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실의 앙코르
정보
理科室のアンコー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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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6984575 |
작곡 | 마츠다이 우키. |
작사 | 마츠다이 우키.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君の宇宙の隅に |
키미노 우츄우노 스미니 |
너의 우주 한구석에 |
僕の宇宙の中心が |
보쿠노 우츄우노 츄우신가 |
나의 우주 중심이 |
心臓までは数センチ |
신조오마데와 스우센치 |
심장까지는 몇 센티 |
心まではどれくらい |
코코로마데와 도레쿠라이 |
마음까지는 얼마나일까 |
SOSもメーデーも |
에스오에스모 메에데에모 |
SOS도 메이데이도 |
お互い聞こていなくても |
오타가이 키코테이나쿠테모 |
서로에게 들리지 않아도 |
咲かそう アルミの花火 |
사카소오 아루미노 하나비 |
피우자, 알루미늄 불꽃을 |
2人だけの実験を |
후타리다케노 짓켄오 |
두 사람만의 실험을 |
居残りの理科室へと |
이노코리노 리카시츠에토 |
나머지를 하러 과학실로 |
巻き戻されていく |
마키모도사레테이쿠 |
되감겨지고 있어 |
他愛もない温度も呼吸も違うから |
타아이모 나이 온도모 코큐우모 치가우카라 |
별 볼일 없는 온도도, 호흡도 다르니까 |
僕らの引力は消えない |
보쿠라노 인료쿠와 키에나이 |
우리의 인력은 사라지지 않아 |
今更 悲しむ事などないよね |
이마사라 카나시무 코토나도 나이요네 |
이제 와서 슬퍼할 필요는 없어 |
離れた分だけ近づける |
하나레타 분다케 치카즈케루 |
떨어진 만큼 가까워질 수 있어 |
触れる熱は同じじゃないから |
후레루 네츠와 오나지쟈 나이카라 |
닿는 열기는 같지 않으니까 |
感じるんでしょ |
칸지루데쇼 |
느껴지잖아 |
僕の宇宙の隅に |
보쿠노 우츄우노 스미니 |
나의 우주 한구석에 |
君の宇宙の中心が |
키미노 우츄우노 츄우신가 |
너의 우주 중심이 |
お互い様と笑えば |
오타가이사마토 와라에바 |
서로 똑같다며 웃으면 |
時々 泣いた帰り道 |
토키도키 나이타 카에리미치 |
가끔씩, 울었던 돌아가는 길 |
半径知って 直径を知った |
한케이 싯테 쵸케이오 싯타 |
반경을 알고, 직경을 알았어 |
そんな速度で分かち合えたらいいな |
손나 소쿠도데 와카치아에타라 이이나 |
그런 속도로 함께 나눴으면 좋겠어 |
日々も思いも記憶も |
히비모 오모이모 키오쿠모 |
하루하루도, 생각도, 기억도 |
平行線に交点がないように |
헤이코오센니 코오텐가 나이 요오니 |
평행선이 엇갈리지 않도록 |
永遠にこのままさ |
에이엔니 코노 마마사 |
영원히, 지금 이대로 |
それでも僕らが隣にいたこと |
소레데모 보쿠라가 토나리니 이타 코토 |
그래도 우리가 곁에 있었다는 걸 |
あの日の痛みが教えてる |
아노 히노 이타미가 오시에테루 |
그 날의 아픔이 가르쳐줘 |
繊細で曖昧な毎日を繋いでいく |
센사이데 아이마이나 마이니치오 츠나이데이쿠 |
섬세하고 애매한 매일을 이어가는 |
言葉や笑顔じゃ荷が重い |
코토바야 에가오쟈 니가 오모이 |
말이나 미소로는 짐이 무거워 |
この気持ちをすべて伝える |
코노 키모치오 스베테 츠타에루 |
이 마음을 모두 전할 |
術はないから |
스베와 나이카라 |
방법은 없으니까 |
たまに晴れた日に雨が恋しくなる |
타마니 하레타 히니 아메가 코이시쿠 나루 |
가끔 맑은 날에는 비가 그리워져 |
でも予報通りの雨じゃ可愛くないでしょ |
데모 요호오도오리노 아메쟈 카와이쿠나이데쇼 |
하지만 일기예보대로 비가 오면 귀엽지 않잖아 |
僕らもきっと同じなんだろう |
보쿠라모 킷토 오나지난다로오 |
우리도 분명 마찬가지겠지 |
×××回生まれ変わっても |
큐센 큐햐쿠 큐쥬 큐만 큐센 큐햐쿠 큐쥬 큐카이 우마레카왓테모 |
×××번 다시 태어나더라도 |
雨を待つよ |
아메오 마츠요 |
비를 기다릴게 |
他愛もない温度も呼吸も違うから |
타아이모 나이 온도모 코큐우모 치가우카라 |
별 볼일 없는 온도도, 호흡도 다르니까 |
僕らの引力は消えない |
보쿠라노 인료쿠와 키에나이 |
우리의 인력은 사라지지 않아 |
今さら悲しむ事などないよね |
이마사라 카나시무 코토나도 나이요네 |
이제 와서 슬퍼할 필요는 없어 |
誰もが最初からひとりなら |
다레모가 사이쇼카라 히토리나라 |
누구나 처음부터 혼자라면 |
アンコール、いつまでも |
안코오루, 이츠마데모 |
앙코르, 언제까지나 |
青いままで傷つけ合おう |
아오이마마데 키즈츠케아오오 |
푸른 그대로 서로를 상처 입히자 |
君の宇宙の隅に |
키미노 우츄우노 스미니 |
너의 우주 한구석에 |
僕の宇宙の中心が |
보쿠노 우츄우노 츄우신가 |
나의 우주 중심이 |
心臓までは数センチ |
신조오마데와 스우센치 |
심장까지는 몇 센티 |
心まではどれくらい |
코코로마데와 도레쿠라이 |
마음까지는 얼마나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