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레
정보
デュレ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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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pT-ZAPVvyI |
작곡 | 시이노 미린 |
작사 | 시이노 미린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この両手では受け止められない程、 |
코노 료오테데와 우케토메라레나이 호도 |
이 두 손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의, |
意思が投げられてきた。 |
이시가 나게라레테키타 |
의사가 날아왔어. |
身体が伴っていたら、 |
카라다가 토모낫테이타라 |
신체를 갖추고 있었더라면, |
おびただしい数の痣ができていた。 |
오비타다시이 카즈노 아자가 테키테이타 |
엄청난 숫자의 멍이 생겨나 있었어. |
誰かがその心証に、 |
다레카가 소노 신쇼오니 |
누군가가 그 심증에, |
「公共的」と主語を貼り替えていた。 |
코오쿄오테키토 슈고오 하리카에테이타 |
「공공적」이라 주어를 고쳐 붙이고 있었어. |
接続のイコンとして担がれ、 |
세츠조쿠노 이콘토시테 카츠가레 |
접속의 이콘으로서 받들어지는, |
他方には分断の遺恨があった。 |
타호오니와 분단노 이콘가 앗타 |
한편으로는 분단의 여한이 있었어. |
完全に0とか1で定まる、 |
칸젠니 제로토카 이치데 사다마루 |
완전히 0이나 1로 정해지는, |
絶対性は無かった。 |
젯타이세이와 나캇타 |
절대성이란 건 없었어. |
お互い半々で認め合える様な、 |
오타가이 한한데 미토메아에루요오나 |
서로 반반씩 인정할 수 있는, |
寛容性が欲しかった。 |
칸요오세이가 호시캇타 |
관용성을 원했어. |
この場にそんな余裕がない事など、 |
코노바니 손나 요유우가 나이코토나도 |
이곳에 그런 여유가 없다는 것 따윈, |
もう痛切に分かっていた。 |
모오 츠우제츠니 와캇테이타 |
이미 사무치도록 알고 있었어. |
その遺恨を除けて、底上げ、 |
소노 이콘오 노케테 소코아게 |
그 여한을 피하고, 바닥을 끌어올리며, |
ただ「好きだから」でここまで来た、 |
타다 스키다카랏테 코코마데 키타 |
그저 「좋아하니까」로 여기까지 온 |
今日だ。 |
쿄오다 |
오늘이야. |
この両手では受け止めきれない程、 |
코노 료오테데와 우케토메키레나이호도 |
이 두 손으로는 미처 다 받아들이지 못할 만큼, |
心臓を揺らしてきた。 |
신조오오 유라시테키타 |
심장을 흔들어왔어. |
その情景に魅せられてはまた、 |
소노 조오케이니 미세라레테와 마타 |
그 정경에 매혹되어서는 다시금, |
ここに願いを託してきた。 |
코코니 네가이오 타쿠시테키타 |
이곳에 소원을 빌었어. |
誰かがこの構造を、 |
다레카가 코노 코오조오오 |
누군가는 이 구조를, |
偽物だと簡単に省いていた。 |
니세모노다토 칸탄니 하부이테이타 |
가짜라고 간단하게 일축하고 있었어. |
それでもこの場を成したモノ全てを、 |
소레데모 코노바오 나시타 모노 스베테오 |
그럼에도 이곳을 이루는 것 전부를, |
ただ本物だ、と思った。 |
타다 혼모노다 토 오못타 |
다만 진짜라, 고 생각했어. |
完全に0とか1で定まる、 |
칸젠니 제로토카 이치테 사다마루 |
완전히 0이나 1로 정해진, |
音素の集合だった。 |
온소노 슈우고오닷타 |
음소의 집합이었어. |
それ故痛みを感じぬ事だけが、 |
