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정보
運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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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_jYGrm0USQ |
작사&작곡 | 하루마키고한 니루 카지츠 |
노래 | 하츠네 미쿠 v flower |
가사
空っと乾いた地面に冷水をかけてみる |
카랏토 카와이타 지멘니 히야미즈오 카케테미루 |
바싹 메마른 땅에 찬물을 끼얹어봐 |
拾ったパーツで組み立てたプロペラ機 |
히롯타 파아츠데 쿠미타테타 푸로페라키 |
주운 부품으로 조립했던 프로펠러기 |
一緒に乗ろうねなんて話した午後三時 |
잇쇼니 노로오네난테 하나시타 고고 산지 |
함께 타자고 이야기했던 오후 3시 |
高架下で座り込んだ偉い人 |
코오카 시타데 스와리콘다 에라이 히토 |
고가 밑에서 주저앉았던 높은 사람 |
はじめまして私 右腕を担当しますわお嬢さん? |
하지메마시테 와타시 미기우데오 탄토오시마스와 오조오산? |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오른팔을 담당하겠습니다, 아가씨? |
生憎さ この心臓は 誰かの物じゃ無いんだ |
아이니쿠사 코노 신조오와 다레카노 모노자 나인다 |
공교롭게도 이 심장은 누군가의 것이 아니야 |
綺麗に逝くには汚い生を知りすぎた |
키레이니 이쿠니와 키타나이 세이오 시리스기타 |
깔끔하게 가기엔 더러운 삶을 너무 알아버렸어 |
注意事項はよくよく読んで 後悔だけしないでおいて? |
추우이지코오와 요쿠요쿠 욘데 코오카이다케 시나이데오이테? |
주의사항은 제대로 읽고, 후회만은 하지 않도록 해? |
安全圏 湧く観戦者 絶対は無い歓楽街 |
안젠켄 와쿠 칸센샤 젯타이와 나이 칸라쿠가이 |
안전권, 샘솟는 관전자, 절대란 건 없는 환락가 |
ありきたりな筋書きは燃やそうか |
아리키타리나 스지가키와 모야소오카 |
흔해빠진 줄거리는 불태워버릴까 |
可視化した己の鼓動 |
카시카시타 오노레노 코도오 |
가시화된 자신의 고동 |
選べぬジョハリの窓 |
에라베누 조하리노 마도 |
고를 수 없는 조하리의 창1 |
不確かなまま継いだ遺伝子 |
후타시카나 마마 츠이다 이덴시 |
불확실한 채로 이었던 유전자 |
憎み合って 愛し合っている 夢に見た結末は |
니쿠미앗테 아이시앗테이루 유메니 미타 케츠마츠와 |
서로 미워하고 사랑하고 있는, 꿈에서 봤던 결말은 |
恐しくも 運命のように 変えられないのだから |
오소로시쿠모 운메이노 요오니 카에라레나이노다카라 |
무섭더라도, 운명처럼 바꿀 수 없는 거니까 |
ひとつになる ひとつになる ひとつになる |
히토츠니 나루 히토츠니 나루 히토츠니 나루 |
하나가 돼, 하나가 돼, 하나가 돼 |
転んだ反動咄嗟に袖口を掴み取る |
코론다 한도오 톳사니 소데구치오 츠카미토루 |
넘어진 반동에 순간, 소매를 움켜쥐어 |
拾ったパーツが宙に舞う一時 |
히롯타 파아츠가 추우니 마우 히토토키 |
주운 부품이 허공에 흩날리는 한때 |
白んだ地面に1人で倒れ込む物語 |
시란다 지멘니 히토리데 타오레코무 모노가타리 |
희어진 지면에 혼자 쓰러지는 이야기 |
そんなもんは影法師に捨ててゆけ |
손나 몬와 카게보오시니 스테테유케 |
그런 건 그림자에 던져버려 |
ろくでなしの息子を持たれてさぞかし大変でしょうに |
로쿠데나시노 무스코오 모타레테 사조카시 타이헨데쇼오니 |
변변치 못한 아들을 얻어서 분명 힘드실 텐데 |
付かず離れず繰り返しては 勘当を言い出せずにいるんだな |
츠카즈 하나레즈 쿠리카에시테와 칸도오오 이이다세즈니 이룬다나 |
어중간하게 되풀이하며, 의절을 입밖에 내지 못하고 있어 |
正論だって時には空虚 大枚だけ叩いておいで? |
세이론닷테 토키니와 쿠우쿄 타이마이다케 하타이테 오이데? |
정론조차도 가끔은 공허, 거금만 털어내고서 올래? |
無償の愛など砂上の楼閣 君の融資をさ見届けたいんだよ |
무쇼오노 아이나도 사조오노 로오카쿠 키미노 유우시오 사미토도케타인다요 |
무상의 사랑 따윈 사상누각, 너의 융자를 끝까지 지켜보고 싶어 |
絡まり続けた意図を断ち切れば |
카라마리츠즈케타 이토오 타치키레바 |
계속 얽혀있던 의도를 끊어낸다면 |
痛みの手網 上手に握れれば |
이타미노 타즈나 조오즈니 니기레레바 |
아픔의 고삐를 잘 쥘 수 있다면 |
腐食したオゾンから抜けられるだろう |
후쇼쿠시타 오존카라 누케라레루다로오 |
부식됐던 오존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겠지 |
奪い合って 与え合っていた 病弱な結末は |
우바이앗테 아타에앗테이타 뵤오자쿠나 케츠마츠와 |
서로 빼앗고 주고받았던 병약한 결말은 |
計り知るも 軽薄に視えて 算盤を踏み付けた |
하카리시루모 케이하쿠니 미에테 소로반오 후미츠케타 |
헤아려봐도, 경박하게 보여서 주판을 짓밟았어 |
ひとつになる ひとつになる ひとつになる |
히토츠니 나루 히토츠니 나루 히토츠니 나루 |
하나가 돼, 하나가 돼, 하나가 돼 |
運命は__________ |
운메이와__________ |
운명은__________ |