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퀴발란트
정보
イクイバレン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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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ObYvQSE0uE |
작곡 | 분명, 계속, 외톨이. |
작사 | 분명, 계속, 외톨이. |
노래 | 야미네 렌리 |
가사
月夜照らす2人の相対 |
츠키요 테라스 후타리노 아이타이 |
달밤에 비친 두 사람의 상대 |
ノイズ消した男の提言 |
노이즈 케시타 오토코노 테이겐 |
잡음을 지운 남자의 제언 |
弱さ突いたあの日を回想 |
요와사 츠이타 아노 히오 카이소오 |
약점을 찌른 그날을 회상 |
切って 貼ってと |
킷테 핫테토 |
자르고 붙이고 |
突きつけるは一つの証明 |
츠키츠케루와 히토츠노 쇼오메이 |
들이민 하나의 증명 |
取り憑くヒト2つが対価 |
토리츠쿠 히토 후타츠가 타이카 |
홀린 사람 두 개가 대가 |
金縛りの三角環図 |
카나시바리노 산카쿠 칸즈 |
단단히 묶인 삼각환도 |
身を攫う |
미오 사라우 |
몸을 잡아채 |
使えない言刃が一臂と打ち拉がれたまま |
츠카에나이 코토바가 잇피토 우치히시가레타마마 |
쓸 수 없는 말이 한쪽 팔처럼 억눌린 채 |
夜は慥かに明けていく 『どうして?』 |
요루와 타시카니 아케테이쿠 도시테 |
밤은 확실히 밝아와 『어째서?』 |
冷たい硬さに塗れ正当、可とする己 |
츠메타이 카타사니 마미레 세이토오 카토스루 오노레 |
차가운 딱딱함에 점철되어 정당하게, 찬성하는 나 |
『あぁ、もういいの。こんな世界』 |
아아 모오 이이노 콘나 세카이 |
『아, 이제 됐어. 이런 세상』 |
【解呪】 |
카이주우 |
【해주】 |
このまま |
코노마마 |
이대로 |
ぎゅって、持って、ぐっと、刺って |
귯테 못테 굿토 삿테 |
꽉, 잡고, 꾹, 찌르고 |
感触が 残った掌 イメージの崩壊が |
칸쇼쿠가 노콧타 테노히라 이메에지노 호오카이가 |
감촉이 남은 손바닥, 이미지의 붕괴가 |
崩れゆくこの理性 止まらない夢景色 |
쿠즈레유쿠 코노 리세이 토마라나이 유메케시키 |
무너져 가는 이 이성, 멈추지 않는 꿈의 경치 |
ここで目を醒ます 「夢を見た」 |
코코데 메오 사마스 유메오 미타 |
여기서 눈을 떠 『꿈을 꿨어』 |
lalala… |
lalala… |
lalala… |
揺れてる世界がぼやけた言葉 |
유레테루 세카이가 보야케타 코토바 |
흔들리는 세상이 흐릿해진 말 |
離れる背中に罵声を浴びせ |
하나레루 세나카니 바세이오 아비세 |
떠나는 등에 욕설을 퍼부어 |
あぁ、ほんといっか答え見つけられぬまま私 |
아아 혼토 잇카 코타에 미츠케라레누마마 와타시 |
아아, 정말인지 답을 찾지 못한 나 |
これでいいの、ねぇ? 答えてよ |
코레데 이이노 네에 코타에테요 |
이걸로 됐어, 그렇지? 대답해 줘 |
裂いた時雨 背に暗転 |
사이타 시구레 세니 안텐 |
찢어진 가랑비, 등에 암전 |
還す時の波 鐘声 |
카에스 토키노 나미 쇼오세이 |
돌이킬 때의 물결, 종소리 |
あの日 |
아노 히 |
그날 |
2人並び笑い合った夢の淵 |
후타리 나라비 와라이앗타 유메노 후치 |
둘이 서로 웃었던 꿈의 늪 |
まだ交錯する先ずっと |
마다 코오사쿠 스루 사키 즛토 |
아직 교착한 내내 |
ただ |
타다 |
그저 |
蕭索としてた風景 |
쇼오사쿠토 시테타 후우케이 |
쓸쓸했던 풍경 |
返す踵の音溶けた事を知覚して |
카에스 키비스노 네 토케타 코토오 치카쿠 시테 |
되돌리는 발길의 소리, 녹은 것을 알아 |
また右側捻転這いつくばって片色寄っちゃって |
마타 미기가와 넨텐 하이츠쿠밧테 카타이로 욧찻테 |
다시 오른쪽 비틀어 기어다니고 한쪽 빛이 다가가서 |
寄せんな黒側一点つまらぬ叫びが木霊して痛快 |
요센나 쿠로가와 잇텐 츠마라누 사케비가 코타마 시테 츠으카이 |
옆에 기댄 검은 쪽 점 하나, 소용없는 외침이 메아리쳐서 통쾌 |
片側だけ寄っちゃった また片色寄っちゃった |
카타가와다케 욧찻타 마타 카타이로 욧찻타 |
한쪽만 다가왔어, 또 한쪽 빛이 다가왔어 |
押して引いて揺れて崩れ落ちた 『始めから。』 |
오시테 히이테 유레테 쿠즈레 오치타 하지메카라 |
밀고 당기고 흔들리고 무너져 내렸어 『처음부터.』 |
月夜照らす2人の相対 |
츠키요 테라스 후타리노 아이타이 |
달밤에 비친 두 사람의 상대 |
ノイズ消した男の提言 |
노이즈 케시타 오토코노 테이겐 |
잡음을 지운 남자의 제언 |
弱さ突いたあの日を回想 |
요와사 츠이타 아노 히오 카이소오 |
약점을 찌른 그날을 회상 |
切って 貼ってと |
킷테 핫테토 |
자르고 붙이고 |
突きつけるは一つの証明 |
츠키츠케루와 히토츠노 쇼오메이 |
들이민 하나의 증명 |
取り憑くヒト2つが対価 |
토리츠쿠 히토 후타츠가 타이카 |
홀린 사람 두 개가 대가 |
金縛りの三角環図 |
카나시바리노 산카쿠 칸즈 |
단단히 묶인 삼각환도 |
身を攫う |
미오 사라우 |
몸을 잡아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