呼吸をするように 当たり前にいた側に |
코큐우오 스루요오니 아타리마에니 이타 소바니 |
숨을 쉬는 것처럼 당연하다는 듯이 곁에 있었어 |
どれくらいの時間が 経ったのか分からない程に |
도레쿠라이노 지칸가 탓타노카 와카라나이호도니 |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
目を合わせるだけで 伝わってくるその温もり |
메오 아와세루다케데 츠타왓테쿠루 소노 누쿠모리 |
눈을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전해져오는 그 따스함 |
夢の中じゃないってこと 確かめたくて |
유메노 나카쟈 나잇테 코토 타시카메타쿠테 |
꿈속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서 |
ゆっくり降下していく体温 あなた以外は止められないの |
윳쿠리 코오카시테이쿠 타이온 아나타 이가이와 토메라레나이노 |
천천히 하락해가는 체온 너 이외에는 멈출 수 없어 |
あと少しと願った愛は 届かないまま 降り積もる雪へと溶けてく |
아토 스코시토 네갓타 아이와 토도카나이마마 후리츠모루 유키에토 토케테쿠 |
조금만 더 라고 기도했던 사랑은 닿지 못한 채로 내려 쌓이는 눈과 함께 녹아내려 |
狂いそうな程会いたいのに 捨ててしまえばいいそんなプライド |
쿠루이소오나호도 아이타이노니 스테테시마에바 이이 손나 푸라이도 |
미칠 정도로 만나고 싶은데 그런 프라이드는 내던져버리면 돼 |
言えなかった最後の言葉 忘れないようにリングの裏刻む"Baby I'm sorry" |
이에나캇타 사이고노 코토바 와스레나이요오니 린구노 우라 키자무 “베이비 아임 소리” |
말하지 못했던 마지막 말 잊지 않도록 반지 안에 새겨둔 "Baby I'm sorry" |
言い訳を探してた 感覚じゃなくて明白に |
이이와케오 사가시테타 칸카쿠쟈 나쿠테 메이하쿠니 |
변명거리를 찾고 있었어 감각이 아닌 명백하게 |
離れてく気持ちは あふれ出して止められない |
하나레테쿠 키모치와 아후레다시테 토메라레나이 |
멀어져가는 마음은 넘쳐흘러 멈출 수 없어 |
出会ったころは 優しくて 全てを受け止めてくれたのに |
데앗타 코로와 야사시쿠테 스베테오 우케토메테쿠레타노니 |
만났을 무렵엔 상냥해서 모든 걸 받아들여줬는데 |
測ろうとした愛情は 両手をすり抜けてく |
하카로오토 시타 아이죠오와 료오테오 스리누케테쿠 |
재보려했던 애정은 양손을 빠져나가 |
どんなに遠回りをしても 壊れる前には戻れないと |
돈나니 토오마와리오 시테모 코와레루 마에니와 모도레나이토 |
아무리 멀리 돌아가도 부서지기 전으론 돌아갈 수 없다고 |
今はまだ大丈夫と思った where did we go wrong? |
이마와 마다 다이죠오부토 오못타 웨어 디드 위 고 롱? |
지금은 아직 괜찮다고 생각했어 where did we go wrong? |
一人じゃこの過ち消せないのに |
히토리쟈 코노 아야마치 케세나이노니 |
혼자선 이 실수를 지울 수 없는데 |
ふとした瞬間の何気ない仕草で |
후토시타 슌칸노 나니게나이 시구사데 |
갑작스러운 순간 아무렇지도 않은 행동으로 |
今あなたの考えてること 手に取るようにわかるくらいに |
이마 아나타노 칸가에테루 코토 테니 토루요오니 와카루쿠라이니 |
지금 네가 생각하고 있는 걸 손에 잡힐 듯이 알고 있을 정도로 |
いつも眺めてた いたずらなその笑みも |
이츠모 나가메테타 이타즈라나 소노 에미모 |
언제나 바라봤던 장난스러운 그 미소도 |
温かい声音も 思い出せなくなってしまうのかな… |
아타타카이 코와네모 오모이다세나쿠 낫테시마우노카나… |
다정한 목소리도 떠오르지 않게 되는 걸까… |
抜け出せることのない迷路 引き裂かれてくこの未来も |
누케다세루 코토노 나이 메이로 히키사카레테쿠 코노 미라이모 |
빠져나갈 수 없는 미로 찢겨져나가는 이 미래도 |
何が正解かわからなかった 解けてしまった結末はもう見えないこのStory |
나니가 세이카이카 와카라나캇타 호도케테시맛타 케츠마츠와 모오 미에나이 코노 스토리 |
뭐가 정답인지 알 수 없었어 녹아내려버린 결말은 이젠 보이지 않는 이 Story |
狂いそうな程会いたいのに 捨ててしまえばいいそんなプライド |
쿠루이소오나호도 아이타이노니 스테테시마에바 이이 손나 푸라이도 |
미칠 정도로 만나고 싶은데 그런 프라이드는 내던져버리면 돼 |
言えなかった最後の言葉 忘れないようにリングの裏刻む"Baby I'm sorry" |
이에나캇타 사이고노 코토바 와스레나이요오니 린구노 우라 키자무 “베이비 아임 소리” |
말하지 못했던 마지막 말 잊지 않도록 반지 안에 새겨둔 "Baby I'm sorry“ |
忘れないようにリングの裏刻む"Baby I'm sorry“ |
와스레나이요오니 린구노 우라 키자무 “베이비 아임 소리” |
잊지 않도록 반지 안에 새겨둔 "Baby I'm sor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