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롤/나츠시로 타카아키

정보

エンドロール
출처 sm33550626
작곡 나츠시로 타카아키
편곡 와타나베 타쿠야
작사 나츠시로 타카아키
조교 cillia
노래 VY1
하츠네 미쿠

가사

さあ 繰り返した延長戦
사아 쿠리카에시타 엔쵸오센
자 되풀이했던 연장전
変わんない毎日を無駄遣いしていくよ
카완나이 마이니치오 무다즈카이시테이쿠요
변하지 않는 매일을 헛되게 낭비하고 있어
死んだ顔のメインキャスト
신다 카오노 메인캬스토
죽은 얼굴의 메인 캐스트
鏡に映る自分にホント萎えちゃうんだ
카가미니 우츠루 지분니 혼토 나에챠운다
거울에 비친 나 자신에게 정말로 실망했어
昨日やった宿題も、
키노오 얏타 슈쿠다이모,
어제 했던 숙제도,
思い出せないような生活しているのなら
오모이다세나이 요오나 세이카츠시테 이루노나라
떠올려낼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면
生きてる意味ないんじゃないの?
이키테루 이미나인쟈나이노?
살아있는 의미가 없는 거 아니야?
例えるなら
타토에루나라
비유하자면
感情も感傷も感覚も感動も
칸죠오모 칸쇼오모 칸카쿠모 칸도오모
감정도 감상도 감각도 감동도
関係も関心も完成もないような
칸케이모 칸신모 칸세이모 나이요오나
관계도 관심도 완성도 없는
クソ映画だ
쿠소 에이가다
쓰레기 영화야
僕の人生のエンドロール
보쿠노 진세이노 엔도 로오루
내 인생의 엔드 롤
眺めてすっと 薄ら笑いをした
나가메테 슷토 우스라와라이오시타
바라보며 살며시 엷은 웃음을 지었어
空っぽでなんもない
카랏포데 난모나이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
スタッフロールが流れていく
스탓후 로오루가 나가레테이쿠
스태프 롤이 흘러가
「誰も分かってくれない。」
「다레모 와캇테쿠레나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だから誰の事も理解できなかった。」
「다카라 다레노 코토모 리카이데키나캇타.」
「그래서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었어.」
最低な言い訳ばっか並べてる
사이테이나 이이와케밧카 나라베테루
최악의 변명만을 늘어놓고 있는
僕がそこで泣いていた
보쿠가 소코데 나이테이타
내가 그곳에서 울고 있었어
せっかく 僕と僕とで作りあげた闇を
셋카쿠 보쿠토 보쿠토데 츠쿠리아게타 야미오
모처럼 나랑 내가 만들어낸 어둠을
照らしてしまうような街灯なんていらないね?
테라시테시마우 요오나 가이토오난테 이라나이네?
밝게 비춰버리는 가로등 같은 건 필요 없잖아?
何も見えないって笑えるのなら
나니모 미에나잇테 와라에루노나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며 비웃을 거라면
堕ちるとこまで堕ちていけばいい
오치루 토코마데 오치테이케바 이이
나락을 향해 끝까지 떨어지면 돼
そうやって見落としてきた
소오얏테 미오토시테키타
그렇게 간과해왔던
水晶石みたいな未来の欠片たちが言う
스이쇼오세키 미타이나 미라이노 카케라타치가 유우
수정 같은 미래의 조각들이 말해
「生きてる意味ないんじゃないの?」
「이키테루 이미나인쟈나이노?」
「살아있는 의미가 없는 거 아니야?」
つまるところ
츠마루 토코로
요컨대 결국
劣等感 絶望感 敗北感 VS
렛토오칸 제츠보오칸 하이보쿠칸 버서스
열등감 절망감 패배감 VS
優越感 全能感 完全無欠の夢で
유우에츠칸 젠노오칸 칸젠무케츠노 유메데
우월감 전능감 완전무결한 꿈에게
挟み撃ちだ
하사미우치다
협공당한 거야
僕の人生は虚飾にまみれ
보쿠노 진세이와 쿄쇼쿠니 마미레
내 인생은 겉치레 투성이에
色ばかり付いた ガラクタな台本さ
이로바카리 츠이타 가라쿠타나 다이혼사
색만 물들어있는 쓸모없는 대본이야
空っぽでなんもない
카랏포데 난모나이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
ブラックホールで明日を奪え
부랏쿠호오루데 아스오 우바에
블랙홀에서 내일을 빼앗아
「誰も分かってくれない。」
「다레모 와캇테쿠레나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だから誰の事も理解できなかった。」
「다카라 다레노 코토모 리카이데키나캇타.」
「그래서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었어.」
何十何百何千何万回殺した
난쥬우 난뱌쿠 난젠 난만카이 코로시타
몇 십 몇 백 몇 천 몇 만 번 죽였던
僕を指折り数えた
보쿠오 유비오리 카조에타
나를 손꼽아 세어봤어
僕の人生のエンドロール
보쿠노 진세이노 엔도 로오루
내 인생의 엔드 롤
眺めてすっと 薄ら笑いをした
나가메테 슷토 우스라와라이오시타
바라보며 살며시 엷은 웃음을 지었어
空っぽでなんもない
카랏포데 난모나이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
スタッフロールが流れていく
스탓후 로오루가 나가레테이쿠
스태프 롤이 흘러가
僕の人生は虚飾にまみれ
보쿠노 진세이와 쿄쇼쿠니 마미레
내 인생은 겉치레 투성이에
色ばかり付いた ガラクタな台本さ
이로바카리 츠이타 가라쿠타나 다이혼사
색만 물들어있는 쓸모없는 대본이야
分かってんだそんなの
와캇텐다 손나노
알고 있었어
クランクアップにはまだ早いね
쿠란쿠앗푸니와 마다 하야이네
크랭크 업하기엔 아직 이르잖아
「誰も分かってくれない。」
「다레모 와캇테쿠레나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だから誰の事も理解できなかった。」
「다카라 다레노 코토모 리카이데키나캇타.」
「그래서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었어.」
最低な言い訳ばっか並べても
사이테이나 이이와케밧카 나라베테모
최악의 변명만을 늘어놓아봐도
僕は何も変われない ああ
보쿠와 나니모 카와레나이 아아
나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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