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나이 드는 것조차도

정보

普通に歳をとるコトすら
출처 sm22228044
작곡 시이나 모타
작사 시이나 모타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傷ついた華胥の夢
키즈츠이타 카쇼노 유메
상처 입은 화서의 꿈
言の葉は地に落ちて
코토노 하와 치니 오치테
말들은 땅에 떨어지고
陽を焚いたような暮れ
히오 타이타요오나 쿠레
태양을 태우는 듯한 저녁놀이
汚れたボクを差した
요고레타 보쿠오 사시타
더러워진 나를 비췄어
意味の無い歩みに見えて
이미노 나이 아유미니 미에테
의미 없는 걸음이 보여져서
とても不安だ どうしようか
토테모 후안다 도오시요오카
너무나 불안해 어떻게 할까
普通に歳をとるコトすら
후츠우니 토시오토루 코토스라
평범하게 나이 드는 것조차도
許されないボクの生き様は
유루사레나이 보쿠노 이키자마와
용서되지 않던 나의 생활은
ただ醜くて ただ醜くて
타다 미니쿠쿠테 타다 미니쿠쿠테
그저 추악하고 그저 추악한
有りもしない心を紡ぐんだ
아리모시나이 코코로오 츠무군다
있지도 않은 마음을 어루만졌어
ただ普通に歩けないボクは
타다 후츠우니 아루케나이 보쿠와
그저 제대로 걸을 수 없던 나는
君に肩を借りようとしたんだ
키미니 카타오 카리요오토 시탄다
너의 어깨를 빌리려고 했어
ただ痛んで ただ痛んで
타다 이탄데 타다 이탄데
그저 아파와서 그저 아파와서
答えのない正解こじらせた それだけ
코타에노나이 세이카이 코지라세타 소레다케
해답은 없는 정답을 악화시켰을 뿐이야
昨日も歩いたこの夢
키노오모 아루이타 코노 유메
어제도 걸었던 이 꿈
小さく罵声を吐いた
치이사쿠 바세이오 하이타
조용히 욕설을 퍼부었어
疑問繋げたような夢
기몬츠나게타 요오나 유메
의문만이 이어지던 꿈이
汚れたボクを差した
요고레타 보쿠오 사시타
더러워진 나를 비췄어
燦然と溢れだす星に
산젠토 아후레다스 호시니
찬연히 넘쳐흐르던 별에
願い事を 腑抜けた顔で
네가이 코토오 후누케타 카오데
바라던 것을 얼빠진 얼굴로
今歩き出した昨日が
이마 아루키다시타 키노오가
지금 걸어가기 시작한 어제가
今日のボクを震わせて鳴くんだ
쿄오노 보쿠오 후루와세테 나쿤다
오늘의 나를 흔들며 울고 있어
この慢心を この慢心を
코노 만신오 코노 만신오
이 자만심을 이 자만심을
歌うボクを許してくれないか
우타우 보쿠오 유루시테쿠레나이카
노래하는 나를 용서해주지 않을까
この千切れた言葉をボクら
코노 치기레타 코토바오 보쿠라
이 조각 조각난 말을 우리들이
「明日の希望」と歌っているなら
「아스노 키보오」토 우탓테 이루나라
「내일의 희망」이라고 부르고 있다면
今日はどこに 今日はどこに
쿄오와 도코니 쿄오와 도코니
오늘은 어디를 오늘은 어디를
向かって歩きだせばいいんだろう
무캇테 아루키다세바 이인다로오
향해서 걸어가야 하는 걸까
ねえ
네에
저기
回るボクらは歯車を
마와루 보쿠라와 하구루마오
돌아가는 우리들은 톱니바퀴를
抜いては足して どうしたいんだろ
누이테와 타시테 도오시타인다로
빼고서는 더하고 어떻게든 하고 싶었어
「なんでもない毎日」を
「난데모 나이 마이니치」오
「아무것도 아닌 매일」을
「非日常」と表したボクらは
「히니치조오」토 아라와시타 보쿠라와
「비일상」이라고 말했던 우리들은
ただ醜くて ただ醜くて
타다 미니쿠쿠테 타다 미니쿠쿠테
그저 추악하고 그저 추악한
丸まった背中を蹴飛ばした
마루맛타 세나카오 케토바시타
둥글어진 뒤를 걷어찼어
今、普通に歳をとるコトすら
이마, 후츠우니 토시오토루 코토스라
지금, 평범하게 나이 드는 것조차도
許されないボクの生き様は
유루사레나이 보쿠노 이키자마와
용서되지 않던 나의 생활은
ただ醜くて ただ醜くて
타다 미니쿠쿠테 타다 미니쿠쿠테
그저 추악하고 그저 추악한
有りもしない心を紡ぐのさ ねえ
아리모시나이 코코로오 츠무구노사 네에
있지도 않은 마음을 어루만졌던 거야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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