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지트
정보
イグジッ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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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3222576 |
작곡 | PIPPO |
작사 | PIPPO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誰もいない夢の檻 |
다레모 이나이 유메노 오리 |
아무도 없는 꿈의 감옥 |
鳴り止んだ朝の喧騒が見捨てた |
나리얀다 아사노 켄소오가 미스테타 |
조용해진 아침의 소란이 내던져둔 |
羅列する手の群れを |
라레츠스루 테노 무레오 |
나열하는 손의 무리를 |
一つでさえも掴むこともない |
히토츠데사에모 츠카무 코토모 나이 |
단 하나조차도 잡을 수 없어 |
欠けた檻の片隅から |
카케타 오리노 카타스미카라 |
이지러진 감옥의 구석에서 |
見守るように覗いた自分自身は |
미마모루 요오니 노조이타 지분지신와 |
지켜보듯이 들여다봤던 자기 자신은 |
閃くものが無く よろめいて |
히라메쿠 모노가 나쿠 요로메이테 |
번뜩이는 것 없이 비틀거리고 |
続いていた息の最期まで気づかない |
츠즈이테이타 이키노 사이고마데 키즈카나이 |
이어져왔던 숨의 최후조차도 눈치 채지 못해 |
「終わりを迎えに来て ここを出よう」 |
「오와리오 무카에니 키테 코코오 데요오」 |
「마지막을 맞이하러 와줘 이곳을 떠나자」 |
透明に囲まれたその狷介を見兼ねた |
토오메이니 카코마레타 소노 켄카이오 미카네타 |
투명하게 둘러싸인 그 견개1를 차마 볼 수 없어 |
あぁ 酷い夢を見ている |
아아 히도이 유메오 미테이루 |
아아 끔찍한 꿈을 꾸고 있어 |
啼き止んだ世界の喧騒はきっとまだ… |
나키얀다 세카이노 켄소오와 킷토 마다… |
조용해진 세상의 소란은 분명 아직… |
いずれにせよ酷い群れに |
이즈레니세요 히도이 무레니 |
어느 쪽이든지 지독한 무리에게 |
救える手など無さそうだ そうだろう |
스쿠에루 테나도 나사소오다 소오다로오 |
구할 방법은 없는 것 같아 그렇겠지 |
欠けた闇も明けないままで |
카케타 야미모 아케나이 마마데 |
이지러진 어둠도 밝지 않은 채로 |
ジリジリ手を伸ばす自分自身は |
지리지리 테오 노바스 지분지신와 |
서서히 손을 뻗는 자기 자신은 |
躊躇い揺らいで惑う 「どこへ行く?」 |
타메라이 유라이데 마도우 「도코에 유쿠?」 |
주저하고 흔들리며 망설여 「어디로 가?」 |
示された淡い道はきっと閉じ込める |
시메사레타 아와이 미치와 킷토 토지코메루 |
제시된 흐릿한 길은 반드시 가둬두고서 |
「終わりを迎えに行こう」 まだ見えない |
「오와리오 무카에니 유코오」 마다 미에나이 |
「마지막을 맞이하러 가자」 아직 보이지 않아 |
「来なければ行く日は来ない」 終幕が覗く |
「코나케레바 유쿠 히와 코나이」 슈우마쿠가 노조쿠 |
「오지 않으면 갈 날은 오지 않아」 종말이 엿보던 |
たった一つ そう言った手に導かれよう |
탓타 히토츠 소오 잇타 테니 미치비카레요오 |
단 하나 뿐인 그렇게 말하던 손에 몸을 맡기자 |
閃くものも無く 淀んでいた |
히라메쿠 모노모 나쿠 요돈데이타 |
번뜩이는 것도 없이 고여있었어 |
あぁ もう決めよう 酷い群れを掻き分けながら |
아아 모오 키메요오 히도이 무레오 카키와케나가라 |
아아 이제 결정하자 지독한 무리를 헤쳐나가며 |
「終わりを迎えに来た ここを出たい」 |
「오와리오 무카에니 키타 코코오 데타이」 |
「마지막을 맞이하러 왔어 이곳을 떠나고 싶어」 |
いずれにせよ酷い夢の賊心を見兼ねた |
이즈레니세요 히도이 유메노 조쿠신오 미카네타 |
어느 쪽이든지 지독한 꿈의 적심2은 차마 볼 수 없어 |
その身を委ねた その手を取る |
소노 미오 유다네타 소노 테오 토루 |
그 몸을 맡겼던 그 손을 잡아 |
続きのない淡い道はきっと望まれた |
츠즈키노나이 아와이 미치와 킷토 노조마레타 |
이어지지 않는 흐릿한 길은 분명 원해왔던 것 |
「終わりを迎えに行こう」 霞んでゆく |
「오와리오 무카에니 이코오」 카슨데유쿠 |
「마지막을 맞이하러 가자」 희미해져가 |
遠目で背負う酷い夢を見送る夢を |
토오메데 세오우 히도이 유메오 미오쿠루 유메오 |
멀리서 짊어진 지독한 꿈을 보내는 꿈을 |
たった一つ そう言った手と共に見ていよう |
탓타 히토츠 소오 잇타 테토 토모니 미테이요오 |
단 하나 뿐인 그렇게 말하던 손과 함께 바라보고 있어 |
たった一つ 自分の手に導かれよう |
탓타 히토츠 지분노 테니 미치비카레요오 |
단 하나 뿐인 자신의 손에 몸을 맡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