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애가
정보
染哀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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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2678689 |
작곡 | 치이타나 |
작사 | 치이타나 |
노래 | IA |
가사
君が望むような 私でいたのに |
키미가 노조무요오나 와타시데 이타노니 |
네가 바라는 듯한 나로서 있었는데 |
曇り空に消えた 泥船の終着点 |
쿠모리 조라니 키에타 도로부네노 슈우차쿠텐 |
흐린 하늘에 사라진 가라앉는 배의 종착점 |
宙に浮かぶような 作り笑いでも |
츄우니 우카부 요오나 츠쿠리와라이데모 |
공중에 떠오르는 듯한 거짓웃음으로도 |
私 嬉しかった されるが儘にずっと |
와타시 우레시캇타 사레루가 마마니 즛토 |
나는 기뻤어 그저 이대로 계속 |
遠くまた遠く 遥か彼方では |
토오쿠 마타 토오쿠 하루카 카나타데와 |
멀리 다시 멀리 아득히 먼 저편에선 |
一つまた一つ 増えては消えていく |
히토츠 마타 히토츠 후에테와 키에테이쿠 |
하나 다시 하나 늘어나고서는 사라져가 |
何も変わらない 景色眺めては |
나니모 카와라나이 케시키 나가메테와 |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경치를 바라보며 |
溜息をついていた 「いらないよ」 |
타메이키오 츠이테이타 「이라나이요」 |
한숨을 쉬었어 「필요 없어」 |
ぽっきり折れた心の修復工事 |
폿키리 오레타 코코로노 슈우후쿠코오지 |
뚝하고 부러진 마음의 복원공사 |
明日にはもう終わるかな |
아시타니와 모오 오와루카나 |
내일쯤에는 끝나있을까 |
言葉を裂いた 塗り替えた |
코토바오 사이타 누리카에타 |
말을 찢고서 새롭게 칠했어 |
君の鼓動を聞かせてよ 一秒でもいいから |
키미노 코도오오 키카세테요 이치뵤오데모 이이카라 |
너의 고동을 들려줘 일초라도 좋으니까 |
罅が入った この身体 |
히비가 하잇타 코노 카라다 |
금이 가있는 이 몸 |
忘れさせてくれないか 遠くばかり見てる |
와스레사세테 쿠레나이카 토오쿠바카리 미테루 |
잊어버려주지 않을래? 먼 곳만 바라보고 있어 |
手を触れたら 壊れてしまう 寄贈品に |
테오 후레타라 코와레테시마우 키조오힌니 |
손에 닿으면 부서져버리는 기증품으로 |
成り下がっていく 染哀歌 |
나리사갓테이쿠 센아이카 |
전락해가고 있는 염애가 |
嘆くまた嘆く 一人ぼっちの部屋 |
나게쿠 마타 나게쿠 히토리봇치노 헤야 |
한탄 다시 한탄해 혼자만의 방 |
一つまた一つ 傷跡が増えていく |
히토츠 마타 히토츠 키즈아토가 후에테이쿠 |
하나 다시 하나 상처자국이 늘어가 |
何も変われない 私虐めては |
나니모 카와레나이 와타시 이지메테와 |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나는 괴롭힘을 받고 |
花瓶覗き込んだ 「見えないなぁ」 |
카빈 노조키콘다 「미에나이나아」 |
꽃병을 들여다봤어 「보이지 않는 걸」 |
ぐっ と押し込んだ私の深層心理 |
굿토 오시콘다 와타시노 신소오신리 |
꾹하고 밀어 넣었던 나의 심층심리 |
明日にはもう消えるかな |
아시타니와 모오 키에루카나 |
내일쯤에는 사라져있을까 |
心に溶けた 染み込んだ |
코코로니 토케타 시미콘다 |
마음에 녹아들고 스며들었어 |
哀が愛に変わる歌 私に聞かせてよ |
아이가 아이니 카와루 우타 와타시니 키카세테요 |
슬픔이 사랑으로 변하는 노래를 나에게 들려줘 |
初めて聞いた 君の音 |
하지메테 키이타 키미노 오토 |
처음으로 들은 너의 소리 |
今もずっと覚えてる こんなはずじゃないのに |
이마모 즛토 오보에테루 콘나 하즈쟈 나이노니 |
지금도 계속 기억하고 있어 이러려던 게 아닌데 |
心に突き刺したナイフを抜いてみても |
코코로니 츠키사시타 나이후오 누이테미테모 |
마음에 꽂혀있는 나이프를 뽑아봐도 |
血の色はない あぁそうか |
치노 이로와 나이 아아 소오카 |
피의 색은 없어 아아 그렇구나 |
ゆら ゆら 揺れている |
유라 유라 유레테이루 |
흔들 흔들 흔들리고 있는 |
私と君の目が |
와타시토 키미노 메가 |
나와 너의 눈이 |
合わさることはない |
아와사루 코토와 나이 |
마주칠 일은 없어 |
それでもいい 神に誓うから |
소레데모 이이 카미니 치카우카라 |
그래도 괜찮아 신께 맹세할 테니까 |
(じゃあね) |
(쟈아네) |
(그럼 안녕) |
言葉を裂いた 塗り替えた |
코토바오 사이타 누리카에타 |
말을 찢고서 새롭게 칠했어 |
君の鼓動は聞かないよ 苦しくてもいいから |
키미노 코도오와 키카나이요 쿠루시쿠테모 이이카라 |
너의 고동은 듣지 않아 괴롭더라도 괜찮으니까 |
罅が入った この身体 |
히비가 하잇타 코노 카라다 |
금이 가있는 이 몸 |
叩いて 見て 凍てつく夜 これでお別れしよう |
타타이테 미테 이테츠쿠 요루 코레데 오와카레시요오 |
두드리고 바라봐 얼어붙은 밤 이걸로 작별하자 |
唇から溢れ出す私の命に |
쿠치비루카라 아후레다스 와타시노 이노치니 |
입술로부터 넘쳐흐르고 있는 나의 목숨에 |
刻まれていく 染哀歌 |
키자마레테이쿠 센아이카 |
새겨져가고 있는 염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