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물결에 빠져
정보
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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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0645796 |
작사&작곡 | Neru |
엔지니어링 | 친구모집p |
노래 | 카가미네 렌 |
가사
手足二つずつ生えている程度じゃ |
테아시 후타츠즈츠 하에테 이루호도쟈 |
손발이 두개씩 나는 정도는 |
愛せるものも二,三で |
아이세루 모노모 니산데 |
사랑할 수 있는 것도 두, 세 개로 |
それがバカみたいに増えていくようだと |
소레가 바카미타이니 후에테 이쿠요오다토 |
그것이 바보처럼 늘어만 가는 것 같다며 |
捨ててかなきゃいけないね |
스테테카나캬 이케 나이네 |
버리고 가지 않으면 안 되겠네 |
だから沢山愛せるようにと |
다카라 타쿠상 아이세루요오니토 |
그러니 충분히 사랑할 수 있도록 |
意地汚いこの僕はある日 |
이지키타나이 코노 보쿠와 아루히 |
탐욕스러운 이 나는 어느 날 |
不器用な自分を愛するのは |
부키요오나 지분오 아이스루노와 |
덜떨어진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
止めにすると決めたんだ |
야메니 스루토 키메탄다 |
그만두는 것으로 결정했어 |
僕は |
보쿠와 |
나는 |
僕は |
보쿠와 |
나는 |
神様から授かったこの生命を |
카미사마카라 사즈캇타 코노 이노치오 |
신으로부터 내려 받았던 이 생명을 |
母から受けた生命を 僕は |
하하카라 우케타 이노치오 보쿠와 |
어머니로부터 받은 생명을 나는 |
人並みには使えもしないので |
히토나미니와 츠카에모 시나이노데 |
사람들의 수준만큼 사용할 수 없어서 |
今朝のゴミに出しました |
케사노 코미니 다시마시타 |
오늘 아침 쓰레기로 내놓았어 |
誰にも期待なんてされずに |
다레니모 키타이난테 사레즈니 |
누구에게도 기대 같은 건 받지 못하고 |
いよいよ開演を迫られて |
이요이요 카이엔오 세마라레테 |
점점 개막을 강요당해서 |
ついに幕を開けた人生劇場 |
츠이니 마쿠오 아케타 진세이게키조오 |
마침내 막을 올린 인생극장 |
客もいないままに |
캬쿠모 이나이마마니 |
관객도 없는 채로 |
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
카나시미노 나미니 오보레루 |
슬픔의 물결에 빠져 |
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
카나시미노 나미니 오보레루 |
슬픔의 물결에 빠져 |
どうもこの心は重症らしいが |
도오모 코노 코코로와 주우쇼오라시이가 |
아무래도 이 마음은 중증 같지만 |
市販薬も効かねえしそれに |
시한야쿠모 키카네에시 소레니 |
시판 중인 약은 듣지 않고 |
恥ずかしながらこの生活では |
하즈카시나가라 코노 세이카츠데와 |
부끄럽지만 이런 생활로는 |
医者に頼る金もない |
이샤니 타요루 카네모 나이 |
의사에게 의지할 돈도 없어 |
だからぽっかり開いた傷口は |
다카라 폿카리 아이타 키즈구치와 |
그래서 쩍하고 벌어진 상처는 |
疾うの昔に爛れて |
토우노 무카시니 타다레테 |
오래 전에 짓물러져서 |
ある日傷口から垂れてた虚しさが |
아루히 키즈구치카라 타레테타 무나시사가 |
어느 날 상처에서 드리워진 공허함이 |
ゲロを吐くように溢れた |
게로오 하쿠요우니 아후레타 |
게워내는 것처럼 쏟아졌어 |
教室の隅で読書をする |
쿄우시츠노 스미데 도쿠쇼오 스루 |
교실의 구석에서 독서를 하는 |
凛とした長髪のあの子は |
린토시타 나가카미노 아노코와 |
의젓한 긴 생머리의 그 아이는 |
僕が恋してると囃し立てられて |
보쿠가 코이시테루토 하야시 타테라레테 |
내가 좋아하고 있다고 주변에서 놀림을 받아서 |
いじめに遭いました |
이지메니 아이마시타 |
왕따를 당했습니다 |
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
카나시미노 나미니 오보레루 |
슬픔의 물결에 빠져 |
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
카나시미노 나미니 오보레루 |
슬픔의 물결에 빠져 |
始発の小田急が毎朝僕を怒鳴りつけては |
시하츠노 오타큐가 마이아사 보쿠오 도나리 츠케테와 |
첫 번째 오다큐가 매일 아침 나를 윽박지르고 |
飛び起きた僕の一日を今日も轢き殺してく |
토비 오키타 보쿠노 이치니치오 쿄우모 히키 코로시테쿠 |
벌떡 일어났던 나의 하루를 오늘도 치어 죽여가 |
生きるために食べるために |
이키루타메니 타베루타메니 |
살기 위해서 먹기 위해서 |
大事な物を売り過ぎたようで |
다이지나 모노오 우리 스기타요우데 |
소중한 것들을 팔아버린 것 같아서 |
いつまで経ってもこの大きな穴は |
이츠마데 탓테모 코노 오오키나 아나와 |
얼마의 시간이 흘러도 이 커다란 구멍은 |
湛えられやしない |
타타에라레야 시나이 |
채워지질 않아 |
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
카나시미노 나미니 오보레루 |
슬픔의 물결에 빠져 |
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
카나시미노 나미니 오보레루 |
슬픔의 물결에 빠져 |
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
카나시미노 나미니 오보레루 |
슬픔의 물결에 빠져 |
かなしみのなみにおぼれる |
카나시미노 나미니 오보레루 |
슬픔의 물결에 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