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정보

僕をそんな目で見ないで
출처 sm13664704
작곡 키쿠오
작사 키쿠오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僕をそんな目で見ないでまま
보쿠오 손나 메데 미나이데 마마
나를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엄마
死んだのが恥ずかしくなるだろ
신다노가 하즈카시쿠 나루다로
죽은 게 창피해져버리잖아
(まーまー) ぐにゅぐにゅのほっぺが
(마ー마ー) 구뉴구뉴노 홋페가
(엄ー마ー) 물렁물렁한 볼이
ポップコーンのように 吹っ飛んだ僕を
폿푸코온노 요오니 훗톤다 보쿠오
팝콘처럼 휙 날아갔어 나를
そんな目で見ないでぱぱ
손나 메데 미나이데 파파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아빠
死んだのが情けなくなるだろ
신다노가 나사케나쿠 나루다로
죽은 게 한심해져버리잖아
(ぱーぱー)迎いのパレードは
(파ー파ー) 무카이노 파레에도와
(아ー빠ー) 마중 나온 퍼레이드는
魂をピンセットでひょいと抜いて
타마시이오 핀셋토데 효이토 누이테
영혼을 핀셋으로 쑥하고 빼내
放り投げて ちんとんしゃん
호오리나게테 친톤샨
내팽개던져 친톤샨
しゃばだばだば とれろ とれろ トレモロ
샤바다바다바 토레로 토레로 토레모로
샤바다바다바 토레로 토레로1 토레모로
ラレルラ トレモロル ラリラ
라레루라 토레모로루 라리라
라레루라 토레모로루 라리라
トロトロにむけた ぼくは
토로토로니 무케타 보쿠와
끈적끈적하게 벗겨진 나는
どこにいくんだろ?
도코니 이쿤다로?
어디로 가는 걸까?
お空を 飛び越えて
오소라오 토비코에테
하늘을 뛰어넘어서
オルゴールの櫛歯に挟まる
오루고오루노 쿠시바니 하사마루
오르골의 빗날 틈새에 끼어버려
櫛歯の震えが 気持ちいいので
쿠시바노 후루에가 키모치이이노데
빗날 틈새의 떨림이 기분 좋아서
ぴゅっぴゅっと小刻みに 僕は弾けちゃう
퓻퓻토 코키자미니 보쿠와 하지케챠우
슉슉 잘게 썰어진 나는 튀어나와버려
体が 小さく
카라다가 치이사쿠
몸이 조그맣게
飛び散って 僕はたくさんになる
토비칫테 보쿠와 타쿠산니 나루
사방에 흩날려 나는 많아지게 돼
空っぽの 脳みそが
카랏포노 노오미소가
텅 빈 뇌가
トロトロにとろけて お星様になる
토로토로니 토로케테 오호시사마니 나루
끈적끈적하게 녹아내려 별님이 돼
兵隊の銃声は なりやまない
헤에타이노 쥬우세이와 나리야마나이
병정의 총성은 그치지 않아
演奏は なりやまない
엔소오와 나리야마나이
연주는 그치지 않아
オルゴールは いつまでも止まらない
오루고오루와 이츠마데모 토마라나이
오르골은 언제까지나 멈추지 않아
遠い国の果てで オルゴールは鳴り続ける
토오이 쿠니노 하테데 오루고오루와 나리츠즈케루
먼 나라의 끝에서 오르골은 계속해서 울려퍼져
大丈夫みんな 星になれば仲間さ
다이조오부 민나 호시니 나레바 나카마사
괜찮아 다들 별이 된다면 친구인걸
虹のように光る 魂の最期は
니지노 요오니 히카루 타마시이노 사이고와
무지개처럼 빛나는 영혼의 최후는
ぷるんとグミのように
푸룬토 구미노 요오니
탱글한 젤리처럼
砕けて溶けて消える だから
쿠다케테 토케테 키에루 다카라
부서져서 녹아 사라질 테니까
僕をそんな目で見ないでまま
보쿠오 손나 메데 미나이데 마마
나를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엄마
死んだのが恥ずかしくなるだろ
신다노가 하즈카시쿠 나루다로
죽은 게 창피해져버리잖아
(まーまー)かわいい自分を
(마ー마ー) 카와이이 지분오
(엄ー마ー) 귀여운 나를
気持ちよさに負けて 捨てちゃった僕を
키모치요사니 마케테 스테챳타 보쿠오
기분 좋은 것에 져 버려버린 나를
そんな目で見ないでぱぱ
손나 메데 미나이데 파파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아빠
死んだとこ見ないでおくれよ
신다 토코 미나이데 오쿠레요
죽은 곳을 보지 말아줘
(ぱーぱー)だって死ぬの気持ちよかった僕は
(파ー파ー) 닷테 시누노 키모치요캇타 보쿠와
(아ー빠ー) 왜냐면 죽는 게 기분 좋았던 나는
恥ずかしくって じゃんじゃんぱっ
하즈카시쿳테 쟌쟌팟
