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의 전뇌기행

정보

エネの電脳紀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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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작곡
작사
노래 IA

가사

世界終了の折に逃げ切って終焉を見た
세카이 슈료노 오리니 니게킷테 슈우엔오 미타
세계가 종료될 때에 도망쳐서 종언을 봤어
そんなので私は特例なんだって
손나노데 와타시와 토쿠레이난닷테
그런 것들 때문에 나는 특례라던데
ホルマリンの香りが
호루마린노 카오리가
포르말린의 냄새가
溢れかえる部屋で
아후레카에루 헤야데
흘러 나오는 방에서
眠るようにココロと身体が離されて
네무루 요우니 코코로토 카라다가 하나사레테
잠을 자는 것처럼 마음과 몸이 떨어져서
つながった電脳心理 糸クズのよう
츠나갓타 덴노우신리 이토쿠즈노요우
이어진 전뇌심리 부스러기 실 같아
ディスプレイ端末からの
디스프레이 탄마츠카라노
디스플레이 단말기의
私は随分派手で
와타시와 즈이분하데데
나는 꽤 화려해서
気が付いたらもう
키가츠이타라 모오
정신을 차려 보니 이미
完全に息を引き取っていた
칸젠니 이키오 히키톳테이타
완전히 호흡을 멈추고 있었어
あれでもない これでもない それでもない
아레데모 나이 코레데모 나이 소레데모 나이
저것도 아닌 이것도 아닌 그것도 아닌
指示電波が秒速で部屋に響く
시지덴파가 뵤-소쿠데 헤야니 히비쿠
지시전파가 초속으로 방에 울려 와
「逃げ出したい」
「니게다시타이」
「도망치고 싶어」
苦しみが つながらないドアを開けた
쿠루시미가 츠나가라나이 도아오 아케타
고통과 이어지지 않은 문을 열었어
さぁ、Eの波間漂う影
사아, 이노 나미마 타타요오카게
자, E의 파도 사이를 떠도는 그림자
無機質な文字列の談笑
무키지츠나 모지레츠노 단쇼우
무기질의 문자열의 담소
蜘蛛の糸を縫うかの様に
쿠모노 이토오 누카노 요우니
거미줄의 실을 꿰매는 듯이
駆ける炎を纏った狐
카케루 호오노오오 마톳타 키츠네
달리는 불꽃에 둘러진 여우
電子欲の旅は続く
덴시요쿠노 타비와츠즈쿠
전자욕의 여행은 계속 돼
蒼い羅針盤が指す先へ
아오이 라신반가 사스 사키에
푸른 나침반이 가리키는 곳으로
息を止めて イキヲトメテ
이키오토메테 이키오토메테
숨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全てが嘘を吐く真実
스베테가 우소오 츠쿠 신지츠
모든 것이 거짓을 말하는 진실
なんて今日はうんざり、
난테 쿄우와 운자리
따위 오늘은 질렸어,
もう眠ってしまおう
모오 네뭇테 시마오오
그냥 잠들어버리자
この世界の考えは
코노 세카이노 캉가에와
이 세계의 생각은
110度安定してて
햐쿠쥬도 안테이시테테
110도로 안정되어 있어서
捻じ切った倫理観が流行なんだって
네지킷타 린리칸가 류코우 난닷테
비틀어 끊긴 윤리관이 유행이라던데
お好みのチャンネルは
오코노미노 챤네루와
좋아하는 채널은
2つ目を推奨してる
후타츠메오 스이쇼우시테루
두 번째를 권장하고 있어
「Q.好きなモノはなんだい?」
「스키나 모노와 난다이?」
「Q.좋아하는 건 뭔가요?」
「A.随分簡単なことだ、ヒトのフコウのアジさ」
「즈이분 칸탄나 코토다 히토노 후코우노 아지사」
「A.꽤나 간단한 답이네. 인간들의 불행의 맛이야」
「ゴミクズだね」
「고미쿠즈다네」
「쓰레기 말종이네」
それはそれで良いけれど。
소레와 소레데 이이케레도
그건 그것대로 괜찮겠지만.
「何がおかしい!」だなんて
「나니가 오카시」다난테
「뭐가 웃긴거야!」라니
発想が陳腐だよ?
핫소오가 친부다요
발상이 진부하잖아?
もう死んじゃえば良いのになぁ
모오 신쟈에바 이이노니나
그냥 죽어버리면 좋을 텐데
それでもさ その中で 浮遊した
소레데모사 소노 나카데 후유우시타
그래도 말이야 그 안에서 떠오른
この感度は
코노 칸도와
그 감도는
どうやらもう馴染みかけて
도오야라모오 나지미카케테
아무래도 이제는 익숙해져서
逃げ出したい 膨らみは 加速して
니게다시타이 후쿠라미와 카소쿠시테
달아나고 싶어 부푼 곳은 가속해서
息を止める
이키오토메루
숨을 멈추네
あぁ、トロイの夢詰み込まれた
아아, 토로이노 유메 츠미코마레타
아아, 트로이의 꿈이 눈에 박혀있는
継ぎ接ぎだらけの木馬が言う
츠기하기 다라케노 모쿠바가 이우
여기저기 기워진 목마가 말해
「意味は要らない、愉しくなれ」
「이미와 이라나이 타노시쿠나레」
「의미는 필요 없어, 즐겁다면 돼」
惰性で溶け出す炎の壁
다세이데 토케다스 호노오노카베
타성으로 녹아내리는 불꽃의 벽
電子欲の旅は続く
덴시요쿠노 타비와츠즈쿠
전자욕의 여행은 계속 돼
蒼い羅針盤は今日もまた
아오이 라신반와 쿄우모마타
푸른 나침반은 오늘도 다시
誰を殺す?君を殺す?
다레오코로스? 키미오코로스?
누굴 죽일 거야? 널 죽일 거야?
くるくるくるくると廻って
쿠루쿠루쿠루쿠루토 마왓테
빙글빙글빙글빙글하고 돌아서
さぁ、Eの空が
사아, 이노 소라가
자,E의 하늘이
0と1を今日も平然と垂れ流して
제로토이치오 쿄우모 헤이젠토 타레나가시테
0과 1을 오늘도 태연히 흘려보내서
圧縮した逸る心
앗슈쿠시타 하야루 코코로
압축한 설레는 마음
稲妻の鳥を追い越したら
이나즈마노 토리오 오이코시타라
번개의 새를 추월하면
電子欲の旅の終わり
덴시요쿠노 타비노오와리
전자욕의 여행의 끝
蒼い羅針盤が指していた
아오이 라신반가 사시테이타
푸른 나침반이 가리키고 있었던
ディスプレイの向こう側で
디스프레이노 무코오가와데
디스플레이의 건너편에서
冴えない君だけが見ていた。
사에나이 키미다케가 미테이타
칙칙한 것 같은 너를 바라보았어
もう世界はうんざり
모오 세카이와 운자리
이제 세계는 지긋지긋해
目を覚ましちゃおう
메오 사마시챠오오
눈을 떠버릴까
なんていうか正直
난테이우카 쇼오지키
뭐라고 할까 솔직히
ちょっと笑えてさ
촛토와라에테사
조금 웃으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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