소레유에 이타미오 칸지누코토다케가 |
그로 말미암아 아픔을 느끼지 않는 것만이 |
不幸中の幸いだった。 |
후코오추우노 사이와이닷타 |
불행 중 다행이었지. |
こうやってフィクションに移入できる事が、 |
코오얏테 휘쿠숀니 이뉴우데키루 코토가 |
이렇게 픽션에 이입할 수 있는 것이, |
ぼくらの特権だった。 |
보쿠라노 톳켄닷타 |
우리들의 특권이었어. |
そういう人間の成せる業が、 |
소오이우 닌겐노 나세루 고오가 |
그런 인간을 이루는 업이 |
虚構も現実にしてきた、 |
훼이크모 리아루니 시테키타 |
허구도 현실로 만들어낸, |
今日だ。 |
쿄오다 |
오늘이야. |
さながらシンデレラのストーリー、 |
사나가라 신데레라노 스토오리이 |
마치 신데렐라 스토리, |
ぼくらの記憶を繫ぐ輸送機、 |
보쿠라노 키오쿠오 츠나구 유소오키 |
우리들의 기억을 잇는 수송기, |
上へ向かった力とProxy、 |
우에에 무캇타 치카라토 프록시 |
위를 향한 힘과 Proxy, |
命を飛躍させるアプローチ、 |
이노치오 히야쿠사세루 아푸로오치 |
생명을 비약시키는 어프로치, |
リバース、作用と持続の体系、 |
리바아스 사요오토 지조쿠노 타이케에 |
리버스, 작용과 지속의 체계, |
言葉で規定できぬこの背景、 |
코토바데 키테이데키누 코노 하이케에 |
언어로 규정할 수 없는 이 배경, |
映画仕掛けや機械論では、 |
에이가 시카케야 키카이론데와 |
영화적 장치나 기계론으로는 |
一枚たりとも引き裂けない、 |
이치마이타리토모 히키사케나이 |
한 장조차 찢어낼 수 없는, |
ぼくらの方向性! |
보쿠라노 호오코오세에 |
우리들의 방향성! |
その両手では受け止められない程、 |
소노 료오테데와 우케토메라레나이 호도 |
그 두 손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의, |
意志が乗せられてきた。 |
이시가 노세라레테키타 |
의지가 얹혀져왔어, |
身体が伴っていたらきっと、 |
카라다가 토모낫테이타라 킷토 |
신체를 갖추고 있었더라면 분명, |
ただただ押しつぶされていた。 |
타다타다 오시츠부사레테이타 |
그저 짓눌려버렸겠지. |
それは、大きく広がり開く、 |
소레와 오오키쿠 히로가리 히라쿠 |
그것은, 크게 퍼져 열리는, |
ぼくらの試行の証明だった。 |
보쿠라노 시코오노 쇼오메에닷타 |
우리들 시행의 증명이었어. |
そういう数多の事実の線が、 |
소오이우 아마타노 지지츠노 센가 |
그런 무수한 사실의 선이, |
ぼくらを今へ結んできた。 |
보쿠라오 이마에 무슨데키타 |
우리들을 현재에 엮어왔어. |
煌々と0から1へ重なる、 |
코오코오토 제로카라 이치에 카사나루 |
번쩍번쩍하며 0부터 1로 거듭되는, |
確かなモノがあった。 |
타시카나 모노가 앗타 |
확실한 뭔가가 있었어. |
ぼくらの生活や思想、様相、 |
보쿠라노 세이카츠야 시소오 요오소오 |
우리들의 생활이나 사상, 양상, |
すべてが絶えず変わってきた。 |
스베테가 타에즈 카왓테키타 |
모든 것이 견디지 못하고 변했어. |
こういうノンフィクションを、 |
코오이우 논휘쿠숀오 |
이러한 논픽션을, |
紡いでくことがぼくらの人生だった。 |
츠무이데쿠 코토가 보쿠라노 진세이닷타 |
자아내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이었어. |
そんな過去や今に、 |
손나 카코야 이마니 |
그런 과거나 현재에, |
未来を創り出そうとしていた、 |
미라이오 츠쿠리다소오토 시테이타 |
미래를 만들어내고자 했던, |
今日だ。 |
쿄오 다 |
오늘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