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keeno

정보

drop
출처 sm20504537
작곡 keeno
작사 keeno
노래 하츠네 미쿠 Dark

가사

なんだか蒼すぎて 今にも溶けてしまいそうな空
난다카 아오스기테 이마니모 토케테시마이소오나 소라
왠지 너무 파래서 금방이라도 녹아내려버릴 듯한 하늘
手をかざして泣きじゃくって それでも明日を信じていたのに
테오 카자시테 나키쟈쿳테 소레데모 아시타오 신지테이타노니
손을 뻗고서 흐느껴 울었어, 그래도 내일을 믿고 있었는데
少しだけ肌寒い風が頬を撫でて消えていった
스코시다케 하다사무이 카제가 호오오 나데테 키에테잇타
조금이지만 싸늘한 바람이 뺨을 스치고 사라져갔어
いつからだろう こんなふうに 上手に泣けるようになったのは
이츠카라다로오 콘나 후우니 죠오즈니 나케루요오니 낫타노와
언제부터일까, 이렇게 잘 울 수 있게 된 건
一人で平気になったはずなのに
히토리데 헤이키니 낫타 하즈나노니
혼자 있어도 괜찮았을 텐데
色褪せる記憶の中 君だけがそっと深く色づいて
이로아세루 키오쿠노 나카 키미다케가 솟토 후카쿠 이로즈이테
빛바랜 기억 속에서 너만이 조금 깊게 물들어 있어서
痛いのに会いたくなる
이타이노니 아이타쿠 나루
아픈데도 만나고 싶어져
この現在だって もういらないわ
코노 이마닷테 모오 이라나이와
이런 지금은 더 이상 필요 없어
降り出した夕立が私を濡らしてく
후리다시타 유우다치가 와타시오 누라시테쿠
내리기 시작한 소나기가 나를 적시고 있어
今ならきっと泣いても大丈夫ね
이마나라 킷토 나이테모 다이죠오부네
지금이라면 분명 울어도 괜찮겠지
消せない想いやこの胸の痛みだって
케세나이 오모이야 코노 무네노 이타미닷테
지울 수 없는 마음이나, 이 가슴의 아픔도
全部 流れてしまえばいいのに
젠부 나가레테시마에바 이이노니
전부 흘려보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君 以外の 温度になんて触れたくないわ
키미 이가이노 온도니난테 후레타쿠 나이와
너 이외의 온도와는 닿고 싶지 않아
混ざりたくもないの
마자리타쿠모 나이노
섞이고 싶지도 않아
この世界が 涙色に染まったのは
코노 세카이가 나미다이로니 소맛타노와
이 세상이 눈물색으로 물들었던 건
ただ君と繋がったから
타다 키미토 츠나갓타카라
그저 너와 이어졌기 때문이야
繰り返すよ。明日もきっとその次の日も
쿠리카에스요. 아시타모 킷토 소노 츠기노 히모
되풀이할 거야. 내일도, 분명 그 다음날도
サヨナラなんて言えるはずもないのに
사요나라난테 이에루 하즈모 나이노니
작별 인사를 말할 리가 없는데
消えないこの傷や 君のあの匂いだって
키에나이 코노 키즈야 키미노 아노 니오이닷테
사라지지 않는 이 상처나, 너의 그 향기도
離したくないの でも痛いから・・・
하나시타쿠 나이노 데모 이타이카라…
멀어지고 싶지 않아, 하지만, 아프니까…
やまない夕立が私を濡らしてく
야마나이 유우다치가 와타시오 누라시테쿠
그치지 않는 소나기가 나를 적시고 있어
今ならきっと泣いても大丈夫ね
이마나라 킷토 나이테모 다이죠오부네
지금이라면 분명 울어도 괜찮겠지
溢れた想いや重ねた「愛してる」だって
아후레타 오모이야 카사네타 「아이시테루」 닷테
넘쳐흐르던 마음이나, 거듭 말했던 「사랑해」도
これからもずっと抱きしめていくの
코레카라모 즛토 다키시메테이쿠노
앞으로도 계속 끌어안고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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