부끄러워서 쟌쟌팟
じゃんじゃんぽっ しゃんしゃんぱら ドロリトロル
쟌쟌폿 샨샨파라 도로리토로루
쟌쟌폿 샨샨파라 도로리토로루
とれろ とれろ トレモロ ラレルラ
토레로 토레로 토레모로 라레루라
토레로 토레로 토레모로 라레루라
トレモロル ラリラ 白くトロトロに
토레모로루 라리라 시로쿠 토로토로니
토레모로루 라리라 하얗고 끈적끈적하게
パラパラ ハララララ…
파라파라 하라라라라…
파라파라 하라라라라…
お昼の 帰り道
오히루노 카에리미치
점심때에 돌아가는 길
自転車で下り道 くだるくだる
지텐샤데 쿠다리 미치 쿠다루 쿠다루
자전거로 내리막길을 내려가 내려가
補助輪つけて 狭いおうちの
호조린츠케테 세마이 오우치노
보조바퀴를 달고 좁은 집의
狭いスキマの 間を抜けて
세마이 스키마노 아이다오 누케테
좁은 틈 사이를 벗어나가며
初めて 風になる
하지메테 카제니 나루
처음으로 바람이 돼
僕の心は 風に壊される
보쿠노 코코로와 카제니 코와사레루
나의 마음은 바람에 부서져가
こんなに 気持ちいいなんて
콘나니 키모치이이난테
이렇게나 기분이 좋다니
僕が風に壊されてくのは
보쿠가 카제니 코와사레테쿠노와
내가 바람에 부서지는 것은
いつまでも下る下る 終わらない坂道
이츠마데모 쿠다루 쿠다루 오와라나이 사카미치
언제까지나 내려가 내려가 끝나지 않는 비탈킬
人の姿は どこにも見つけれない
히토노 스가타와 도코니모 미츠케레나이
사람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어
家は消滅して 電線は歪みくねる
이에와 쇼오메츠시테 덴센와 유가미쿠네루
집은 소멸하고 전선은 변형돼 구부러져
風に削られて 体が赤く溶ける
카제니 케즈라레테 카라다가 아카쿠 토케루
바람에 깎여나가서 몸이 붉게 녹아내려
そして僕は消える 魂を残したまま
소시테 보쿠와 키에루 타마시이오 노코시타마마
그리고 나는 사라져 영혼을 남겨둔 채로
あるはずのない 自転車と一緒に
아루하즈노나이 지텐샤토 잇쇼니
있을 리가 없는 자전거와 함께
いつまでも どこまでも
이츠마데모 도코마데모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僕をそんな目で見ないでまま
보쿠오 손나 메데 미나이데 마마
나를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엄마
僕はもうどこにもいないんだから
보쿠와 모오 도코니모 이나인다카라
나는 이제 어디에도 없으니까
(まーまー) ままはミニカーやまんがを
(마ー마ー) 마마와 미니카아야 만가오
(엄ー마ー) 엄마는 미니카나 만화를
いっぱい買ってくれたよね
잇파이 캇테쿠레타요네
잔뜩 사줬었잖아
そんな目で見ないでぱぱ
손나 메데 미나이데 파파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아빠
僕は消えるのが 気持ちよかったんだ
보쿠와 키에루노가 키모치요캇탄다
나는 사라지는 게 기분 좋았었어
(ぱーぱー)ぱぱはオルゴールや おもちゃの兵隊を
(파ー파ー) 파파와 오루고오루야 오모챠노 헤이타이오
(아ー빠ー) 아빠는 오르골이나 장난감 병정을
いっぱい作ってくれたけど
잇파이 츠쿳테쿠레타케도
잔뜩 만들어줬었지만
僕はもうどこにもいない
보쿠와 모오 도코니모 이나이
나는 이제 어디에도 없어
僕の魂は 夢の世界へ消えた
보쿠노 타마시이와 유메노 세카이에 키에타
내 영혼은 꿈의 세계로 사라졌어
(まーまー) ままのいっぱいのおもちゃも
(마ー마ー) 마마노 잇파이노 오모챠모
(엄ー마ー) 엄마의 잔뜩 있던 장난감들도
一緒に仲良く 溶けて消えたんだね
잇쇼니 나카요쿠 토케테 키에탄다네
함께 사이좋게 녹아서 사라져버렸네
僕はもうどこにもいない
보쿠와 모오 도코니모 이나이
나는 이제 어디에도 없어
また夢で会うまでさようなら
마타 유메데 아우마데 사요오나라
다시 꿈에서 만날 때까지 안녕
(ぱーぱー)ぱぱの兵隊さんは
(파ー파ー) 파파노 헤이타이산와
(아ー빠ー) 아빠의 병정 아저씨들은
オルゴールの隙間から 手を振っていた
오루고오루노 스키마카라 테오 훗테이타
오르골의 틈으로 손을 흔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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