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도는 나날 속에

정보

巡る日々の中に
출처 so39945666
작곡 하야시 케이
작사 하야시 케이
노래 메구리네 루카

가사

もうどれくらいの季節が過ぎたかな
모오 도레쿠라이노 키세츠가 스기타카나
벌써 얼마만큼의 계절이 지난 걸까
出会った日の 冬のことを今でも覚えてる
데앗타 히노 후유노 코토오 이마데모 오보에테루
만났던 날의 겨울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ああ この世界にあなたがいてくれてよかったとか
아아 코노 세카이니 아나타가 이테쿠레테 요캇타토카
아아, 이 세상에 당신이 있어서 다행이다 같은 말을
口にしてしまいそうだ
쿠치니 시테시마이소오다
입밖으로 꺼내버릴 것만 같아
覚束ない足取りでもいいよ
오보츠카나이 아시도리데모 이이요
불안한 걸음걸이라도 좋아
僕たちが歩いてきたことは嘘じゃない
보쿠타치가 아루이테키타 코토와 우소자 나이
우리들이 걸어왔던 건 거짓이 아니야
巡る巡る日々の中に
메구루 메구루 히비노 나카니
맴돌고 맴도는 나날 속에
落とした涙も 嘆きも ため息さえも
오토시타 나미다모 나게키모 타메이키사에모
떨어뜨렸던 눈물도, 탄식도, 한숨조차도
音に乗せた祈り
오토니 노세타 이노리
소리에 실었던 기도
拙い律動に 言葉に 旋律に託したなら
츠타나이 리즈무니 코토바니 센리츠니 타쿠시타나라
서투른 율동에, 말에, 선율에 맡겼다면
遥か彼方 僕らの行く道を
하루카 카나타 보쿠라노 유쿠 미치오
아득히 먼 우리가 나아갈 길을
照らし出す光
테라시다스 히카리
비춰 드러낼 빛
そう 取るに足らない些細なやり取りに
소오 토루니 타라나이 사사이나 야리토리니
그래, 별 가치도 없는 사소한 주고받기에
誰より深く 何より深く 心重ねてきたんだよ
다레요리 후카쿠 나니요리 후카쿠 코코로 카사네테키탄다요
누구보다 깊게, 무엇보다 깊게, 마음을 쌓아올려왔어
ねえ もしも遠く離れて見えたなら
네에 모시모 토오쿠 하나레테 미에타나라
있잖아, 만약 멀리 떨어진 것처럼 보였다면
そうじゃなくて そばにいて気づいてないだけ
소오자 나쿠테 소바니 이테 키즈이테나이다케
그런 게 아니라 곁에 있어서 눈치 채지 못했을 뿐이야
ひとりきりじゃ空っぽだった僕ら
히토리키리자 카랏포닷타 보쿠라
혼자서는 텅 비어있었던 우리를
満たしてく 声と心を震わせて
미타시테쿠 코에토 코코로오 후루와세테
채워나가, 목소리와 마음을 떨리게 하며
巡る巡る日々の中に
메구루 메구루 히비노 나카니
맴돌고 맴도는 나날 속에
見つけた喜び ときめき 笑顔までも
미츠케타 요로코비 토키메키 에가오마데모
찾았던 기쁨, 설렘, 미소까지도
音に乗せて君に
오토니 노세테 키미니
소리에 실어, 너에게
想いを叫びに 唸りに 囁きに託したなら
오모이오 사케비니 우나리니 사사야키니 타쿠시타나라
마음을 외침에, 신음에, 속삭임에 맡겼다면
遥か彼方 どこまでも届くように
하루카 카나타 도코마데모 토도쿠 요오니
아득히 멀리 어디까지나 전해질 듯이
解き放つ光
토키하나츠 히카리
뿜어대는 빛
たとえ一人ひとつの身体で
타토에 히토리 히토츠노 카라다데
설령 한 사람, 하나의 몸으로
産まれてきたとしても
우마레테키타토 시테모
태어났다고 해도
出会い すれ違いを重ねながら
데아이 스레치가이오 카사네나가라
만남과 엇갈림을 되풀이하며
僕ら互いの命を分かち合っていく
보쿠라 타가이노 이노치오 와카치앗테이쿠
우리는 서로의 생명을 나누고 있어
巡る巡る日々の中に
메구루 메구루 히비노 나카니
맴돌고 맴도는 나날 속에
描いた思い出 未来や そして今も
에가이타 오모이데 미라이야 소시테 이마모
그렸던 추억, 미래나, 지금조차도
音に乗せた祈り
오토니 노세타 이노리
소리에 실었던 기도
拙い律動で 言葉で 旋律で 伝えていこう
츠타나이 리즈무데 코토바데 센리츠데 츠타에테이코오
서투른 율동으로, 말로, 선율로 전해나가자
遥か彼方 どこまでも行けるよ
하루카 카나타 도코마데모 이케루요
아득히 멀리 어디까지든 갈 수 있어
ともにある光
토모니 아루 히카리
함께 있는 빛
ああ だから これからもすべて捧げよう
아아 다카라 코레카라모 스베테 사사게요오
아아, 그러니까 앞으로도 모든 걸 바칠게
流れゆく歌に
나가레유쿠 우타니
흘러가는 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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