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체로 돌아가지 말아줘
정보
水死体にもどらない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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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4318335 |
작곡 | 이요와 |
작사 | 이요와 |
노래 | 하츠네 미쿠 v flower |
가사
きみは現れた |
키미와 아라와레타 |
너는 나타났어 |
それは突然だった |
소레와 토츠젠닷타 |
그건 갑작스러웠어 |
悲しいくらいよく知ってる顔だったから |
카나시이쿠라이 요쿠 싯테루 카오닷타카라 |
슬플 정도로 잘 아는 얼굴이었으니까 |
こっちを見るなよ |
콧치오 미루나요 |
이쪽을 보지 말아줘 |
こんなのは呪いだ |
콘나노와 노로이다 |
이런 건 저주야 |
きみはただあるはずのない尾びれを揺らした |
키미와 타다 아루 하즈노 나이 오비레오 유라시타 |
너는 그저 있을 리 없는 꼬리지느러미를 흔들었어 |
きみと泳ぎに行ったあの日を覚えてる |
키미토 오요기니 잇타 아노 히오 오보에테루 |
너와 헤엄치러 갔던 그 날을 기억하고 있어 |
太陽が西に沈浮んだような心地がしてさ |
타이요오가 니시니 시즌다요오나 코코치가 시테사 |
태양이 서쪽으로 저무는떠오르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
すぐに掴んだ手にその先は無くて |
스구니 츠칸다 테니 소노 사키와 나쿠테 |
바로 붙잡은 그 손엔 그 아래가 없어서 |
青い闇に沈んでくきみの姿さえ見逃した |
아오이 야미니 시즌데쿠 키미노 스가타사에 미노가시타 |
푸른 어둠에 잠겨가는 너의 모습마저 놓쳐버렸어 |
全部ぼくの責任だから |
젠부 보쿠노 세키닌다카라 |
전부 내 책임이니까 |
呪われても文句は言えないが |
노로와레테모 몬쿠와 이에나이가 |
저주받아 마땅하지만 |
こんな仕打ちあんまりじゃない? |
콘나 시우치 안마리쟈 나이? |
이런 처사는 너무하지 않아? |
セイレーンがこちらを見つめてくる |
세이레엔가 코치라오 미츠메테쿠루 |
세이렌이 이쪽을 바라보고 있어 |
いつか |
이츠카 |
언젠가 |
きみがただの水死体に戻ってしまえば |
키미가 타다노 스이시타이니 모돗테시마에바 |
네가 평범한 익사체로 돌아가버린다면 |
二人で撮った写真も紙になって濡れてくけど |
후타리데 톳타 샤신모 카미니 낫테 누레테쿠케도 |
둘이서 찍은 사진도 종이짝이 되어 젖어가겠지만 |
きみがぼくの脳みその味に興味をもつ迄 |
키미가 보쿠노 노오미소노 아지니 쿄오미오 모츠마데 |
네가 내 뇌의 맛에 흥미를 가지기 전까지는 |
ここで暮らしていよう |
코코데 쿠라시테이요오 |
여기서 지내도록 하자 |
まだ今は |
마다 이마와 |
아직 지금은 |
きみが動かなくなったあの日を覚えてる |
키미가 우고카나쿠 낫타 아노 히오 오보에테루 |
네가 움직이지 않게 된 그 날을 기억하고있어 |
太陽が二度と登らないような心地がしてさ |
타이요오가 니도토 노보라나이요오나 코코치가 시테사 |
태양이 두번 다시는 떠오르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
だけど物も言わず佇む人魚は |
다케도 모노모 이와즈 타타즈무 닌교와 |
하지만 아무 말 없이 서성대는 인어는 |
何度目をこすっても |
난도 메오 코슷테모 |
몇 번이나 눈을 부벼봐도 |
間違いなくあなたでした |
마치가이나쿠 아나타데시타 |
틀림없이 당신이었습니다 |
全部せめて忘れられたら |
젠부 세메테 와스레라레타라 |
차라리 전부 잊을 수 있다면 |
体に染み付いた潮の香りも |
카라다니 시미츠이타 시오노 카오리모 |
몸에 스며든 바닷물의 향기도 |
流し切ってしまえるのにな |
나가시킷테 시마에루노니나 |
전부 흘려 보내버릴 수 있을텐데 |
セイレーンは離してくれないみたい |
세이레엔와 하나시테쿠레나이미타이 |
세이렌은 놓아줄 생각이 없나봐 |
つまさきをつかんで |
츠마사키오 츠칸데 |
발끝을 잡아서 |
ゆかにたたきつけて |
유카니 타타키츠케테 |
바닥에 내팽개치고 |
なすがままにしてよ |
나스가 마마니 시테요 |
원하는 대로 해줘 |
罪ごと 噛み切って さあ |
츠미고토 카미킷테 사아 |
죄와 함께 물어 뜯어줘 자 |
いつか |
이츠카 |
언젠가 |
鏡の中水死体が写ってしまえば |
카가미노 나카 스이시타이가 우츳테시마에바 |
거울 속에 익사체가 비춰져버린다면 |
二人の恋は泡になって |
후타리노 코이와 아와니 낫테 |
두 사람의 사랑은 거품이 되어 |
深海で漂うけど |
신카이데 타다요우케도 |
심해에서 떠돌겠지만 |
きみがこの部屋を赤く染める時まで |
키미가 코노 헤야오 아카쿠 소메루 토키마데 |
네가 이 방을 새빨갛게 물들이기 전까진 |
ここで暮らしていよう |
코코데 쿠라시테이요오 |
여기서 지내도록 하자 |
まだ今は |
마다 이마와 |
아직 지금은 |
きみがただの水死体に戻ってしまえば |
키미가 타다노 스이시타이니 모돗테시마에바 |
네가 평범한 익사체로 돌아가버린다면 |
きみがただの水死体に戻ってしまえば |
키미가 타다노 스이시타이니 모돗테시마에바 |
네가 평범한 익사체로 돌아가버린다면 |
なんて強がりだな |
난테 츠요가리다나 |
정말 허세가 심하구나 |
本当はずっと一緒にいたいんだよ |
혼토오와 즛토 잇쇼니 이타인다요 |
사실은 계속 함께 있고 싶어 |
そうだよ 恋したんだ おいていかないで |
소오다요 코이시탄다 오이테 이카나이데 |
그래 사랑했어 두고 가지 말아줘 |
二人で撮った写真は紙になって濡れてくけど |
후타리데 톳타 샤신와 카미니 낫테 누레테쿠케도 |
둘이서 찍은 사진도 종이짝이 되어 젖어가겠지만 |
きみとぼくの水死体がうかんでくるまで |
키미토 보쿠노 스이시타이가 우칸데쿠루마데 |
너와 나의 익사체가 떠오를 때까지 |
ここで暮らしていよう |
코코데 쿠라시테이요오 |
여기서 지내도록 하자 |
きみは現れた |
키미와 아라와레타 |
너는 나타났어 |
それは突然だった |
소레와 토츠젠닷타 |
그건 갑작스러웠어 |
悲しいくらいよく知ってる顔だったから |
카나시이쿠라이 요쿠 싯테루 카오닷타카라 |
슬플 정도로 잘 아는 얼굴이었으니까 |
こっちを見るなよ |
콧치오 미루나요 |
이쪽을 보지 말아줘 |
こんなのは呪いだ |
콘나노와 노로이다 |
이런 건 저주야 |
きみはただ泡になって消えた |
키미와 타다 아와니 낫테 키에타 |
너는 그저 거품이 되어 사라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