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의 슬픔
정보
エリカの憂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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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40599538 |
작곡 | 카시 모이미 |
작사 | 카시 모이미 |
노래 | 세카이 |
가사
朝露 溶けぬ心 |
아사츠유 토케누 코코로 |
아침이슬 녹지 않는 마음 |
空疎を見透かすように |
쿠우소오 미스카스 요오니 |
공허를 꿰뚫어 보듯이 |
細く差し込む日差しは |
호소쿠 사시코무 히자시와 |
가늘게 내리쬐는 햇살은 |
つまらない悪戯に似ていた |
츠마라나이 이타즈라니 니테이타 |
하릴없는 장난과 닮았다 |
他人の瞳に映った |
타닌노 히토미니 우츳타 |
타인의 눈동자에 비친 |
私の姿は偽物だ |
와타시노 스가타와 니세모노다 |
내 모습은 거짓이다 |
今日はさようなら |
쿄오와 사요오나라 |
오늘은 이만 안녕 |
またね、は要らない |
마타네 와 이라나이 |
또 보자, 는 필요 없어 |
可憐に咲く花のように |
카렌니 사쿠 하나오 요오니 |
가련히 피어나는 꽃처럼 |
一度儚く生きて |
히토타비 하카나쿠 이키테 |
한 번을 덧없이 살고 |
そっと枯れたいの |
솟토 카레타이노 |
살짝 지고 싶은데 |
もう貴方いないから |
모오 아나타 이나이카라 |
그대는 더는 없으니 |
朝も夜も春も冬も |
아사모 요루모 하루모 후유모 |
아침도 밤에도 봄에도 겨울도 |
何もかもが映画のように |
나니모카모가 에이가노 요오니 |
온갖 것들이 영화와 같이 |
私を置き去りに巡る |
와타시오 오키자리니 메구루 |
나를 내버려두고 돌아가 |
ただ巡っている |
타다 메굿테이루 |
다만 돌아가고 있다 |
知性の実の所為?嗚呼世界 |
치세이노 미노 세이 아아 세카이 |
지혜의 열매 때문에? 아아 세계여 |
濡れたような赤色に恋焦がれ |
누레타요오나 아카이로니 코이코가레 |
젖은 듯한 붉은 빛에 애타게 그리워 |
目にするものすべてがそう煌めいて |
메니스루모노 스베테가 소오 키라메이테 |
눈에 띄는 그 모든 것이 그래 찬란하여서 |
それら皆幼き日 無知故に |
소레라미나 오사나키히 무치유에니 |
그 모두가 어렸을 적 무지함에 말미암아 |
生きることも死ぬことも |
이키루 코토모 시누 코토모 |
살아가는 것도 죽는 것도 |
平等にただ在るの |
뵤오도오니 타다 아루노 |
평등하게 그저 있음을 |
首元の香り |
쿠비모토노 카오리 |
목덜미의 향기 |
冷めた視線の先 |
사메타 시센노 사키 |
싸늘한 시선 끝 |
隠したい |
카쿠시타이 |
감추고 싶어 |
私は全てをここに隠したい |
와타시와 스베테오 코코니 카쿠시타이 |
나는 모든 것을 여기 감추고 싶어 |
雨が降り日は照らし |
아메가 후리 히와 테라시 |
비가 내리고 해가 비추어 |
水面に姿映るのに |
미나모니 스가타 우츠루노니 |
수면에 모습이 비추는데도 |
どこか他の人間のように |
도코카 호카노 닌겐노 요오니 |
어딘가 다른 사람처럼 |
こちらを見ているの |
코치라오 미테이루노 |
이쪽을 바라보는 걸 |
底知れない敬虔さで |
소코시레나이 케이켄사데 |
바닥 모를 경건함으로 |
何かを信じてたかった |
나니카오 신지테타캇타 |
무언가를 믿고 싶었다 |
熱に思考預け |
네츠니 시코오 아즈케 |
열에 사고를 맡기어 |
生きていたかった |
이키테이타캇타 |
살아가고 싶었다 |
貴方が今も私への |
아나타가 이마모 와타시에노 |
그대가 지금도 나에게의 |
無関心に身を窶すから |
무칸신니 미오 야츠스카라 |
무관심에 애를 태우기에 |
全てが針のように |
스베테가 하리노 요오니 |
모든 것이 바늘과 같이 |
私を刺して痛むのです |
와타시오 사시테 이타무노데스 |
나를 찔러와 아파하는 것입니다 |
これは罰だと思うのです |
코레와 바츠다토 오모우노데스 |
이것은 벌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可憐に咲く花のように
카렌니 사쿠 하나노 요오니
로 오타 수정 부탁드립니다. (하나오->하나노)
(+마지막 두 문장은
'~하는 것입니다' 보다 '~한답니다' 가 더 자연스러운 표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