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나이트・링
정보
エンドナイト・リン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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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6778556 |
작곡 | 코우 |
작사 | 코우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寂しがり屋の 幻想たちが |
사비시가리야노 겐소오타치가 |
외로움을 잘 타는 환상들이 |
心の芯まで 食い潰した |
신노 신마데 쿠이츠부시타 |
마음의 싹까지 전부 먹어치웠어 |
歯軋りをした 奥歯に仕込む |
하기시리오 시타 오쿠바니 시코무 |
이를 갈고 있던 어금니 속에 있는 |
有毒の唾液で交わった |
유우도쿠노 다에키데 마지왓타 |
유독성 타액에 뒤섞였어 |
派手に飛び散る 自我の言い訳 |
하데니 토비치루 지가노 이이와케 |
화려하게 흩날리는 자아의 변명 |
優しさと呼び 壊しあった |
야사시사토 요비 코와시앗타 |
상냥함이라 부르며 서로를 망가뜨렸어 |
迷宮の果て ゴールに潜む |
메이큐우노 하테 고오루니 히소무 |
미궁의 끝, 결승점에 숨어든 |
君の持つ刃に気付かなくて |
키미노 모츠 야이바니 키즈카나쿠테 |
네가 지닌 칼을, 눈치 채지 못해서 |
落ちた雫 |
오치타 시즈쿠 |
떨어진 물방울이 |
涙の一つと知っても |
나미다노 히토츠토 싯테모 |
눈물 중 하나라는 걸 알면서도 |
抱きしめ合ってたんだ |
다키시메앗테탄다 |
서로를 끌어안고 있었어 |
抱きしめ合ってた僕ら |
다키시메앗테타 보쿠라 |
서로를 끌어안았던 우리는 |
ひたすら愛を泣いて |
히타스라 아이오 나이테 |
오로지 사랑에 울며 |
決め付けを裂く |
키메츠케오 사쿠 |
정해진 규칙을 찢었지 |
抱きしめ過ぎたせいで |
다키시메스기타 세이데 |
너무 끌어안았던 탓에 |
粉々になった君を |
코나고나니 낫타 키미오 |
산산조각 나버린 너를 |
拾い上げることすら |
히로이아게루 코토스라 |
주워내는 것조차 |
壊れやすいな 人の心は |
코와레야스이나 히토노 코코로와 |
망가지기 쉽네, 사람의 마음이란 건 |
割れ物として 区別した |
와레모노토 시테 쿠베츠시타 |
깨지기 쉬운 물건으로 구별했어 |
誰も触れない 兵器となって |
다레모 사와레나이 헤이키토 낫테 |
아무도 만질 수 없는 병기가 되어 |
血だまりを泳ぐ魚だった |
치다마리오 오요구 사카나닷타 |
피 웅덩이를 헤엄치는 물고기였어 |
賭した命 |
토시타 이노치 |
판에 걸린 생명 |
代わりもあると告げられて |
카와리모 아루토 츠게라레테 |
대신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서 |
変わらないって何だ? |
카와라나잇테 난다? |
변하지 않는다는 건 뭘까? |
変わらないようにしたら |
카와라나이 요오니 시타라 |
변하지 않도록 한다면 |
本当に僕だろうか? |
혼토오니 보쿠다로오카? |
정말로 나인 걸까? |
それならもういいよ |
소레나라 모오 이이요 |
그렇다면 이제 됐어 |
変わらないかどうか |
카와라나이카 도오카 |
변할까 변하지 않을까 |
君の好きな色でも |
키미노 스키나 이로데모 |
네가 좋아하는 색이라도 |
話してくれないか |
하나시테쿠레나이카 |
가르쳐주지 않을래? |
洒落た廃墟に 巣食う愛憎 |
샤레타 하이쿄니 스쿠우 아이조오 |
멋들어진 폐허에, 자리 잡은 애증 |
似ているようで 違った実像 |
니테이루 요오데 치갓타 지츠조오 |
닮은 듯하면서도 다른 실상 |
始まりはまた ここで掛け声 |
하지마리와 마타 코코데 카케고에 |
시작은 다시, 여기에서의 함성과 |
銃声と共に走り去った |
쥬우세이토 토모니 하시리삿타 |
총성과 함께 달려 나갔어 |
回り回って 眩暈に目舞 |
마와리마왓테 메마이니 메마이 |
돌고 돌아, 눈이 핑글핑글 돌아 |
嵩張ったトラッシュに 良い値を貼って突き飛ばした |
카사밧타 토랏슈니 이이네오 핫테 츠키토바시타 |
부피가 커진 쓰레기에, 좋은 값을 붙이고 들이받았어 |
回り回って 君に出会った |
마와리마왓테 키미니 데앗타 |
돌고 돌아, 너와 만났어 |
重なって混じった想いは そうした勘違いか |
카사낫테 마짓타 오모이와 소오시타 칸치가이카 |
겹쳐져 뒤섞인 마음은, 그렇다는 착각인걸까 |
落ちた雫 |
오치타 시즈쿠 |
떨어진 물방울을 |
僕が拭う役でいいかな |
보쿠가 누구우 야쿠데 이이카나 |
내가 닦아줘도 괜찮을까 |
抱きしめ合ってたんだ |
다키시메앗테탄다 |
서로를 끌어안고 있었어 |
抱きしめ合ってた僕ら |
다키시메앗테타 보쿠라 |
서로를 끌어안았던 우리는 |
ひたすら愛を泣いて |
히타스라 아이오 나이테 |
오로지 사랑에 울며 |
決め付けを裂く |
키메츠케오 사쿠 |
정해진 규칙을 찢었지 |
抱きしめ過ぎたせいで |
다키시메스기타 세이데 |
너무 끌어안았던 탓에 |
一番大事なものを |
이치반 다이지나 모노오 |
가장 소중한 것을 |
一番に出来なかったら? |
이치반니 데키나캇타라? |
첫 번째로 둘 수 없게 된다면? |
変わらないって何だ? |
카와라나잇테 난다? |
변하지 않는다는 건 뭘까? |
変わらないようにしたら |
카와라나이요오니 시타라 |
변하지 않도록 한다면 |
幸せに出来るか? |
시아와세니 데키루카? |
행복해질 수 있을까? |
気付けば、独り。 |
키즈케바, 히토리. |
정신을 차려보면, 혼자야. |
変わらないかどうか |
카와라나이카 도오카 |
변할까 변하지 않을까 |
僕のダメなとこでも |
보쿠노 다메나 토코데모 |
내가 싫어하는 거라도 |
話してくれないか |
하나시테쿠레나이카 |
가르쳐주지 않을래? |
始まりはまた 無垢な栞だ |
하지마리와 마타 무쿠나 시오리다 |
시작은 아직, 순수한 책갈피야 |
泣いてる顔に 既視感が |
나이테루 카오니 키시칸가 |
울고 있는 얼굴에 기시감이 들어 |
変わらなかった 同じ色した |
카와라나캇타 오나지 이로시타 |
변하지 않았던, 같은 색이었던 |
細い人生を |
호소이 진세이오 |
가느다란 인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