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플라워

정보

ファブリック・フラワー
출처 sm39755856
작곡 히이라기 마그네타이트
작사 히이라기 마그네타이트
노래 카가미네 린

가사

感覚が狂いそうな焦燥
칸카쿠가 쿠루이소오나 쇼오소오
감각이 미쳐버릴 듯한 초조
末端で渦巻いている
맛탄데 우즈마이테이루
말단에서 소용돌이치고 있어
そう 選ばないで
소오 에라바나이데
그래, 선택하지 말아줘
気が付かないよう振る舞う
키가 츠카나이요오 후루마우
눈치 채지 못하도록 행동해
「もう要らない」だなんて
「모오 이라나이」다난테
「이젠 필요없어」라니
言わないのが「礼儀」の日常で
이와나이노가 「레이기」노 니치조오데
말하지 않는 게 「예의」인 일상에서
与えられ過ぎてる
아타에라레 스기테루
너무 많이 주어졌어
誰もが同じ顔して過ごしている
다레모가 오나지 카오시테 스고시테이루
누구나 같은 얼굴로 지내고 있어
無表情 無個性 虚しさもなく
무효오조오 무코세이 무나시사모 나쿠
무표정, 무개성, 공허하지도 않게
嗚呼 何が大事なのか?
아아 나니가 다이지나노카?
아아, 뭐가 중요한 걸까?
理解が追いつかない!
리카이가 오이츠카나이!
이해할 수가 없어!
ファブリック Ah 無意識はランダムに
화부릿쿠 아 무이시키와 란다무니
패브릭 Ah 무의식은 랜덤으로
くだらない思考ならとうに砕けた
쿠다라나이 시코오나라 토오니 쿠다케타
쓸데없는 사고라면 결국 부서졌어
真実を犠牲に 綺麗に咲く
신지츠오 기세이니 키레이니 사쿠
진실을 희생해 아름답게 피어난
その花に惹かれていた
소노 하나니 히카레테이타
그 꽃에 매료되어 있었어
少しずつ変わっていった
스코시즈츠 카왓테잇타
조금씩 변해갔어
離れない あの日の言葉
하나레나이 아노 히노 코토바
떠나가지 않는 그 날의 말
暗がりで渦巻いている
쿠라가리데 우즈마이테이루
어둠 속에서 소용돌이치고 있는
「もう一度」だなんて
「모오 이치도」 다난테
「한 번 더」같은 건
気が付けないようじゃダメか?
키가 츠케나이요오자 다메카?
깨닫지 못 해선 안되는 걸까?
「そうじゃない」だなんて
「소오자 나이」 다난테
「그렇지 않아」라는 건
教えないのが「正義」の日常で
오시에나이노가 「세이기」노 니치조오데
가르쳐주지 않는 게 「정의」인 일상에서
支えられ過ぎてる
사사에라레 스기테루
너무 의지받고 있어
誰もが同じ思考で回帰ループ してる
다레모가 오나지 시코오데 루우푸시테루
누구나 같은 사고로 회귀루프하고 있어
無表情 無個性 虚しさもなく
무효오조오 무코세이 무나시사모 나쿠
무표정, 무개성, 공허하지도 않게
嗚呼 何を思えばいいか分からなくなっていた
아아 나니오 오모에바 이이카 와카라나쿠 낫테이타
아아,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 알 수 없게 됐어
画一が 無責任が腕を掴む
카쿠이츠가 무세키닌가 우데오 츠카무
획일이 무책임하게 팔을 붙잡아
埋まらない 表情 形 全部
우마라나이 효오조오 카타치 젠부
메워지지 않는 표정, 형태, 전부
何も無かったように過ごす
나니모 나캇타 요오니 스고스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지나가
すべてが奪われていく
스베테가 우바와레테이쿠
모든 게 빼앗겨가고 있어
ファブリック Ah 無意識は開幕に
화부릿쿠 아 무이시키와 카이마쿠니
패브릭 Ah 무의식은 개막으로
くだらない思考ならとうに離れた
쿠다라나이 시코오나라 토오니 하나레타
쓸모없는 사고라면 이미 떠나갔어
「本物のように生きられたら」
「혼모노노 요오니 이키라레타라」
「진짜처럼 살아갈 수 있다면」
願いは儚く散る
네가이와 하카나쿠 치루
소원은 덧없이 흩어지고
すべてが戻っていく
스베테가 모돗테이쿠
모든 게 되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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