作ったスープを飲んで |
오모차노 콧쿠가 츠쿳타 스우푸오 논데 |
장난감 요리사가 만든 수프를 먹고서 |
その温みを朝まで取っておこうと |
소노 누쿠미오 아사마데 톳테오코오토 |
그 온기를 아침까지 간직하려면 |
お腹を抱えて眠ろうよ |
오나카오 카카에테 네무로오요 |
배를 감싸안고 잠들자 |
どんな時もいい子にするよ |
돈나 토키모 이이코니스루요 |
언제나 착한 아이가 되렴 |
昔ママに貰ったルール |
무카시 마마니 모랏타 루우루 |
예전에 엄마한테 받은 룰 |
寒い夜の路傍で見失った |
사무이 요루노 로보오데 미우시낫타 |
차디찬 밤거리에서 잃어버렸어 |
開かない扉の影、 |
아카나이 토비라노 카게 |
열리지 않는 문의 그림자, |
白い鈴 |
시로이 스즈 |
하얀 방울 |
約束ではない |
야쿠소쿠데와 나이 |
약속이 아니라 |
結論ではない |
케츠론데와 나이 |
결론이 아니라 |
ただ正常に |
타다 세이조오니 |
그저 정상적으로 |
ただ正常に |
타다 세이조오니 |
그저 정상적으로 |
銀雪をかぶる |
긴세츠오 카부루 |
은설을 뒤집어 쓴 |
ハートが冷める前に |
하아토가 사메루 마에니 |
하트가 식어버리기 전에 |
名前を呼んでディナーベル |
나마에오 욘데 디나아 베루 |
이름을 불러줘 디너 벨 |
ただ正常に |
타다 세이조오니 |
그저 정상적으로 |
ただ正常に |
타다 세이조오니 |
그저 정상적으로 |
選べないのに |
에라베나이노니 |
고를 수도 없는데 |
選べないのに |
에라베나이노니 |
고를 수도 없는데 |
選べないのになぜ |
에라베나이노니 나제 |
고를 수도 없는데 어째서 |
必要なんだろう |
히츠요오난다로오 |
필요한 걸까 |
選べないから |
에라베나이카라 |
고를 수가 없으니까 |
仕方がなく愛だと言ってしまった? |
시카타가나쿠 아이다토 잇테시맛타 |
어쩔 수 없이 사랑이라고 말해버렸어? |
エプロンドレスもまた、人だもの |
에푸론도레스모 마타 히토다모노 |
에이프런 드레스도 또한, 사람인 걸 |
誰も気にしない |
다레모 키니시나이 |
아무도 신경쓰지 않으니까 |
何も変わらない |
난모 카와라나이 |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까 |
もう知っている |
모오 싯테이루 |
이미 알고 있어 |
全て知っている |
스베테 싯테이루 |
전부 알고 있어 |
ありふれたような |
아리후레타요오나 |
흔해빠진 것처럼 |
皆と同じような |
민나토 오나지요오나 |
다들 그러는 것처럼 |
私の熱を止めて |
와타시노 네츠오 토메테 |
내 열을 멈춰줘 |
優しく止めてディナーベル |
야사시쿠 토메테 디나아 베루 |
다정하게 멈춰줘 디너 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