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벌

정보

天誅
출처 sm37974374
작곡 카시 모이미
작사 카시 모이미
노래 카가미네 렌

가사

伝う涙の終着点 憂う恋攫うような淘汰
츠타우 나미다노 슈우챠쿠텐 우레우 코이 사라우 요오나 토오타
전해지는 눈물의 종착점, 괴로운 사랑을 독차지하는 듯한 도태
痛みが奮って噛んだ唇が苦みの効いた哀を焦がす
이타미가 후룻테 칸다 쿠치비루가 니가미노 키이타 아이오 코가스
아픔이 몰려와 깨물었던 입술이, 쓴맛이 나던 슬픔을 태워
食らう怠惰の延長に甘さも辛さも感じられず
쿠라우 타이다노 엔쵸오니 아마사모 카라사모 칸지라레즈
먹어치운 나태함의 연장에, 단맛도 매운맛도 느끼지 못한 채
俯瞰決め込んだ日々を呪って
후칸 키메콘다 히비오 노롯테
내려다보던 날들을 저주해
今夜決行 そう、これは正義だ
콘야 켓코오 소오, 코레와 세이기다
오늘밤 결행, 그래, 이건 정의야
嗚呼光よ君の行く先を照らしてくれ
아아 히카리요 키미노 유쿠사키오 테라시테쿠레
아, 빛이여, 너의 앞길을 비춰다오
嗚呼無能な神を恨んで絶対悪に天誅を下す
아아 무노오나 카미오 우란데 젯타이아쿠니 텐츄우오 쿠다스
아, 무능한 신을 원망하며, 절대악에게 천벌을 내려
夢にまで見た光景
유메니마데 미타 코오케이
꿈속에서도 봤던 광경
狂れてしまったなんて早計
후레테시맛타난테 소오케이
미쳐버렸다니, 지레짐작
I'm OK まだ舞えるぜ
아임 오케이 마다 마에루제
I’m OK 아직 춤출 수 있어
そうと決まったらさあ、二回戦目
소오토 키맛타라사아, 니카이센메
그렇게 정해졌다면, 두 번째 판
疚しくて耐えられない?
야마시쿠테 타에라레나이?
꺼림칙해서 견딜 수가 없어?
そんな境地超えた
손나 쿄오치 코에타
그런 경지는 넘었어
悪を看破 春を噛んだ
아쿠오 칸파 하루오 칸다
악을 간파, 봄을 물었어
こんなもんかどうだ?
콘나 몬카 도오다?
이런 거야, 어때?
何事にも代えがたい平穏
나니고토니모 카에가타이 헤이온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평온
今この手に
이마 코노 테니
지금 이 손에
嗚呼光よ君の行く先を照らしてくれ
아아 히카리요 키미노 유쿠사키오 테라시테쿠레
아, 빛이여, 너의 앞길을 비춰다오
枯れることのない永遠どうか
카레루 코토노 나이 에이엔 도오카
시들 일 없는 영원, 부디
咲き誇って揺れる造花
사키호콧테 유레루 조오카
만발하며 흔들리는 조화
嗚呼 染まれ黄金に
아아 소마레 오오곤니
아, 물들어라, 황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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